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서민으로 살면서 탈북자 대해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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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많은글 읽어보고 느끼는 점이 하도 많아서리.. 일일이 느끼는점을 열거하기도 힘들고.. ------- 남한에서도 무척이나 배가고팟던 시절이있었습니다.. 보리고개 시절. 무척이나 먹을것이 부족햇던 시절이엇지요.. 50년대 에서 60년대 초반까지를 한국사람들은 그리 기억하고있습니다 60년대의 초반에 구걸외교(?)로 시작된 산업화로 인해.. 그나마 먹을 걱정은 하지않아도 되는 세상으로 변했구요.. 나중에 안 사실은 교육받은것과 달리 그시절 북한이 오히려 풍족햇다는 사실도 알게되엇구요^^ 빨갱이는 빨개서 싫다는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이지만 사대주의를 벗어나기위한 순수한 사람들의 몸부림이엇다는것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살고 있기에 이곳의 글들을 읽고있으면 너무 다른 세상의 글들인지라 .. 냉큼 이해가 가질않네요..
각설하고.. 저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읽다보면.. 탈북자를 보는눈이 좋지않다고들 하심니다.. 멸시에 가깝다는.. 그원인을 찿고싶어서요.. ,,,,, 저의 가게에 소님이 오셧습니다.. 이건 뭐야요? 저건 뭐에 쓰나요? 저건 얼마짜리인지요? 이거 어떻게 먹나요? 너무비싸요! .... 항상 반복되는 질문이고 대답이고.. 똑같은 행동.. 휙 가버림니다.. 죄송하지만.. 전 .. 대답도 않하고 아는체도 안함니다.. 욕하지 마십시요.. 수많은 사람을 상대해본 결과이니까요.. 장사를 떠나서는 절대 그런일없구요.. 무시하는건 더더욱 아님니다.. 사투리로 구별하구요.. ... 자본주의 사회라 .. 어쩔수 없는 저의 사고 방식(?)임니다 그리 말많이 안해도 팔리는걸 구구절절 설명해가며 어쩌다 하나팔기보담은 간단하게 여러사람에게 빨리 파는 것이 현명하지않을 까요! 뭔지모르면 사지말것이고 무엇에 쓰는지 모르면 관심두지 말고.. 제발.. 남의 물건 함부로 비싸다고 하지말아주시구요.. ... 그런 바램임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사지도 않을 손님을 잡고 길게 설명하느니 설명이 필요없는 10명에게 빨리 파는것이 현명한게 아닌가요? 싹통머리 없다하면 인정하겟습니다.. 그래도..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켜줘야할 기본적인 부분인것같아 .. 몇자 적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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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는 님의 가계에는 아무런 설명이 필요 없어도
물건을 사가는 손님만 많이 오시는 모양이죠?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제가 보기에는 설명이 필요없는 손님도 나의 고객이고...
할머니들 처럼 일일히 설명을 해줘야 하는 손님도 나의 고객이던데요...
님의 그 태도가 지금 탈북자들에게 자본주의 사회란것을 가르치는 태도인가요?
탈북자들에게 무엇을 말하자는 의도인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당신 노는 꼴을 보니 장사를 그리 잘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데나 찾아들어서 싱거운 소리 그만하시고 자기 장사나 바로..착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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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모르면 사지말라구?????
무엇에 쓰는지 모르면 관심두지 말라구?????
제발..
남의 물건 함부로 비싸다고 하지말라구요???
그런 바램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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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탈북자들에게 바라는 당신의 소원인가요???/
남한에 이런 수준 부족한 인간들이 있으니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국민들 의식 수준은 아프리카 수준인 것입니다.
그런 서비스 정신으로 탈북자들을 교양하려 하는 당신이야 말로 ...
<요강이 밥그릇을 비웃는 격> 이군요.
초년의 교육이 당신을 이토록 삐딱하게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며
그런 모순과 스트레스속에 꿋꿋이 살아온 집념 또한 대단//
대한민국의 역사/ 성장의 현장속을 겪고/
함께 해오신분의 말씀치고는 많이 놀랍습니다.
