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김재규는 북한 아니면 미국/밀본(조총련)의 꼬봉이었음은 분명해 보임.
이승만/박정희는 자주노선을 추구했기에 북한/미국/일본(조총련)으로 부터 미운털이 박힌것임.

민주주의란 용어는 북한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써먹고 있는 저들만의 민주주의이므로..
김대중은 친북/친일/친미의 성격을 모두 가진 다중인격의 정권욕자였다고봐야 하며 그들에게 이용당했거나 이용했거나 둘 다 해당되거나 일겁니다.

아니 어쩐 일로 수꼴들이 미국느님을 다 까대지?

이승만 - 미국느님이 꼭두각시로 데려다 앉혀놨는 데 하는 짓이 점점 가관
박정희 - 쿠테타라는 ㅄ같은 짓을 해도 냉전 남북상황 감안해서 그려려니 하는 데 더 이상 봐주기 힘들 정도로 영구독재를 할려다 부하 총 맞아 황천길
자주노선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김대중같은 경우는 미국 인맥이 어느 정도인 지나 알고 나불대냐
수꼴들이 민주주의라는 가치 공유란 게 미국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파워를 갖는 지 조차 감을 못잡겠지만
현실은 클린턴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방한하자마자 dj부터 찾을 정도였다
수꼴들이 지금까지도 못까대서 안달인 이유도 바로 dj의 프레임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는 거야
남북정책? ㅋㅋㅋㅋ '퍼주기'라 까대는 그 '햇볕정책'의 틀로부터 한치도 벗어날 수가 없는 게 현실인 거고
무조건 까대긴 하는 데 다른 '정책'도 없고 '대안'도 없고 ㅋㅋ 그게 바로 수꼴의 한계지
뭐 그러듯한 남북정책이라도 있으면 들어주기라도 하겠어

수꼴들이 숭배해 마지않는 다까기마사오 시절에
미국느님의 인식은 어땠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