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에 짚신 격인 북 대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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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까지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하다가 갑작이 방문하는 북한은 정신이상자같은 행태. 국제사회를 흉내내듯한 짧은 머리에 검은안경, 이어폰 낀 양복차림의 경호원에 군복차림의 황병서.... 뭔가 우물안 개구리가 밖았 흉내를 내는 것이 어색한 발현. 뉴포거스 장진성대표의 말대로 - 1호가 되야 경호원 대동시키는 북한관례도 깨뜨리고... 이런 이상자들과 회담을 한들 뻔한 이상한 결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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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06 20:12:56
- 회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09 15:29:45
한국을 들었다 놨다 자기들 마음 대로 한다니까요.
종편방송에서는 북한 수행원들의 007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그런것까지 궁금해 하고...
솔직히 말해 최룡해가 한국에 올 줄 누가 예상이라도 했겠습니까.
통일도 이렇게 갑자기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박근혜 대통령에게 큰 숙제를 주고 떠나버렸네요.
돼지가 아무리 앞전, 뒷전을 한들 룡이 도겟소?ㅋㅋ
우리는 돼지들에게 개뿔도 기대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