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는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이석기가 주도한 제 2차 RO 비상회의는 이석기가 5월 12일 오후 2시에 안양시 만안구 소재 만안구청 주차장 앞에서 자기 조직원에게 지시하여 그날 밤 10시에 마포구 합정동 소재 마리스타 교육수사회 강당 에서 진행되었고 참가자는 130명이라고함
불과 몇시간동안에 130명 그것도 밤 10시에 모일정도의 위력은 이 조직이 얼마나 힘있는 위험한 조직인가를 보여준다. 이 회의는 다음날 즉 5월 13일 새벽2시 까지 진행 되었다고 한다. 정상적인 모임이라면 야밤중에 할 일도 아닌데 통진당 이정희는 정상모임이라거나
무기준비는 농담이었다면서 빠져나가려고 한다. 그래 농담하려고 밤중에 130명이 모였는가? 이석기를 옹호하는 통진당 전체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할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이러한 반동세력에 대한 강력한응징과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북한의 치밉보다 백배 천배 더 중요하다. 대내에 잠입한 원수들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 검찰과 국정원 그리고 법원에서는 철저히 조사하여 이들을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 이석기처럼 감옥갔다와서 반동활동을 계속한 사람에 대해서는 과중처벌하고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 특단의 가중처벌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