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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삐라에서 가장 힘든 것은.
Korea, Republic of 민복 0 738 2014-05-20 00:37:11

흔히 자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삐라쓰기가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민간인 풍선개발자로서 오랜 경험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억만금어치를 보냈다고 해도 내용이 좋지 않으면 소용없지요.

심지어는 안 보낸 것보다 못 할 수도 있습니다.

-

서 너 수 앞을 보며

상대의 심리를 헤아려 쓰자니

심중에 심중을 기하여야 하지요.

들고 일어나라고 말하지 않아도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고 훈시하지 않아도

저절로 확 트이게 하여야 하지요.

저절로 영혼을 울리고

스스로 정의감에 참지 못하게 해야지요.

공감하자고 말하지 않아도

어느새 공감하는 우리가 되게 해야지요.

이러한 경험으로 최근 삐라들을 완성하였다고 감히 말합니다.

조용필의 평양공연에서 홀로아리랑 같이

정수분자들도 공감하며

박수치며 눈물이 나게 하는 것-바로 이거다!

요즘 삐라들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놓고 썼습니다.

바로 당신과 같은 북한사람이라는 처지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훈시하는 식이 아니라

내가 바로 깨달은 바들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또한 최초로 눈물나는 탈북자이야기도 삐라화했습니다.

(아래 삐라내용 참조)

그래서 일가요.

이례적으로 북한의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조용히 뿌리는 삐라운동에 대해서는 반응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반응하는 것입니다.

바로 3월4일 조용히 뿌렸는데 그 다음날

국가안보실에 민간인삐라를 막아달라고 요청을 보냈습니다.

또 3월25일에는 그 전날 조용히 뿌린 것에 대해 인민군 대변인으로 반응했구요.

5월10-11일 평양으로 가는 풍향에 담아 사상최다로 조용히 뿌렸는데

5월14일 인민군 중대 방송으로 삐라문제를 격렬하게 논했습니다.

-

아마도 김 부자 외에는 삐라를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너무나 새로운 소식, 너무나 새로운 진실과 진리를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질적인 변화를 맞을 것입니다.

북한사람에 의해서 북한이-

전 북한과학원 연구원, 삐라보고 탈북(1990년)

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대북풍선단) 대표(단장)

이민복, 010-5543 2574 leejnk@hanmail.net

대북 삐라내용(일반용)

북한의 최선최후 전략인 폐쇄를 뚫는 것은 <삐라>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백전백승보다 상책인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인 것입니다.

북한사람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동족인 남한과 탈북자 소식이기에

나 자신의 독백 식으로 쓴 것이 새롭습니다.

의심부터 하는 그들에게 절로 진실을 아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들이 행동에 나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우리 삐라의 특징입니다.

내가 깨달은 6.25전범자, 해방자, 남조선실태

조국통일 안 되는 것은 서로의 증오 때문/

그 증오는 민족최대의 비극 625전쟁으로 극대화/

그 전범자가 남에서는 북, 북에서는 남쪽이라며 증오/

누가 진실인가를 알기 위해

전쟁시작을 겪어 본 인민군과 3.8선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봐/

내가 만난 중국 남단 해남도까지 진격하였던 8로군 출신 백전노장/

6.25전야 조선족만 선발하여 인민군 4,5,6,7사단에 편입,

자신은 7사로 강원도 양양 3.8선 배치/

새벽4시 맹포격 후 돌격하니 국방군은 빤쯔바람(자고 있었다는 증거)에 죽고나 도망/

전범자가 북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3.8선에 살던 개성, 황해도 주민에게도 물어봐/

6.25날 주일로 휴식하다 괴멸된 국군/땅크 한 대 없이 <아침은 해주,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먹는>다고 허세 부리다 수 백 대의 땅크와 전투경험 풍부한 팔로군이 주축인 인민군에게 속수무책/수도를 3일 만에 먹힌 전쟁은 6.25밖에 없어/

