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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기싫고 정부돈에만 눈돌아가는 일부 탈북자들
Korea, Republic o 원산동무 0 727 2013-01-12 00:41:26

 이탈주민 지원재단을 심판한답시고 나선 일부 탈북자들을 보니 참 눈뜨고 못보겠다.

이탈주민에게 쓰는 돈은 270억에 14억밖에 안쓴다는 등 거짓선동까지 가관이다.

이탈주민지원재단이 필요한 것은 전체 탈북자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들, 아픈사람들, 노약자들,학생들에게 어려움을 덜어주고 정착을 돕기 위해 이명박 정부가 구멍가게였던 재단을 통일부 산하 차관급 직위를 부여하면서 확대된 것이다. 그 전에는 탈북자에게 병원비는 고사하고 대학원 학비같은 것은 어림도 없었다.

부서가 거치면 당연히 일도 많아지고 더 많은 탈북자들이 혜택을 받게된다. 2만 5천명의 탈북자에 비해 현재 지원재단의 규모는 아주 작은 편이다.

임원급의 월급은 정부가 시행한 시행령에 의해 법으로 정해진 것이고 이것은 탈북자가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다. 만약 자원봉사자 부류의 사람들이 이 일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은 말뿐인 흉내내기가 될 것이고 지속성도 없게된다.

지금 탈북자들은 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 인해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거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남한사람들이 볼때도 탈북자 집단에 고학력자가 너무많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돈이 없어 대학원 진학에 꿈도 못꾸는 사람 천지다.

많은 탈북자가 공부해서 미래의 통일에 대비하는 것은 중요하기에 재단의 이런 지원은 정말 잘하는 것이다.

아픈 사람들에 대한 의료지원도 비교적 잘 하고 있다. 국립의료원과 연계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의 병원비를 지원해주고 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헤택을 받고 있다. 치료지원비로 쓰이는 돈도 더 확충해야 한다.

정착지원프로그램으로 귀농, 창업 등 열심히 살아가려는 많은 탈북자들의 경제활동 지원에도 많은 예산이 소요됐다.

그 많은 어려운 사람들과 아픈 사람들을 돕자면 한두푼가지고 될 수도 없고 많은 예산과 전문 인력들이 필요하게 된다.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연봉까지 시비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깝깝하다.

 일부 탈북자들은 마치 재단이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면서 탈북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있다. 마치 재단돈은 탈북단체에게 놔눠줘야 하는 돈처럼 착각하고 있다.

지금 탈북자 단체 가운데 전문성을 갖추고 한국사회에서 성실하게 정착해 타인의 모범이되는 단체가 몇개나 있는가? 탈북자들을 돕는다고 우후죽순처럼 나서고 있지만 모두 자기 밥벌이에만 눈이 새빨간 사람뿐이 아닌지 우리 스스로 되돌아보자.

누구를 돕는 다는 것은 자신부터 자립하고 노하우를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잘 살 수있게 컨설팅 해주는 전문적인 영역에 해당된다. 우리 탈북자들이 탈북자를 돕는 재단을 격려해주어 탈북자들을 돕는 사람들이 정말 보람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주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탈북자들을 돕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일부 못된 탈북자들 때문에 머리를 흔들고 있다.

북한에서 해먹던 못된 습관으로 남의 잘못만을 비판하고 공격하고 잡아 끌어내리는 등 온통 싸움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 많은 취약계층이 있고 지원하는 기관이 있지만 탈북자지원재단만큼 복잡하고 시끄러운 집단이 없다. 이제 한국 사회는 탈북자들은 도와줘도 욕먹고 안도와도 욕하는 사람으로 매도할 까 두렵다.

제발 이탈주민지원재단을 놓고 그런 쓸데없는 싸움질을 멈추길 바란다.

그대들의 행동이 이제 다수의 탈북자들의 밥그릇을 깨버리고 남한사회가 탈북자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불씨가 될 까봐 심히 걱정스럽다.

그렇게 싸움질 할 정력이면 취업해서 열심히 일을 할 생각부터 하길 바란다.  그리고 진짜 어렵고 힘든 탈북자들을 위해 그대들이 무엇을 했는지 반성부터 해야 한다.

