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1조원,6조원도 아니고 62조원 퍼준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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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69101§ion_id=100&menu_id=100 62조원[현재 환율로 약 700억$]을 2015년까지 북한에 퍼준다고 하네요. 즉 매년 70억$씩 퍼준다는 예기..분위비를 보아하니 최소한 이정도 퍼주고 더 퍼줄수 있다는 뉘앙스 물론 700억$이면 질좋은 베트남산 쌀만[베트남 미곡 1톤=360$] 약 쌀만 2억톤..2000만 북한 주민들에게 1인당 쌀 10톤[10,000kg]씩 돌아갈양..즉 북한 주민 1인당[갓난아이도 1명으로 계산] 20kg쌀가마니 500포대씩 북한의 2000만 주민이 100년간 배터지도록 먹어도 다 못먹을 양이죠 700억$이면 세종대왕함금 이지스함 70대 또는 무적의 우주선이라고까지 불리는 랩터 전투기 300대를 구입할수 있는 액수네요 700억$이면 왠만한 나라[인구 8000만의 베트남 같은 나라]국가 전체 gdp보다 많은 액수네요 700억$이면 남한의 국방비 3년치 예산입니다.. 물론 이 막대한 돈이 북한의 굶주린 주민들에게 모두 돌아간다면야 한국 정부를 욕하는 남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 문제는 이돈이 정일이 입속으로만 쏙 들어가지요 그래서 그돈으로 다시 러시아산 탱크와 무기 엄청나게 구입하고 각종 미사일 만들고 ㅋㅋㅋㅋ 매년 70억$씩 퍼준다고 2000만 북한 주민에게 돌아갈 액수는 얼마나 될까요? 북한 주민 굶주려서 수백만명 굵어 죽어가는 상황에서 남한에서 퍼준 수십만톤의 쌀도 일부를 태국에 팔아먹고 그돈으로 군비자금 만드는 정일이가 그렇다고 한국이 미국,일본과 같은 부자나라도 아니고 남한 국민들의 혈세를 뽑아서 정일이 배터지게 할려는 속셈인지 솔직히 6000억도 아니고 62조원..감도 안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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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조면 이지스함을 50척가량 살수있는돈인데 ㅡㅡ... 와미쳤구만 진짜.
62조면 우리나라 서울시민의 6개월 예산인데 ㅡㅡ.. 이거참...
좋은무기사서 남한사람 죽일까봐 겁나네
김정일이 62조주면 나라라도 내어준대니?
김정일 흥도 좀 적당히 돋궈라..
북한과 비슷한 인구 2천만 정도 되는 네팔, 캄보디아 같은 나라
국가 예산 60년 치네요 ㅡ.ㅡ
북한의 전체 일년 생산이 약
[북한의 국민소득을 캄보디아와 비슷한 300$로 계산하고]
300$ x 2000만 = 60억$
덤에 남한에서 매년 70억$씩 무상 기증...
어처구니가 없네요..그돈으로 또 얼마나 많은 땡크와 미사일 만들어낼련지
한마디로 남한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 강탈해가서
남한은 이지스만들고 신형탱크 만들고 있으니까
그에 대비해서
정일이 너도 남한국민들 잔인하게 죽일 무기 더욱더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현재 놈현 매국노 정부네요
빈라덴 죽이면 포상금이 3000만$인데
정일이나 노무현 저격해서 죽이면 포상금 안주나?
최소한 빈라덴이 0.3억$이면
포상금 몇십억불은 줘야 타당할텐데 말이죠
대책은 세워놓고 주는건지
그래서 님의 소개를 객관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의 의견을 드립니다.
아마 북한의 경수로 폐기 댓가로 원전을 지어 주는 내용인가요 ?
그렇다면 우리나라만이 아닌 5개국이 나누어서 지어준다는 내용이 맞지요 ? 이 일의 집행에는 조건과 절차에 맞추어서 분할되어지는 것이며, 북한이 그만큼의 손해를 입었기에 보상해 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주소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님의 이 글은 대북 강경론자들의 전투의욕만 높일 뿐인 글입니다. 어서 주소를 확인하셔서 다시 올려 주시죠.
함께 가는 통일의 길에, 상대 파트너를 감정적으로 단정하고서 어떻게 그 어려운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인지....
(방법론의 차이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 파트너에 대한 대화하는 태도에 대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쯧~~
그리고 내친 김에 한 말씀 더.
어떻게 된게, 새터민분들께서 오히려 더 대북강경론자가 될까 ?
강경론으론 재북 가족들을 만나기조차 불가능해질 뿐인데....
아니면, 정말 전쟁이라도 해서 가족 상봉하시려는 분들일까 ???
아무튼,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의 주소가 오류여서 이글을 쓰려다가 저의 의견이 들어가는 글을 쓰게 되었네요.
통일의 길은 어렵잖아요 ?
좀 더 감정을 자제하고,
함께,
그리고 발전 지향성이란 관점을 가지고 통일 문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주소는 여기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친 김에 저의 의견을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 느낌은 이 기사는 통일비용의 일부를 계산한 것인 것같은데요,,,
사실 통일비용은 많게은 수백조원을 예상한다는 기사도 읽은 것같습니다.
즉, 위 기사는 그 중의 경협활성화를 위한 소요비용 차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님 !!
통일비용이 역시 엄청 나지만요,
마찬가지로 현재의 남북간간의 분단비용 또한 엄청난 것이잖아요 ???
최상의 시나리오는 북한의 자력갱생을 통한 방법이 통일비용을 줄이는 방법일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책 중의 한 가닥인 듯합니다.