진짜가 가짜로 뒤바뀌는 속에 6.25의 최대비극 황해도 신천대학살사건까지 알아 봐/

역시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보는 것이 상책/

후퇴시기 먼저 <빨갱이>가 <반동>을 죽이자 이에 <반동>이 보복/

재 진격하자 <반동>의 사둔에 팔촌까지 죽이고 죽인 동족 간 대학살/

주공격방향이 아닌 신천에는 미군 없었다고 함/

그럼에도 침략자, 철천지 원쑤 미국승냥이?!/

탈북하여 보니 미국은 원자탄으로 일제를 항복시켰기에 조국해방의 은인/

그러면 평양에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을 세운 일제타승 해방자 김일성은?!/

누가 진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을 해방 했을 가요?!

그 진실은 항일투사 묘지인 평양 대성산혁명렬사릉에 가보고 판단/

항일전사자와 해방 후 죽은 이 모두 합쳐 백 여 명밖에 안 되는 데

어떻게 1천만 일본군을 타승 했는지?!/그것도 조선인민혁명군사령관으로?!/

중국조선족자치주 연변대학과 연길시 도서관의 항일자료를 보니-

국제공산당 일국일당제 원칙으로 중국에 있으면 중국공산당에 소속 돼야/

따라서 김일성은 중공 항일련군 6사장(대원 약 100명),상관은 주보중(중국인),

그 마저 1940년 쏘련 도피, 88특별려단에 편입되어 대위, 상관은 역시 주보중 대좌/

휴양 같은 쏘련군시절 김정일 낳아(1941년)/그러니 백두산고향집은 완전조작/

김일성은 일제가 갑자기 항복하자 그때로부터 한 달 후, 총 한방 못 쏘고 원산입항/

자식 모두 쏘련영웅 이름 본 따, 유라-김정일, 슈라-김만일(연못익사) 조야-김경희/

쏘련에 순종할 인물로 발탁되어 지도자로 벼락승진//

해방 후 수령님의 령도로 지상락원?! 남조선은 헐벗고 굶주린 거지?!/

그런데 그 거지들은 금강산, 개성 관광을 하고

그들이 만든 개성공단에서 5만 명 이상 일하는 공화국은 무슨 거지?!/

너무도 모순된 현상 놓고 진짜 남조선이 어떤지 알아보아/

역시 남조선 다녀 온 중국동포(조선족)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

북에서는 중국을 천국, 정작 그들은 누구나 남조선에 돈 벌로 가/

평균월급 2300딸라*북 월급1딸라/처녀들은 너도나도 시집가고/

이러한 사실들은 탈북하여 중국에서 인터네트와 테레비죤, 라지오에서 재확인/

강성대국이라면서도 왜 쇄국하며 인터넷, 외국방송 못 보게 하는지를 알게 됨/

진짜 반 통일은 거짓근거로 증오를 조장하는 것/

바로 계급교양, 혁명교양, 수령숭배/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가요?!/

사기 판에 진실 알리는 것이 혁명이라 한 것처럼 진실을 주위에/

이것은 각자 할 수 있는 일/

진실을 다수가 알 때 통일은 어느 순간 반드시/

그 시기가 무르익어/

증오를 버리고 서로 사랑 합시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www.nkdw.net

