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기독교에  대한  론리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글이 올라온다. 

대답은 우리탈북자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믿어도 정답이고 안믿어도  정답이다. 

다만 그누구든지간에  종교를 믿은사람은   안믿는사람을 욕할권리가 없고  종교를 안믿는사람은  종교를 믿는사람을  욕할 권리가  없다는것이다.

그것은 우리탈북자들은  원래  북한에서  엄마배에서 태여나자마자  김일성이라는   하늘신을  숭배하면 태여났다.  즉 김일성과  김정일을  하눌님으로  알고있었던것이다. 그러던중 탈북이라는 거대한 폭풍이라는 파도에 밀려 남한에 들어오면서 부터   기독교 즉  하나님을 숭배한것이다. 사람이란  각자 생각과  비젼. 목표 .  가  서로  다르다.  한국에서 기독교를 믿는분들은   기독교단체로부터  눈물겨운  뼈저린 물리적   고마움을  느낀 분들이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기독교를 접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이다. 또한  다른하나는  기독교에 고마음을 느낀분들과   기독교에  환멸을 느낀분들( 기독교분들에게 사기당하고  욕설당하고   또한 이러저러한 불이익을 당한분들)  이런두가지 분들사이에  논쟁이 일어난다. 

여기에서   정답은 기독교믿는분들도 정답이고 믿지않는분들도 정답이다.  어느 누가 먼저 세뇌당했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다는것이다.   기독교을 안믿는분들은  한번 북한에서 김일성신을 믿었다가   속았기에 ( 이밥에 고기.  기와집   강성대국. 세계에서 제일잘사는나라)그 허망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그허망함을  이젠 그누구도 믿지않는다 라는   결정으로   이루어지고 마음가짐을   하였기에   또 누구를 믿는  기독교와  대치하는것이다.  그러니  절대 우리 탈북자분들은 그누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욕하고  또  누가 기독교를 안믿는다고 욕하지 말자.  우리 탈북자들 가슴속에는  한번 그누구를  믿었다가   배신당한  또한 배척당한   쓰라린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을것이다. 그런속에서   빨리 개혁한사람들은 기독교를 믿는것이고   또 외로워서 교회에가는 사람도 있고   여자를 찾으러 교회가는사람도 있고 사업상 사람만나러 교회가는사람도 있다  여러 갈래의   형식들이  기독교를 지배하고 있다.  기독교를 믿지않는분들도  제나름의  생각 있기 때문에 안믿을것이다. 또한  자전심이 강하고  마음의 변화를 빨리 불러오지않는 분들은 기독교를  쓴외보듯할것이다.    그러나 안믿는 분들도    60살 이상되면  거의다가   형식적으로나마  기독교를 접할것이다.   이것은 내생각이다. 그러니  여기 탈동네에서는  같은 탈북자들끼리 종교적으로  무엇을 해결할려고 하면 안될것이며   인간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생활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면 좋겟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