지금 탈북자 단체들이 할 일은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많은 탈북자 지원단체가운데 과연 탈북자들을 위해 얼마나 진심으로 일을 하는지 감독하고 정착 탈북자들의 애로점을 조사해 지원단체에 건의하고 전문성을 갖춘 탈북자단체들이 후배들을 위해 봉사할 수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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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ip1 2013-01-12 00:56:47
    이런 글은 누가 쓰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토론방과 게시판 둘 중 한곳에만 써도 되련만, 양쪽에 다 도배하는 이유는 또 뭘꼬?? 지원대상에 해당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불만이 있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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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 ip2 2013-01-12 05:27:42
    복지를 늘린답시고 늘린게 대상자들이 아니라 복지 조직에 관계된 직원들에게 그 재원을 많이 쓰게 되는 모순은 흔히 발생하는 것이지요.

    종래에 통일부가 하던 일인데 왜 재단을 따로 만들어야 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어차피 이명박 들어서 통일부가 아무 하는 일도 없어서 남아도는 예산을 주체 못하나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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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질 ip3 2013-01-12 08:24:42
    당신이 쓴글 마지막부분
    "지금 탈북자 단체들이 할 일은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많은 탈북자 지원단체가운데 과연 탈북자들을 위해 얼마나 진심으로 일을 하는지 감독하고 정착 탈북자들의 애로점을 조사해 지원단체에 건의하고 전문성을 갖춘 탈북자단체들이 후배들을 위해 봉사할 수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바로 당신이 쓴글과 같이 지금 그렇게 하는것이다.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 입다물고 있든가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 아시고 나대세요. 대학원 다니며 특별대우받는분 같은데 양아들 , 양딸이겠네요.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 흉내내려면 본질을 정확히 보고 양심에 손을대고 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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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동무 ip4 2013-01-13 00:17:01
    원산동무의 글을보니 문맥도 흐르고 뭔가 많은 사색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맞습니다. 님의 말대로 우리 탈북자들이 아무것도 없이 빈몸으로 한국에와서 집주고 정착금주고 장학금주고 의료혜택까지 말로 다 표현할수없으리 만큼 고맙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동정처럼 항상양면성을 띤다는 사실을 또한 주지하셔야합니다. 감사함에 도취되여 잘못된것을 보고도 표현할줄모른다면.진정대한민국정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원재단이 우리 탈북자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수고하십니다. 또 우리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한국의 탈북자지원단체들에도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북한에서도 세상에서 북한사회주의가 제일이구 수령북을 누린다고생각했으며 6.25전쟁도 미국과남조선에서 일르킨것으로 알고 한 하늘을 이고살수없는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교육받았고 또 그렇게 믿었댔습니다. 그리고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죽을 먹는데 내가 어떻게 밥을 먹겠는가고하면서 죽을 드셨다고 강연할때 눈물을 흘리면 감동을 하며 충성을 맹세했댔습니다. 그런데 남한에 와서보니 그것은 정 반대였다는사실을 알게 되였을때는 그에 몇십배로 나쁘게 생각했던 자신과 남한에 미안했습니다. 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을 쓰는 님의 눈높이로 보고 느낄때 재단에 대하는 탈북자들이 주제넘고 너무하다고 생가하실줄로 봅니다. 그러나 님의 눈높이가 아니라 다른시각으로 보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님처럼생각하는사람이 많을가요? 후자의 경우가 많을가요? 선생님을 내가 공부할때는 안와보고 놀때만와서보고 공부하지않는다고 불평부리던 학창시절도 있었을 겁니다. 그것은 노는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선생님눈에 그만큼 많이 띄우게 된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말을 하는가면 님이 그처럼 매도하는 많은 탈북자들의 눈에는 재단에서 정부에서 준 많은 돈을 쓸데없는 허레허식에 낭비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면 무엇인가고 반문하겠죠? 