황해도 고향, 삐라보고 탈북한 이민복 드림(전 국가과학원 연구원),

전자우편주소 leejnk@hanmail.net

손 전화 010 5543 2574

[사례1]<아버지! 아 -하세요!>*출처<월간조선>

안해와 아들은 이미 죽고 남은 딸애들과 죽을 그 날을 기다려/

혼미한 속에 누가 비칠거리며 밖으로 나가는 것이 보여/

얼마 후 나를 흔들어 눈 떠보니 막내딸이 방긋 <아버지! 아 -하세요!>/

멋도 모르고 입을 벌리는데 고사리 같은 손이 펴지는 순간 쌀알 20여알/

건너 집 돼지우리 곁 볏짚 기억이 나서 살펴보니 있더라는 것/

벼 한 알 한 알을 손톱으로 까서 모아 가지고 나를 깨워/

아버지가 이걸 잡숫고 일어나야 우리가 산 단다/

그 말에 심한 가책을 느끼며 그 귀여운 딸애를 붙들고 하염없이 눈물/

어린 딸애가 미련한 아버지보다 나았다/

그 쌀알을 나누어 먹이려니 어린 딸들이 죽기 살기로 거부/

내가 먹는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먹일 수가 없어/

억 만금보다 따뜻한 가족을 느끼면서 책임감을 강하게 느껴/

죽는 날까지 아이들을 위하여 무슨 짓인들 다 해보기로 생각을 바꾸어/

벼 알을 찾아낸 딸애처럼 곰곰이 생각하니

아빠트 어느 1층집에 매달아 놓은 쥐이빨 강냉이종자/

기억을 더듬어 아빠트 골목을 누비다가 끝내 그 집을 찾아내고야 말아/

허기로 지친 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지만 먹이를 구했다는 야수와 같은 흥분/

그 쾌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절대 절명 끝에 얻은 강냉이를 떼 가지고 오는 발걸음은 비칠거려도 가벼워/

이것이 내 일생에 처음으로 내짚은 도적생활/

그때부터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도적무리의 한 일원이 되 버려/

강냉이를 가져온 그날 밤 우리 집은 성대한 축제/

우선 한 이삭을 날 것으로 먹도록 배려/

음식이 익는 동안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해서 그렇게/

두 딸애는 그 돌덩이 같은 강냉이 알을 맛있게 씹으며

아버지와 함께 살아남은 긍지로 오랜만에 웃고 떠들어/

이때부터 우리 세 식구는 빌어도 먹어 보고 훔쳐도 먹어보고

땅에서 주워도 먹어보면서 신성천~고원, 원산~단천 등지로 방랑/

그간 인간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인민이 어떻게 죽어 가는지를

직접 목격하면서 파리 같은 생명을 겨우 겨우 이어가/

마침내 고원에서 맏딸이 숨 졌고

이어 순천역 쓰레기장에서 막내딸애의 시체가 발견되어 나를 질식케/

막내딸은 마지막까지 남아 아버지께 충직했고

이 세상에서 나를 고아로 만들어 버린 유일한 마지막 혈육/

딸애의 가슴 속에 있는 깨끗한 비닐봉지/

그 속에 정성 드려 골라놓은 배 껍질과 배 속청, 명태껍질과 돼지 뼈 한 개/

그렇게 먹고 싶어도 아버지와 함께 먹으려

참고 건사했을 딸애를 생각하며 울고 또 울어/

나는 양지바른 산기슭에 딸애를 안장하고 그 비닐봉지를 입가에 얹어 주어/

그때 막내딸의 나이가 12세/

[사례2] 그녀 최후의 목소리, <17살 이예요!>*인민군출신 탈북자수기

사리원역전 가보니 굶어 쓰러진 사람이 여기저기/

그 중 죽은 줄 알았는데 가느다란 녀자의 목소리/

<인민군 아저씨! 아저씨!>/

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혼의 울림/

<내가 좀 있으면 죽... 죽은 후 이가 몸밖에 나와

창피해서 그러니 역전쓰레기장에 옮겨 놔 주세요. 제발!>/

아마도 그렇게 죽은 이들을 본 사람들의 혐오감을 의식한 듯/

죽은 사람도 술 석 잔이라는데 이 유언을 안 들어 줄 수 없어/

종이장 같은 그를 안아 쓰레기장에 내려놓자 안도하는 그녀/

도무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서성이다 몇 살이냐고 물어/

<17살 이예요!>-그 녀가 남긴 최후의 메아리/

죽으면 다인데도 창피한 것부터 생각하는 순박한 처녀가 왜 죽어야 하는지?!

이런 처녀를 죽이는 나라와 수령 위해 왜 10년 이상씩 군사복무 해야 하는 지?!

나는 그 시로 탈북 길에 올라/

이런 참상 속에 꿈같이 선전해 온 <강성대국>, 드디어 2012년!