60년대의 "구걸외교"로 칭하신 박정희 대통령시절을 기점으로
2000년 한민족역사의 "배고픔"의 종지부가 찍혔다고 우리탈북자들이
만나본 대개의 사람들은 그시대를 "기적의/영웅시대"로 추억하고있습니다.
그나마 행운의 남쪽에만 준 하나님의 축복이였지요~
자신이 거쳐온 인생.자신이 살아온 체제. 자신이 몸담은 현재를
은근슬쩍 모조리 펌하하고 적대적으로 서슬한듯 보이는 님의
글은 나만의 과민한 생각인지??
님을 자세히 투영할수는 없다만/ 님의 글을 보면
북한의 공산체제에 기대와 미련으로 일관한 가족환경을 거치셨다 보이고
님의 인생도 그색깔로 많이도 부대끼우며 흘렀?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님은 "쇠고기 촛불집회"의 일인이였을 가능성도 크다고 사료됩니다.
생략하고//
생김비슷하고.같은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 탈북자분들
아예다른 세상. 지구안의 외계에서
문명의 이땅 문턱 지금 막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 그래도 당신을 한민족이라고,대화가 된다고.
당신주변에 서성이고 도움을 구하고있습니다.
감히 한말씀드리면 당신같은 마인드/ 당신같은 고객관리나 서비스정신으론
영원히 당신은 동네슈퍼를 벗어못날것입니다.
당신은" 파산"으로 지금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구요..
나름 대로 운영하는데 마인드는 있었구요..
무엇보다 지난 시간을 열심히 살앗구요^^
장사치(?)라는 의미도 알만큼..
많이 벌엇음을 인정합니다..
...
당연히 모르는 소비자에게는 설명하고 팔아야하는게 장사꾼이라는것도..
시베리아에가서 에어콘을 팔자신도 있구요..
입에서 닭똥냄새가 날정도로 떠들어도 보고..
장사에 미쳐 2~3시간 잠자고 한적도 있구요^^
....
탈북자를 이해 못한다는 이야기도 아님니다..
모르니까 물어본것이구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못해서 못 사는것이구요..
알지요..
하지만서두 시골 동네 장사라면 모를까 손님이많은곳에 와서
그리 행동하면..
좋을까요?
...덕분에(?)작년말에 그만 두엇지만 미련이 없네요..
글구 파산쪽으로는 가고있지도 않지만..
말이 필요없는 장사를 택햇구요...
증말 너무 지겨워서리..
말이 필요없는 장사..
주유소
글구 탈북자들에 관심이 없다면 이런글 올리지않았겟지요..
서두에 써있듯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쓴것이구요..
지송하지만서두
소고기 촛불집회 뿐만이 아니고 데모자체를 부정합니다..
체재를 부정한적 한번도 없구요..
내가뽑지않은 대통령이라고 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나는 투표하지않은 대통령일지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이기에
그런 선택(?)을 햇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적어도 내맘에 안든다고
현행법을 위반한 적은 없습니다..
폄하는 더더욱 아님을 이해바람니다..
불만이 있다면..
역사(?)쪽에 조금의 불만이 있구요..
서두에 썻듯이 빨갱이 는 빨개서 싫다는식의 반공 교육과..
맹목적 반일감정조성..
등등..
나는 손님이 와도 멀뚱멀뚱하는 주인 보면 그냥 나간다. 내돈 주고 팔아줄 필요 있겠나?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닌데 고객이 등을 돌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상인들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불순하고 써비스가 매우 부족합니다, 재래시장의 상인들이 다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불친절한 편입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님의 글을 보더라도 불친절함이 눈에 선합니다. 장사를 제대로 할려면 자존심은 갔다 버려야 합니다. 우리동네 산지직송 고기도매상이 있는데 가격은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주변 동일취급점 보다도 저렴하다 보니 개업 당시는 손님들이 많이 붐벼습니다
그러다가 그 집이 주인이 불친절하고 손님들이 묻는 말을 귀찮다는 듯이 내색을 하다보니 한순간에 손님이 끊기고 요즈음 파리만 날리고 있습니다. 상인의 태도가 많이 개선이 된다 하더라도 한번 떨어진 손님이 다시 찿아 오지 않습니다. 손님들 머리에 각인된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 집은 얼마 가지 못 할 것 같더군요 비싼임대료에 파리만 날리고 있었니. 단골손님의 확보가 성패를 좌우하는데 그 요건으로 제품의 신선도. 저렴한 가격 친절한 써비스 주인의 심품 등의 만족을 느껴야 단골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 표현 하신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님의 글 표현대로 유통업은 별 비젼이 없기에..