그럼시간상몇가지만 지적할가게요. 첫째로-우리탈북자들은 잘 나가는 돈버는회사가 아니라 소비단체입니다.때문에 사무실도 여의도 비싼땅에 잡지말고 싼데 잡고 예산낭비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둘째로-인터넸방송.인터넸설치에 무슨 중요한 국가기밀문서가 보관되는것도 아닌도 너무많은돈을 낭비했으며 홈페이지제작에 9천백만원을 쓴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 납득이 안되는부분입니다.순금으로 만들어도 그값이 될가요? 셋째로-북한이탈주민이라는 단체에 주인인탈북자가 단한명도 없습니다.예컨데 대한민국정부에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진정한 대한민국정부라고 말할수있습니까? 직원도채용도 같은맹락에서 분석합니다. 도대체 탈북자가몇명인가? 이 문제를 말하면 웃기관의 방침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재단의 모순점을 한가지 지적하겠습니다.재단에서는 예비적사회적기업을 선정하는규정에는 왜 탈북자를 30%로 고용하라고 명시하고 있습니까? 타기관에는 그렇게 요구하고 실지집행하는 당사자는 솔선수법하지않는다면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넷째로- 상담사 문제도 같은맥락입니다. 탈북자의 애달프고 절박한 심정을 그것을 직접체험한 탈북자당사자입니다.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려면 주인공이 실지 현실에서 체험해보야하는것과 같습니다. 말로만듣고 직접체험하지못한 한국분이 하는것보다 탈북자가 하면 더 친근하고 실효성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대한것은 도움받을수가 있습니다.그런데 이런면에서는 담당형사도 있고 교회목사도 계시기때문에 증복되며 바로잡아야 할문제입니다. 다섯째- 모든공모사업입니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원칙대로 했다고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히틀러가 세계전쟁을 일으키고도 평화을 위해서라고했습니다. 그럼 그자대와규정은 누가 만들었으면 어디서시킨것입니까? 법도 사람이나고 법이만들어졌습니다.북한이탈주민재단은 쩍하면 법과규정대로 했는데잘못이없다. 감사를 받았는데 걸린것이없다고 자랑삼아말합니다. 재단은 한국회사가 아니고 분단의 특수상황으로 생긴 탈북자들때문에 생긴집단입니다.그런데 한국의 규정을 천편일률적으로만 적용하고 자기의 할일을 다 했다고 떳떳하게 말할수있는가? 특수상황으로생긴탈북자는 그에 맞는자대로 일을해야합니다.그릇을 만들면 담아준다고 하고는 왜 정작일감은 다 한국회사에줍니까? 왜 우리탈북자들에게 주면 뒷돈(리베이트)을 못받아서 그런가요? 한가지예을 들겠습니다. 재단에서 발간하는 동포사랑에5억이라는 큰돈이 소요됩니다.탈북자들속에도 지난시기 우수한잡지가 자체로 적은비용으로 지금보다 잘나왔습니다. 3억의 예산이 소요되는 남북어울림한마당도 같은맹락입니다.예술부문에서 10년동안 대한민국에서 인정받는 많은 탈북예술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애타게 호소해도 큰액수의 행사는 무조건 한국기획사에다 일감을 줌니다.믿지못하겠다는것이지요?재단에서 우리탈북자들을 믿지못하고 키워주지않는다면 누가키워주겠습니까? 후원의밤행사만해도 그렇치요 6천만원행사인데 비싼건물값물고 스테이크1인5만5천원식사비에 나나가고 선물은 눈이오는데 비올때쓰는 우산을 주었습니다.그래서 의견을 말했더니 두었다가 비올때쓰면 되지안는가고 합니다. 그러면여름에 행사할때 목도리를 선물주며 겨울에 눈올때 쓰라고 하면되겟네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정말까다롭다고 생각하시고 재단에서는 말할수있는데 좀 더 우리 탈북자들을 귀하게 생각했다면 이렇게 했겠습니까? 반성해야합니다. 그외에도 시간상관계로 지금 탈북민정책지원협의회에서 조목조목 재단과 문서로 그 해법을 찾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산모의 고통이없이 새생명이 탄생할수없듯이 2013년에는 정말 재단이 탈북자들의 목소리에 귀귀울이고 새롭게 태여나야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책임져야 합니다.나라에서 준260억을 잘못된곳에 낭비가 너무많았습니다.남한에서 정착하지못하고 재입북하는사람들과 영국.카나다로 이주하는 탈북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것에도 재단은 책임이없다도 말할수없습니다. 우의글쓰신분은 이런 우리탈북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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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쵝오 ip5 2013-01-22 10:08:17
    정확하십니다. 이대로 밀고나가야합니다. 논리적으로,,,욱박전은 이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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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함 ip4 2013-01-13 00:31:56
