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교출신 유가라는넘이 탈북인으로 위장하여 국적을 취득하고 또 정착금까지 타먹었으며 북한의 지령대로 해볓정책을 찬양하고 공무원으로  들어가 성공한 탈북인으로 둔갑하였으며 탈북민정보를 북한에 넘긴 사악한 넘이라는것은 이제는 다 폭로되였으니  우리들이 정신을 차리고 그런자들을 모조리 색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넘이 한두넘이 아닐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그런넘들이 저들의 가족은 물론 친척 친구넘들까지 모두 이 대한민국에 탈북인으로 위장시켜 끌러들였을것라는것은 자명한것 아닙니까?

국정원조사는 어떻게 한다고 미리 알려주고 화교넘들이니 중국여권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태국에 가서 한국대사관 찾아가서 나 탈북인이요 하면 성공하는 누워서 떡먹기 그런 횡재를 이들이 안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지금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는 한국말도 모르는 한족들이 탈북인으로 위장하고 난민신청하고 난민지위를 받은자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북한화교들이 탈북인으로 위장하는 천국으로 된셈이 아닌가?

이런말은 그렇지만 국가정보원은 나보고 화교인지 탈북인인지 가려내는 알바를 시켜주면 좋겠다.

딱 한넘씩 밝혀내는데 300만원씩만 주면 나는 금방 부자되겠는데...

이미 남한사회에 나온넘도 밝혀내는것은 식은죽 먹기이다.

먼저 공무원, 준공무원, 그리고 공공기관에 들어온넘부터 색출하고 그나머지넘들은 그후에

싸그리 걷어내면 좋겟다.

그런넘들 중에는  어림잡아 한20%정도는 간첩질을 할것이 자명하고 그러면 나는 간첩포상금까지 받으면 몇천억 부자가 되겠네  그럼 그것으로 사설안보관을 만들어 화교와 탈북인 가려내는 교육을 하여 화교를 가려내는 요원을 키워서 우리안보를 굳건히 지키면 좋지않은가?

그런데 문제는 국정원이 코대가 높아서 나같은 존재를 알바생으로 써주지 않을것이니 문제이다.

 문제야! 문제!!!    국정원은 북한에서 한자리하다가 온넘들만 쓰지 않는가?

그러나 국정원은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밑바닥에서 살던 사람중에는 북한의 간부질하던넘들보다 월등한사람이 많다는것을 국정원은 깨닫기를 바란다.  사실 북한의 간부넘들은 머리야 상당히 암둔한 자들이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있는 뭐같은 넘들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