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은미 황선씨의 논란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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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황선씨는 북한도 사람살기 좋은곳으로 묘사했습니다.. 신은미 황선씨의 말들을 들으면 북한도 한국과 하나 다를것없이 잘들 살아가는곳으로 아니 한국보다 더 나은곳으로 묘사했습니다... 저도 제발 진짜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북한이 정말 신은미 황선씨가 묘사하듯 그런 사회라면 간단합니다.. 북한 정권은 남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안은체 서로 가고싶은곳으로 마음것 여행할수있게 완전한 여행 자유화 조치를 취하면됩니다. 금강산 처럼 철조망 울타리 쳐놓고 감시자 붙이고 할필요없습니다.. 사람 살기 좋고 한국사회보다 더 뛰어난 사회에서 굳이 한국인들의 북한 자유여행을 막을 필요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차로 북한 곳곳을 누빌수 있게 완전히 여행 개방하세요.. 그럼 이산가족문제도 단번에 해결됩니다. 사람 살기좋고 더 뛰어난 사회에서 그거 못할 이유가 전혀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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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다 하늘나라로 데려가 줄 수 있니?
글구 선생님 가시는길에 평양에 들려 나쁜 정일이 점 데려가 주세여.>했습니다.
그랫더니 황선생님 돌아가시구 얼마안가서 정일이두 죽던데여..ㅋㅋㅋㅋㅋㅋ
북한이 통일하게 되면 자기들은 엄청 영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것이고, 남한이 통일한다 해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기들을 어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도 했을 것이고, 기왕 한번 서포트라이트를 받으려면 북쪽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들 했을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동물들입니다. 이래서 국가보안법이 더 강화되어야 하고 철저하게 사상을 검증해서 처벓하든 지 북한으로 수출하든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