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지원을 풍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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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명이 1人1풍선 운동을 벌인다면? 풍선으로 무너지는 최초의 정권이 될지 모른다.
"對北지원을 풍선으로"라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대형 풍선에 초콜리트 등 가볍고 열량이 많은 식품을 매달아 5000만 국민이 1인1풍선 보내기를 한다면 북한은 무너지지 않을까? 하늘을 새까맣게 덮으며 매일 남쪽에서 날아오는 풍선을 향해 총을 쏘자니 탄환 값이 아깝고 내버려두자니 '최고존엄'의 분노가 두렵고 고민하는 가운데 무슨 일이 날 것이다. 북한정권의 존재야말로 남한의 종북 세력 得勢와 함께 불가사의하다. 그래서 이들의 종말도 인간이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풍선으로 무너지는 최초의 정권이 될지 모른다. 국제사회의 북한인권탄압 제재 움직임과 발맞추어 우리도 對北풍선을 인권문제로 다뤄야 한다. 對北풍선은 인도주의이고 이를 막는 행위는 反인도범죄이다.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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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박똘아이같은 짖거리로 대북전단운동을 하지 맙시다구려
님처럼 좀 조용히 날리면 얼마든지 지지성원을 보냅니다
박똘아이같은 행동은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많은 지지성원을
보내는 후원자들을 기만 사기치는 행동으로 뒤돌아서게 하는 행동입니다
이산가족 어르신들의 가족 상봉도 그만큼 늦춰졌거나 또는 살아 생전에 포기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언론앞에서 호들갑을 떨면서 위선과 사기를 치면서 후원금을 처멱으려 하니 진심으로
북한인권을 위해 전단사업을 하고있는지 의심스럽다
특히 박똘아이같은 양아치쓰레기의 진짜목적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으로 떨어지게 하는 행동은
후원자들에게 기만술책으로 무시하고 깔보는 행태이다
촌티나게 조선사람이 뭐야 아직까지도 장군님의 똘마니시절을 잊지못해서 아니면
박똘아이 수준에 따라서인지.,. 그러고보니 너도 박똘아이 똘마니구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1-06 2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