퍼주기, 퍼주기 라는 비난의 말씀보다는,,,
그럼 퍼주지 않고 흡수통일의 방법에 의한 통일이라면, 정말 수백조원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
또,
통일비용이 아까워 통일을 반대하시는 의견이 아니시라면,,
통일비용이 아깝다며 통일을 희망하시는 건
모순된 주장일 겁니다.
저는 이런 비용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북한을 재건하고,
그리하여 통일을 이루는 최선의 약효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여러분 모두 잠시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포시민님의 말씀처럼 통일의 목적..
목포시민님이 말씀도 맞습니다.
그리고 만일 북한이 붕괴된다면.. 우리 한민족 고구려의 역사가
외곡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계십니까?
제가 올린 링크및 외곡된 대한민국의 정치에 관한 기사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봐주시면 안될런지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고 계시는 부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에 조중동 이라고 언론을 대표하는 곳이 있습니다.
각 언론이 친일파 라는것을 알고계시는지요....
우선 모든 이야기들은 제가 링크 해드린 곳들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읽어 보시다보면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각 언론에는 보도 되지 않고 외곡된 언론보도로 인해
국민들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래 제가 올린글과.....각 기사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와 각각 외곡 보도 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야
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kd.or.kr/community/read.php?s=5004&no=8005
그 성질은 노예,봉건사회였던 고구려시대와 다른점이 없지므
너무 시대발전에 발맞출줄 모르는 독재자
김영삼 정부 대북경수로비용과 2314억원 포함 총 2조14억원이고 김대중 정부 1조 4915억원과 불법 송금했다는 5천억원까지 해서 약 2조원 그리고 노무현 정부에서 3조 970억원이라고 한다.
노태우 정권 시절에 구소련에 14억7천만달러를(1조원 이상) 빌려주고 받지 못해 이자까지 22억달러(2조원 이상)가 된 상황이지만 노태우는 뻘갱이 소리를 듣지 않는다.
미국과 북한의 협상에 의해 미국이 김영삼 정부에 대북경수로 지원비용 1조7700억원을 제공하도록 했으나 결국 중단사태를 맞게 되었으나 클린턴도 김영삼도 뻘갱이 소리를 듣지 않는다.
김영삼이 말하는 퍼주기 이론에 따르면 자신이 퍼주는 것은 외교정책 실패가 아니고 남이 퍼주는 것은 외교정책 실패라는 것이다. 자기가 하면 필요한 평화비용이요 사업이라면 남이하면 불필요한 평화비용이 되고 퍼주기가 된다.
다음 링크는 퍼주기 액수 뻥튀기 신공 딴놔라당.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297642&tid=1&sid=E [새창에서 열기]
잘 보았으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북한 문제에 찍소리도 못하고 왕따당하고 미국이 시키는 대로 돈만내라니까
yes만 외친 당시 영사미의 신한국당.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퍼주기라 입에 걸레를 물고 욕하면서 딴놔라당을 지지하는
기생충들은 제발 댓글달지 마라.졸라 역겹다.
지금의 대북정책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그럼 뭘 보완해야 할까 생각들좀 말해봐.
토론전 알아둬야 할 사항.
1.김정일은 미국이 핵포기하면 정권보장,경제발전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득해도
쌩까던 인물로 요즘 조금 말을 듣는척 하고 있음.
2.북한은 그 동안 될수있음 현금만을 원하고 있음.
3. 2004년쯤 까지 딴놔라당 대북정책은 위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금은 못주고 북한에 공장을 지어주고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하자는게
정책이었음.---미국과 김대중은 이렇게 쉬운걸 할줄몰라서 여지껏 삽질하고 있는줄아나?
현재 명빠기는 친북좌파타령중이고 고문검사 행근이는 얼굴바꿔 대북왕퍼주기를 주장하다
공짜로 계란을 선물받음.
4.주요 포인트는 일단 핵포기가 되어야 할거같음.
목포시민님 그건 그렇고, 제 의견은 말입니다. 통일을 꼭 해야만 된다면말입니다. 지금 대북강경이든 대북유화책이든 사실 도움 별로 안됩니다.
대북인민들의 절대 반감을 가지고 있는 김정일체제에선 아무리 짱구 굴려도 다람쥐 헛바퀴 돌 듯 할 것입니다. 생각이 전혀 다른 두 집단이 통일한다??? ㅋㅋㅋ 만만치 않은 휴유증 안크겠습니까? 북한은 적당히 당근으로 달래서 김정일씨 노화로 사망후 내부의 급진파든 개혁파든 정권이양후 개방시켜서 통일되야 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제발 이제 고만하고, 지금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가 중요한 논제가 되는 그런 사회 안오나요?
왜그리 통일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몇자 또 적습니다.
현재 북한이 개막장국가이긴 하지만, 그땅에 희망이 있다면 자원이 많고 대륙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 대륙이라는 것도 러시아,중국이라는 말할필요도 없는 큰 시장이고, 지금은 모든 수출을 선박을 이용하여 하고 있지만, 대륙횡단철도를 이용하여 육로로 유럽과 연결되면 그 이익도 어마어마합니다. 통일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둥 말들이 많지만, 북한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크기때문에 통일을 빨리하면 할수록 분단비용절약되고, 북한개발로 통일비용은 뽑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제가 링크는 못시켜드리니 인터넷검색해서 찾아보시구요.
더구나, 이땅에서 우리만 살다가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 그냥 이렇게 살다가죠. 하지만, 우리의 부모님들이 전후 피땀으로 일어서서 우리에게 지금의 평안을 주셨다면, 우리는 우리자식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는것이 은혜를 갚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통일을 나몰라라하고 있다가 계속 분단이 고착화되거나 북한이 중국한테 먹혀버린다면 나중에 우리의 후손들에게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