지금 글들을 보면 신의주가 어떻소. 하면서 마치도 그 무슨 사변이 다가 오는것 처럼 말들을 하는데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김정일이 지금껏 백성을 굶겨 죽이면서 해 놓은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세력 구축과 군비 확산입니다.  지금 어는 보안원에게 돌을 던지고 누구에게 맞섰다고 그것이 결국 그 무엇을 말해주는 것이 더욱 아닙니다.

장마당 단속을 한다고 하여  그 경찰에게 맞섰다면 그들은 밥 벌이를 위해 억울함을 하소연 하였을 뿐이지 결코 시위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의 자그마한 요소도 크게 보고 과소 평가하는데 북은 절대로 시위하는 말 조차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북한에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형당하였습니까?  그것도 모두 장성급들입니다.

90년대에 들어서서 김정일은 자기한테 위험으로 되는 존재들은 모두 국가 반역죄로 처단하였습니다

6군단 정치위원사건. 해군사령부소속 64려단 려단장. 강건군관학교 교장. 군사건설국장. 인민보안성정치부장. 강원도 원산시 조직비서.강원도당책임서. 함남도당책임비서. 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세상으로 갔습니까? 그래도 말 한마디 못합니다.

이들은 자기 집안이 없었을가요. 아닙니다. 6군단 정치위원을 세력이 막강하고 모든 집안을 구축하여습니다. 군단을 자기 손에서 움직이였지요.

그러나 모든것이 허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니 북한의 멸망은 망둥이가 제 새끼를 잡아 먹듯이 김정일이가 하나.둘 자기 새끼를 잡아먹느라면 그 측근에서 누군가가 들고 일어 날것입니다.

인민들은 무고한 죽음을 낳습니다.

굶주린 승냥이가 고기를 나무람 하지 않듯이 북한사병들은 이때라고 죄후의 기질을 발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