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정일장례식이라 한다는데 장례식을 보름을 더 연장하였으면 좋겠다,. 세기의 태양이라고 하는 자를 섭섭하게 10흘만에 장례식을 한다면 넘 섭섭하지 않겠는가?
보름만 더 연장하여 추운 겨울 주민들 날마다 개정일 장례 통곡을 한다면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할것 같다, 김정일을 잡아서 죽이지 못한 아쉼속에 짧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