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문인들의 비슈케크 외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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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월 24일 UN본부 총회의장에서 있은 기조연설에서 열악한 북한인권 문제해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반도 평화 통일의지를 더욱 굳게 다졌다. 여기에 발맞춰 탈북문인들의 국제적 활동이 눈부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8513
림 일 작가 (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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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덩은이 비판만 잘하지말고... 정오김이 비판도 좀 하쇼 ㅎㅎ
그러니 비록 고졸학력이긴해도 사회적으로뜬 림일이 곁에붙어있어서 어정쩡대야 제이름이라도 알리는거지 작품도업어서 사무국장자격도 업고 더구나 국제펜대회참가자격도 업지 그래도 림일이옆에 붙어다니니 저런국제대회에도 참가하는거지 약삭바르게
참고로 여기 림일관련글에 림일에대한 우호적인댓글은 모두 도씨 저자의 소행이요
그런데 기자 라는 직함은 말그대로 일시적입니다. 그냥 작가 라는 직함만 갖고 가세요. 작가도 기자같이 글쓰는 사람이니 취재자 라고 하면됩니다. 그리고 이직함 저직함 써봤자 사람들이 혼돈되기 쉽고 그만큼 당신 인지도가 깍일수 있지요. 비교적 흠집이 없고 이미지도 좋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정말 많은 탈북리더들 중에 진심으로 존경이 가는 림일선생이기에 이런 말씀 드립니다.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 박근혜가 제일 답답했던 것이 문제가 있으면 말이 없다... 혹시 손혜날까봐... 싸움이끝나면 말하고 이익챙겨간다.... 보는 국민은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