작년말에 권리금 두둑히 받고 접엇습니다..
...
흔히들 세상이 깨끗해져간다는표현을 쓰는데..
그의미가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지요..
장사꾼인 제가 결론 짓자면..
중산층의 몰락 이라 표현 하고싶네요..
중산층이 없어지고 자본가의 돈지랄(?)이 시작되는것이구요..
누가 표현 햇듯이 자본주의의 끝은 공산주의(?)
그런 표현에 동감합니다..
부자와 천민으로 양분하는 과정이 시작된 지금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인가요?
단골 개념(?)
그건 동네 구멍가계이야기 이구요
나이든 사람들의 개념임니다..
마트에서 파는물건이 싸서 친절해서 산다구요?
공산품운 30% 생물(건어물)은 50%마진을 보고 판다면
이해가 되나요?
과거에는 중간유통마진이라는것이라해서 3~4명의 업자가 끼어있었구요
지금은 하나로 통일되엇지만 가격은 그대로있고 마진은 한사람이 챙겨 갑니다
대 자본가 이지요..
생략하고 쓰자면 자본가의 돈지랄(?)이지요..
소자본가는 적은 돈을 투자하기에
물건을 대자본가보다 더비싼가격에 살수밖에없는 현실..
그나마 한정생산된 물건은 살수도 없구요..
미래가 없다는 비관론이 대두 됩니다..
투명해지면 투명해질수록....
예를들어볼까요..
화물차 모찌고미(자동차 지입제)를 아시는지요..
월 수령액은 500~1000 만원까지 다양합니다...
경비제하고 할부금내고 이자빼고나면
실질수입은 일반 화물차 운전자월급하고 별 차이가 없구요..
경쟁이 심하다보니 마진이 줄어든거고..
경쟁이 뒤쳐져 노느니 밥값이라도 벌자고 하는 일이 되엇지요..
마진을 줄엿을뿐인데..
소위
이런상황을 듣기 좋게 세상이 맑아졋다고들 표현 함니다..
....
원글은 사람이 같이 어울려 잘살자는 글을 요약해서 쓰다보니
쪼금은 딱딱 해졋네요..
이해 바라구요..
수정자본주의 의 다음은 뭘까?
인류가 멸망은 안할꺼고..
개똥철학엔 조금도 관심없는 장사치임니다..
글머리에 썻듯이 자본주의의 끝(?)이라 표현 햇구요..
공산주의 의 끝 역시 자본주의라고 표현 햇네요..
현직 서울대 교수로 알고있구요.
그 정신병자새끼에게 강연 한번 들을라고
2시간 넘게 줄서있던 나 는 잉여인간 이네요
그런 잉여인간 에게 꼬리글 단 사람은?
..글구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해서 ..
정신병자새끼..
등등으로 표현 할것같으면 ..
본인 자신은 뭔지요..
한쪽을 치우처서 생각하기보담은 ..
회색분자가 더 옳을 수도있지요..
님의 글을 다시읽어보며 제가 색안경끼고 어버했다 느껴?집니다.
나름의 변명입니다만 님의 글에 일률적이고 직선적인 자기주장?과
(무뚝뚝?)이 좔좔~흐르고 보니 (공산당식 때리기!)발동이 걸렸던듯~ㅎㅎ
양해부탁드립니다.
한마디 덧붙이면 오프라인에서 마주치는 우리탈북자분들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는 넉넉함으로 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제가 문장력이 있는건가요..
다른 분을 설득(?)시켯네요^^
그리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글구..
맘같아선 .
도문에 전철을 놓고싶은 맘임니다..
다 나오구 혼자살라구요..
ㅎㅎ
너네 직원이 polite(공손)하지 못하다. 직원 좀 더 트레이닝 시켜야겠다 라고 따끔하게 말합니다.
분야별로 매니져가 다있구요..
자영업의 경우와는 확연하게 구분할수있지요..
동네의구멍가게 와도 차이가 있겠고요..
