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서뿌른 한국민주주의와 독재자누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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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한국민주주의씨를 심어놓고 독재자 열매를 얻었다. 그 훗과는 아직도 국가창건일을 모호하게 하고 민주국가창건자의 동상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왜 이승만은 민주주의국가를 창설하고 독재자로 낙인되었을 가?! 민주주의를 한국에 서뿌르게 도입한 덕분이다. 이승만은 미국의 최고 명문대 두개를 나오고 최초의 한국인 박사가 된 만큼 또한 민주주의 미국에 오래 산 경험으로 민주주의를 도입했다. 그의 이상과 의지에 상관없이 현실은 그를 옥죄여 간다. 최고통치자로 국가의 운명을 최우선시 할 수 밖에 없다. 친일파를 쓰지 않으면 또 전쟁시 사사오입을 써가며 부정선거를 끌고 가지 않으면 무너질 형편이었다. 형편은 반공포로를 일방적으로 선포할 만큼 동맹국이 제거의 대상으로 찍힐 만큼 엄혹하였다. 그 결과가 한미군사동맹으로 다시는 전쟁을 막았다. 전후에도 서뿌른 민주주의 틈새를 타고 공산당세력이 힘을 쓰기 시작했다. 초대 농림부장관을 시켰던 공산계열 조봉암을 사형까지 한다. 그는 80고령으로 늙었다. 그 늙음을 이용하는 세력이 419를 부른다. 그는 국민이 원하면,,,하면서 민주적으로 물러난다. 원대로 민주주의(장면)가 들어서자 개판이 된다. 아직도 서뿌른 민주주의단계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제거한 것이 박정희이다. 결과적으로 이 두사람에 의해서 한국민주주의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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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인 우리가 이승만대통령 동상을 세우는데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이승만하고 문재인하고 같이 보는 소리하냐
그래서 삐토소리달고 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