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로베르트 폴리첸` 독일의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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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로베르트 폴리첸` 독일의사 선생님. 폴리첸은 북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다가, 화상입은 환자에게 자기 살을 떼어서 이식시켜주었기에, 북한정권도 감동을 받고, 그이에게 북한 어느 곳이든지 다닐수 있게 했다. 그이가 북한을 다니며 의료행위를 하다가,,,, 또, 폴리첸은 한국에 와서, 단식도 하고, 청와대 앞에서 독극물이 든 주사기를, 자기 목에다가 주사하여 자결하겠다면서,, 북한인권을 외쳤다. 그이가 2007년에 외쳤던 <FREEDOM FOR NORTH KOREANS>(북한사람에게 자유를!!) 이 구호를 나도 따라서 해왔다. 직접 만나본적은 없지만, 폴리첸선생을 생각하면, 나같은 놈은 쨉도 안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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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북에서 죽이지 못해 안달이죠
아마 탈북자보다도 북에 대해서는 그 실상을 더 잘 아는 유일한 사람일듯
하다하다 다 때려치우고 골수 반북 운동가가 됐으니 북한 팔자도 참~~~~~~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북한을 제대로알았다면 [해볏정책]은 안했을텐데.
해볏이 뭔가유?
혹시 동남아 다문화출신인가여?
속이점 안좋으신가봐유?
제댓글땜인가유?미안유~~
약점 보내드릴가유?
그인간들은 남한에서 모서리먹다가 일성이가
등짝두둘겨주니까 넘좋아서 침을흘리고나서
충성을 맹세한거유~~
김대중,노무현도그냥 잘나가는독재자 정일이하고
친구먹는게목적이유~~
친구의친구는나의친구.
독재자의친구는?무엇일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