이 해도 지난 지금 이밥에 고기국은 고사하고 강냉이배급 하나라도 이루어졌나요?!

이런 형편에 스키장, 물놀이장, 승마장이 꼭 필요합니까?!

빵이 없으면 비스케트 먹으라는 사치한 왕비 생각나게 하는 철없는 수령/

세계적 책 성경에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수령)을 만들고 그에게 절하지 말라!

그 죄로 너의 수고가 헛될 것이며, 땅은 황무케 되어

그 산물과 산열매, 가축과 동물, 산천은 마르고, 도로는 황폐화/

그럼에도 청종치 아니하면 너희 자식의 고기를 먹게>된다고 예언(레위기26장)/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대표 리민복, 010-5543 2574

leejnk@hanmail.net 황해도 고향. 과학원연구원. 개인농 주장,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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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충 ip1 2014-05-20 09:48:00
    민복님 삐라 날려보내시느라 수고 하시는데요 저런삐라 보는 놈들은 북한의 최하층 몇몇에 그친다는 겁니다. 북한의 군급. 도급, 중앙간부들은 물론 지방의 작업반장이나 리당비서도 저런삐라 못보고 안보거든요 ㅡ와 그냐 하면 그들은 산,들판, 바다로 나가지 않으니까요. 대중을 움직이는건 간부이죠. 저런삐라 많이본 농장원이 ㅡㅡ아니면 분조장이 언제 어디서 모여서 데모를 하자고 선동한다면 몇이나 모일가요?
    문제는 간부들 그것두 큰 간부들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들은 저런거 안보거니와 몰라서 안움직이는것도 아니거든요.

    독재자에게 추종하면서 일안하고 놀고먹는 간부놈들과 일반 백성들을 분리시키는 글을 보내야 하죠. 일제시기 아동단들이 뿌린 삐라 방식도 좀 참고하세요, 한눈에 알아보도록,
    <일제를 타도하라> <조선독립만세> 즉 <3대세습 독재정권 타도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자>ㅡㅡ<개혁개방만이 살 길이다> 이런식으로요.

