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철저히 은폐하면서 사는 탈북자들은 이해가 가는데 언론에 드러내놓고 활동하는 탈북자들을 보면은 이해가 안가요.북한이 삐라날리는 사람들이 눈에 거슬리고 제거해야겠다라고 마음먹고서 그들에게 위축감과 공포감을 심어줄려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그까짓 체포될걸 뻔히 알면서까지 독침살해 지령이나 내리니 이건뭐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가령말이에요. 눈에 거슬리는 탈북자의 친척을 붙잡아다가 잔인하게 고통을 주고서 살짝 소문을 흘리면 남한내 탈북자들과 북한내 가족들과 전화통화로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고 그렇게 되면은 위축될텐데 그러지 않는걸보면은 참 미심쩍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김일성동상을 파괴하느니할때 기껏 방송에 출연해서 월북한 전영철이가 꾸며낸 이야기라니 하면서 자기변명들이나 할때부터 이게 과연 진정한 북한해방운동인가라고 사알짝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고모부를 서슴없이 죽이는 북한같은 악마집단이 삐라를 날리는 사람들이 진짜로 눈에 거슬리면은 북한에 남아있는 친척들에게 어마어마한 고통을 주어서 그들을 위축되게 할수 있는데 이들이 위축을 안느끼는걸 보면은 이건뭐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이름도 고치고 철저하게 숨어사는 탈북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정말로 북한이 싫어서 탈북했구나라고 이해가 갑니다.자신들이 노출되면은 북한에 있는 친인척들이 수용소로 끌려가거나 고문을 당하는게 그게 두려워서 철저하게 숨어사니까 이해가 갑니다.
북한에 가족들과 친인척들이 없으니 대놓고 대북풍선을 날리겠죠
별걸 다 궁금해하네요,, 남의 신변 걱정하며 살지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며 사세요
그냥 북한에다 대북풍선을 날리는 게 그리 싫은거죠?
예전에 어떤 북한사람이 대북풍선을 날리는 걸 결사반대하더군요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봐야 특별히 들을만한 이유도 없는 데 왜 그리 반대할가 생각 좀 해봤네요
- 최근들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7 23:02:13
북서풍이 아니라 그 할애비도 방향을 바꾸어 놓을수 있는 카메라의 능력,,,,
사진을 보면서 실감하게 됨니다.
별걸 다 궁금해하네요,, 남의 신변 걱정하며 살지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며 사세요
그냥 북한에다 대북풍선을 날리는 게 그리 싫은거죠?
예전에 어떤 북한사람이 대북풍선을 날리는 걸 결사반대하더군요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봐야 특별히 들을만한 이유도 없는 데 왜 그리 반대할가 생각 좀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