하물며 외국하고 비교하는것은 오만(?)가지의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럴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하구요..
전혀..
외국에선 어떻더라라는..
예를 들어 볼까요^^
성수대교 무너지고 삼풍 백화점 무너지던 시절..
일본에 있었습니다..
쪽팔렷구요..
잘아는 지인에게 무안당하기도 했지만..
당신네 나라와 비교하지말자고 변명(?)한적있습니다
다시부셔버려야할 거푸집을 당신네들은 지진에대비하는 마음으로
바늘 들어갈 구멍이 없이 공사하지만..
나는 1000년된 고려 청자를 선반위에 달랑 올려놓고
1년동안 해외 여행을 같다와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당신들이 5년 연구해서 5년에 걸쳐 공사해서 첨단 제품을 대량생산한다면..
한국에서는 4년연구해서 1년이면 공사끝난다구요..
20년전의 예언(?)이됬네요..
그친구 가끔 만나면 그런쪽의 이야기는 전연 안함니다 ..
오히려 부러워하지요..
장단점이란 것은 항상 붙어다님니다..
1長1短...
문화와 관습에서 오는 차이일뿐
그리고 가능하면 서로의 장점쪽으로 천천히 바뀌어 가고있을뿐이구요..
그네들이 우수한 민족은 결코 아님니다..
갠적인 생각에..
제발 ..
옆집하고 비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불쌍하다고 생각함이 어떨까요..
마약 치안 지진 토네이도.빈부차 흑백.민족 갈등.
한마디로 깔끔 (?)떨고 살고있거든요^^
적어도 불쌍하게 사치스런 그네들보담은..
빈부차, 흑백, 민족갈등?
미국은 다민족국가입니다. 민족갈등 있지만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다양한 인종이 미국이라는 거대한 배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단일민족국가인 남한은 상상도 못하죠?
흑백?? 차별이 한국처럼 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슈퍼에서 탈북자에게 한 행동을 똑같이 미국에서 흑인한테 하면, 총맞거나 아니면 소송 걸립니다. 인종차별한다고...소송걸리면 일도못하고 맨날 court 들락날락해야 하고, 변호사 선임해야 하고, 여하튼 엄청 귀찮습니다.
민족갈등, 빈부차 말하면 한국이 심할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토네이도는 일부 지역에서 그런 것이 있을 뿐이죠. 미국 전역이 토네이도 있다고 하시는 것은 고래의 코를 만지고 고래가 뱀같다고 하는 생각과 같죠.
제발 잘난 척 작작하고 겸손해지소.
한국인들도 꼬치 꼬치 물어보는 사람 많고, 탈북인 중에도 꼬치꼬치 안 물어보고 그냥 사는 사람 많지요.. 탈북자이든 한국인이든 그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지요.. 하지만 경험하건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한국사회의 분위기가문제이라고 봅니다..이건 오래동안 사람들 관습 속에 굳어진 것이니 그러지 말라고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을겁니다...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 입니다..그리고 이 문제는 딱히 한국인이라 그런것이 아니고 우리 조선민족이 가지고 있는 성품의 단점 같기도 합니다..
네가 글쓰는 능력이 좋다고~~~~~~~~~//미친넘.
내보건데 먼길님이 현명하니 글에 여유를 보인거지
네가 잘나거나. 빈깡통같은 너에게 동감가서 아니라고 보인다/
머리에 든것없는시키. 빈깡통이 요란하다더니 끝끝내 자기가 잘났다고 도배질이네//
북한 출신이라서?
그건 아닙니다.
어떤 글에서 보니 외래어 외우고 다니고 그랬다는걸 봤습니다만..
남쪽 출신도 모르는 말 엄청 많아요.. 차이가 있다면 모르는 말 있다고 자격지심 같은거
안 가진다는거죠.. 스트레서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남한에서 무시 받았다면 ( 거의 그런일 없지만 가끔 있을 겁니다.)
북한 출신이라서가 아닐겁니다.
발끈 하고 뎀비는 경우 있지만.. 누가 무시해도 그러련히 합니다..
쉽게 말해 당하는 저도 상대를 무시하는거죠.
무시는 북한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 약자임을 보였기 때문일겁니다.
강자가 되시면 온갖 아부가 오히려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