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 겠다.
Korea, Republic o beauty5 1 472 2011-03-03 22:03:26

공자님 말씀에

40살 불혹,,, 어떤 유혹과 미혹(어리썩음)에 빠지지 않다.

50살 지천명,,, 하늘의 뜻을 안다.

 

 

나도 2,300만 북한 동포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살다가 죽어야 겠다.

 

 

그래도 일단은 나 자신 부터, 잘 살아야겠다. 

소방관들의 철칙 1호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그 소방관이 위험에 빠지면, 또 다른 사람이 그이를 구해야 하니까...

 

 

남신우 선생의 글에서 잊어지지가 않는 것이 있다.

"북한에서 사람들이 굶어서 죽을 때에,,  나(남신우)도 죽었다."

참, 큰 스승이시다. 내게는...

 

** 북한동포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

 

좋아하는 회원 : 1
이민복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뷰틴님도 ip1 2011-03-04 04:17:02
    님도 평범한 우리들에겐 큰 스승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ㅇㅇㅇ ip2 2017-08-29 23:39:25
    모르겠다.. 왜 탈북을 해서 남한 사람들의 세금을 야금야금 하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ㅇㅇㅇ ip2 2017-08-29 23:41:51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8-29 23:41:59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북지원하고 토지로 받자
다음글
진보와 보수라는 의미를 모르기에 오는 잘못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