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 2000년도 북한와서 북한사람들 되게 힘들게 했죠~
저늙은이 "노벨상"눈먼짝사랑에 북한인민들만 잘 녹아났었죠~
굶주린북한사람들 저늙은이 덕에 영양가없는 위대성 공부 잘했습니다.~
'우리 당군님이 오죽 위대했으면
남조선의 저늙은 병신이 다리끌며 찾아와 다 줄테니 제발 친하게 지내자!"
했다고~ 2000만북한사람들 "늙은이의 장군님 칭송"쇼에 동원되 혼났습니다.
숨넘어가던 김정일에게 김대중이 하늘이 보낸 은인으로 비쳐졌을지?
우리북한인민들에게는 고통을 가증시킨 범죄자이며 죄인입니다.
김정일정권의 구세주/ 희세의 사기군/ 지옥에 가있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고속도로 건설 당시 박정희는 16차선 부지를 확보해 놓았지요. 그나마 8-90년대에 8차선 10차선 구간을 만든것도 박정희의 혜안덕이지요. 박정희가 부지 확보하지 않았으면 땅값비싸서 확장 못해요. 68년도하고 90년도는 땅값만 100배 차이는 날겁니다. 그나마도 김대중시절 들어와서는 부지가 있음에도 확장 않했어요. 도리어 몇몇 값나가는 서울근교땅은 김대중때 잇권챙기느라 팔아넘겨서 16차선이 되기는 이제 좀 힘들어 졌지요. 4차선도 넓다고 자빠진 김대중과 16차선을 내다보던 박정희... 엄청난 차이지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곳에 투자하던 박정희에 비하면 김대중은 환락적이고 소비적이며 주로 잇권이 많은 사업을 벌입니다. 빅딜이라며 기업체 합병을 강요하여 측근들마다 두둑히 리베이트 챙기고 마음에 안드는 기업은 박살을 내버립니다. 강원도에 도박시설 건설, 로또사업 시행, 크레딧카드 남발을 유도하여 신용불량자 대량 생산. 160조 공적 자금 조성하여 벤처바람을 일으켰으나 70조 추적 불가능... 서로 끼리끼리 벤처랍시고 룸싸롱에서 다 날려버림. 그 벤처바람 타고 구글같은 회사라도 하나 생겼으면 좋으련만, 지금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지요. 원래 해쳐먹으려고 공적 자금 조성한건데 구글같은 회사가 나올리가 없죠. 돈은 다 엄한넘들이 다 해먹었으니 말입니다. 홍삼트리오와 이형택등 친인척이 보물선 사기 및 스포츠 복권 잇권비리등 다양한 비리에 연관되어 지저분한 가족을 자랑하고 있지요. 그나마 노무현은 앗싸리 자살해버리쟎아요. 부끄럽다고. 그래도 노무현이 대중이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흑세무민 이라는 김대중의 깡아지는 어디에 숨었느냐?
할말이 있으면 한번 짖어봐라.

뒷돈을 주고 정상회담을 한 예는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일 듯. 게다가 자기 개인돈도 아니고 국민 돈을 빼돌려 정일이에게 주고 짝짜꿍 회담하고 노베루상 까지 받아 먹은 것은 노벨의 정신을 크게 훼손시킨 것. 당장 개대중의 노베루상은 반납해야하는 것은 물론 부관참시를해야 이 땅의 정의가 바로 설 것.
　

거짓되고 왜곡된 말과 정보도 자주 듣다보면 세뇌된다고 했던가? 쓸모없는 잉여인간들 같으니.... "독도밀약"이라고 검색이나해봐라. 특정한 사안에 대한 내용중 한부분 한부분 짜집기해서 흠집내기하는건 좃중동과 똑같군.

독도 밀약이란 1965년도에 한일 고위층이 작성한 독도관련 협의 사항이지요. 우리보단 100배 이상의 국력을 갖고 있는 일본과 공정한 협상을 할수 없던 상황에서 맺어진 불리한 협상입니다. 하지만 이건 밀약이고 협의 사항이라 언제라도 부정할수 있고 그런사실이 없다고 주장해도 상관 없죠. 밀약 이후에도 우리는 저위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공식적으로 주장 했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았어요 - 못했다는것 이 더 맞겠군요. 60년대 우리 해군력으로 일본을 제압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공권력을 행사하려 해도 할수 없는 상황이였지요. 이 밀약이 체결된후 우리어선이 일본으로 체포되어 끌려가는 상황도 없었습니다. 밀약대로 일본도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니까요. 밀약이 결국 우리한테 손해만 끼치는 상황은 아니였다는겁니다. 도리어 김대중이 한일 협정을 체결한뒤 상당히 많이 끌려가서 신문에 가끔 나오지요...

결국 박정희는 일본에 립서비스 한번해주고 받아낼거 다 받아냈다고 생각했지만, 이걸 공식적인 협정으로 만들어서 싸인까지 해줄 또라이가 출현할것을 전혀 계산하지 못했죠. 일본은 일본대로 이 밀약을 수십년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걸 협정서로 만들어서 싸인해줄 또라이가 나올것이라고 기대하고 말이지요. 일본은 재수없으면 수백년 걸려도 그런 또라이가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지 않고 비싼 값을 치루고 만들어놓은 밀약도 쓸모없는 종이쪽지가 될상황.. 그러나,...

이 불공정한 상황을 법적으로 계약을 한 또라이가 결국 출현하고 말았으니 바로 김대중 이라는 인간이죠. 일본은 김대중이 또라인것을 바로 알아보고 그간 맺었던 불공정(?)한 한일 1차 어업협정 및 대륙붕 협정등을 파기해버리고 1965년 밀약을 바탕으로한 신 협정을 요구하게 됩니다. 1965년과 한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일본이 데로 신협정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김대중이 이 협정에 싸인을 한이후로 독도에 대한 일본에 태도는 아주 적극적으로 바뀌죠. 왜냐하면 그전에 존재하지 않던 볍적 근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협의만 하고 협정은 않하고 있던게 수십년간이었죠. 박정희 부터 김영삼까지 는 싸인할줄 몰라서 협정을 맺지 않은줄 아십니까?협정 자체가 필요없었고, 우리가 독도를 실제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빡세게 주장만 하면 되는일이였지요. 무엇보다 명분이 중요한 국제 관계에서 일본이 바라던데로 1965년 협의사항을 기초로 협정을 해준 김대중이가 바로 독도를 팔아먹은 인간입니다. 왜냐하면 이젠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국제법상으로 주장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준것입니다. 이완용도 울고갈 천하에 역적이 바로 김대중이죠.

이 협정이 제기억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 일주년 직전인가 그랬죠. 김대중이가 뭐라고 했는줄 아십니까? 수십년간 타결되지 않던 이 협정을 단 일년만에 타결했다고 자랑하더군요. 이 상황을 잘 알던 지식인층은 기가막히고 억장이 막혀서 전라도 욕 많이했죠. 전라도 왜 욕먹는줄 알아요? 바로 이 또라이 김대중이를 뽑아줘서 그렇습니다. 95% 지지가 뭡니까?

요위에 흑세무민... 자네야 말로 저능 광신도 아닌가? 자네같이 놀고 먹는 인간 아가리에도 하얀쌀밥이 들어가는것은 박정희 덕인줄 알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