    우에글에서 북한이탈주민단체에 주인인 탈북자가가한명도 없다고 말한것은 이사진9명과 간부직을 염두에두고 지적한것입니다. 그러다나니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공간이전혀없습니다. 우리가 없을때 우리의 예산을 가지고 무엇이 논의되는지. 결정되는지 전혀모르고 집행된다음에 이런저런의견을 말하게되지요? 우리 탈북자들은 260억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많은 돈이 우리 탈북자들에게 돌려지게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재단의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그렇게 할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지적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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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도 ip4 2013-01-13 00:38:03
    지금 눈이 자꾸오는데 아무리 비자루로 쓸어봐야 소용없습니다. 무슨말이지 아시겠죠.재단은 우리탈북자들의 아프고 정말 애로점이 무었인가를 빨리 고찰하고 고쳐나가는것이 현명한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새롭게 변하는 재단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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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ip6 2013-01-17 17:36:53
    재단특성상 남북 출신이 약 50%씩 이사진을 구성토록 정관에 정해야 서로 견제/보완하며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조직이 될듯..
    이사장은 국가재단이므로 정부에서 여러 방면으로 인물을 물색하여 임명하고 부이사장급은 반드시 탈북자 투표/추천 등에 의해 탈북자 출신을 앉혀야 정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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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ip6 2013-01-17 17:57:53
    필력자체는 우수한 글이지만 다소 간과한 부분이 있어 보임.
    세상에는 절대진리란 없으므로 인간은 40점 짜리를 포기하고 60점 짜리를 선택하는 것뿐임.
    님은 40점의 긍정적 측면만 보며 옹호하는 것 같고 다수의 탈북자는 60점의 긍정적 측면을 보며 비판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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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이사장 ip4 2013-01-18 11:32:22
    부이상장을 탈북자로 하는것도 방도의 하나이겠네요. 앞으로 이북5도청은 모두 실향민이 주인이 되듯이 재단도 점차 그렇게 변해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탈주민재단의 주인은 우리탈북자들이 되여야 하며 그것이 순리입니다. 아니면 재단이름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탈북자들의 이름을 빗대고 예산만낭비하고 우리는 미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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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모와친부 ip3 2013-01-18 13:59:12
    재단에 입국10년이상되였고 범죄경력이 없으며 참신하고 능력이 되는 탈북인들을 이사,부장급등으로 절반정도 들어가야 합니다. 아첨으로 살아가는자들을 철저히 배제하기위하여 꼿꼿장수들을 들여보내야 하므로 비밀투표로 뽑아 들어가게 하여야 합니다.
    무작정 재단에 탈북민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면 교활하기 그자없는 그들은 이미아부와 아첨의 달인으로 점찍혀있는자들을 끌어들일것입니다. 그래서 후보자들이 공약을 내놓게 하고 비밀투표로 뽑어 선택된자들을 재단에 들여보내야 합니다.

    탈북인 아부,아첨군들이 더더욱 더럽고역겹게 아부를 합니다. 그런 아부,아첨군들을 철저히 배격해야 탈북인사회와 재단이 발전하고 전체탈북인들 권익이 날로 증가하여 많은 혜택이 전체 탈북인들에게 돌아갈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에게 하듯 여기서도 더럽게 아부,아첨하는자들을 철저히 배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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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옳소 ip4 2013-01-22 00:53:56
    자기혼자만 챙기자고 전체탈북자들의 권익은 나몰라라 외면하는 그런사람들은 정말 탈북단체장이될 자격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재단이사장은 탈북자들의 아픔마음을 하루빨리해소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조직된 탈북민지원정책협의회를 무산시키기위하여 개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와해작적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자신들이 잘못한것이 없고 정정당당하다면 왜 무엇이 무서워서 그런와해작전을 하는지 더 의심이 감니다. 재단의 김일주이사장님은 정책협의회에서 단체장들을 참가하지못하게하는것이 문제해결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고 다시는 와해작전을 중지하시기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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