    북한사람들 이젠 알건 다 알거든요, 6.25전쟁 북한이 먼저 일으켰다는거 북함ㄴ사람들이 안다고 해서 무슨 필요가 있나요?
    그들의 절실한요구는 6,25의 진실 따위가 아니라 자유롭고 잘쇼ㅏ는 미래가 더 필요한거죠. 즉 <통행증을 없애고 여행의 자유를 보장하라>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하라>
    <생산과 판매활동의 자유를 인정하라> 등 이런게 더 필요하며 파급효과는더 크지 않을가여? 싫으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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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ip2 2014-05-20 11:19:09
    이민복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내가 깨달은 6.25 전범자..>등은 한국에 온지 20년이 되어가는 제가 읽어보아도 금방 이해가 됩니다
    한글자 한글자 심혈을 기울이고 노력하신 모습이 확 눈에 안겨 옵니다
    오래동안 꾸준히 이 일을 하시면서 참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을 것인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북한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북방송과 대북삐라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독재체제에는 가장 위협적이고 실효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민복단장님은 진정으로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이십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대북전단사업에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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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님께 ip3 2014-05-20 23:39:49
    민복님 속보이게 행동하지 마시고 하시려거든 걍 조용히 하세요.
    후원금이 필요하시면 정정당당히 이래서 모금합니다 하고 광고를 하시든지요.
    대북삐라 정말 정말 실효성 없고 님을 위한 사업인데.
    그게 정말 실효성이 있나요?
    그냥 노가다라도 하세요. 누구처럼 시체 닦았다는 구라라도 좀 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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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간부 ip4 2014-05-21 00:02:01
    북 간부들이 삐라를 가장 합법적으로 보디요.
    동무네 보디말라우! 단속하는 위치에서 그들은 합법적으로 ...
    실제로 삐라는 간부용이나 마찬가지-
    -
    삐라가 무슨효과?!
    그러면 왜 라디오인터넷을 허용않는 유일국가일가.
    삐라때문에 왜 포격한다 끝까지 따라가서 죽인다고 위협할 가.
    아무 효과없다는 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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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간부님 ip3 2014-05-21 00:40:46
    이보세요. 빠리를 무슨 대단한걸로 홍보 하시네요. 님이 하시는 일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거 다들 알지만 탈북자가 하지 그나마 응원하는겁니다. 대다수 탈북자 중국국경부근에서 와서 삐라 말로만 들었지 모르는 분 대부분이거든요.
    삐라 운동 하는 분이 대단한 사람이 된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언어도단입니다.
    전혀 실효성 없고 한두명의 탈북자 밥그릇 챙기는 일이고 북한말로 낮내기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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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간부 ip4 2014-05-21 07:42:36
    3번님! 세상에 별사람다 있지요.
    이석기같은 국회의원과 같이.
    남북 중에 누가 망할 가요.
    남에서 잘먹고 자유와 민주속에 국회의원까지 되었는데도
    당연히 그는 남이 망해야 하고 또 망하게 하려고.
    근데 주관과 현실을 정반대.
    그래서 어리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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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간부 ip1 2014-05-21 09:54:00
    ip4번 북간부 란 짐성아ㅡ
    북한의 삐라 관리원칙 첫째가 ㅡㅡ< 적들의 각종선전물은 발견 현장에서 즉시 소각하여 없애버리며 그것을 현지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든가 읽은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정치범으로 분류하여 엄벌에 처한다,> 라고 되어 있어.
    삐라가 중앙당까지 올라가는줄 아냐? 저런 머저리들이 있기에 삐라로 돈벌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지. 인간구실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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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그랬구나 ip1 2014-05-21 10:17:35
    아ㅡㅡㅡ 이제보니 ip4번 <북간부> 라는 닉으로 글을 쓴사람이 바로 저 발제글을 쓴 이민복님이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글에 자기가 숨어서 댓글로 옹호하느라 수고 하시네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아니 댓글로 욕을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도 접수하시기가 막 힘이 드세요? 역시 큰 인물은 못되것어요.
    요즘 돈이 잘 모이지 않는 모양이군요, 별의별 미사구려를 다 넣은걸보오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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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해봐요 ip1 2014-05-23 20:53:00
    민복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나? 얼굴에 100미리 철판깔고 사는 민복이도 부끄런줄 알어?숨어서 자기글에 댓글 또 달어바, 왜 숨어서 다는 댓글은 민복이라는 그이름 안붗이는가?
    다른데가서 댓글 달고는 자기가 아니니까 천만원 내기 하자고 넘어지는 모양 역시 철판깐 밈복이나 항 짖이지. 누구 다른사람 그런사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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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고자비 ip5 2014-05-27 14:08:09
    정말 훌륭한 일들을 하시는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북한의 우리 동포들아 김씨 왕조아래서 굽신 거리지 말고 단언히 일어나 싸우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고무 격려하고 함께 동참하고 응원한다!!!
    김씨 독재자와 그 무리들과 죽음을 두려말고 싸워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하여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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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는것입니다 ip6 2014-05-30 17:38:32
    민복님~! 참으로 큰일 하십니다. 누가 뭐래도 삐라, 라디오 이게 북한붕괴시키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내용도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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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복 ip7 2014-05-30 18:42:47
    ip6 민퉁아 두고보자는거 싫어 ,,,주둥이로만 그러지말고 당장 1만원이라도 넣어봐,
    두고보자는놈 온전한넘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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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내 ip8 2014-06-03 12:46:19
    민복이가 왜 사람들에게서 욕먹는지 자 기자신이 한번 좀 생각을 해보는것 필요할 것같다.삐라 뿌리는 단장에다가 어느곳의 집행위원에, 이사에----
    삐라뿌리는 장한 일 하는데 따르는 사람들이 몇이냐고,
    아무튼 열심히 해봐라. 지난날의 배신과 잔꾀작전 다 씻을려면 아직 부족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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