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탈북자를 아십니까,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회장 폭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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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태여나 대한민국에 꼭같이 입국했지만 특정적인 법에 어긋나 탈북자 대우를 전혀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집도 정착금도 탈북자의 대우를 하나도 받지 못한체 들어갈곳도 없고 생활비 한푼 지원하는데도 없습니다 남북하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숙식제공을 당분간 지원했던 김용화 회장님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단체로 이전하고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케이블 방송해제로 인해 위약금 6만원이 발생했습니다 늘 탈북자를 돕는다고 방송도 하고 인권을 웨치던 분이였습니다 6만원의 횡포가 쉼터를 방문하여 그들이 시청하고 있는 TV를 자신이 쉼터운영할때 사용하던 본인의 것이라고 ㅣ사무실 직원과 함께 쉼터를 방문하여 가저가 버렸습니다 누구보다 비보호 탈북자들의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나섰던 분이셨습니다 6만원에 흥분하셔서 어려운 비보호 탈북자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나이드신 분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더 큰 충격이 있습니다 그 TV는 2014년도에 사무실 비용으로 새것으로 구매하여 김용화 회장님의 자녀방에 놓아주고 당시 자녀가 보던 10여년 된 TV를 쉼터에 가져온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10여년된 구닥다리 TV하나 드릴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일한다는사람이 6만원에 흥분하셔서 이기적인 본심을 드러낸거죠 말로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김용화 회장님 파주까지 가셔서 두부나눠주시군 하셨는데 비보호 탈북자들의 애환을 아십니까 반성하고 뉘우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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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회장님은 후원이 들어오면 그걸로 사람을 데려오는분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도착한 사람을 더 도와주지 거기서 다른 사람들처럼 브로커비용을 받아내거나 하지않습니다 물론 저도 용화 회장님께서 데려와 주셔서 지금 현재 대한민구에서 살고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용화 회장님께 도움만 받고 있구요
회장님께서 브로커였다면 저한테서 브로커 비용받아야하지않나요?
근데 받기는커녕 오히려 모든이게 도움만 주는 분이니 오해 없으시기바랍니다
그런 소리는 다 허튼소문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지금은 나에게 친절을 베푸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욕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나도 저 사람한테 저런 욕을 먹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잘났고 잘했다고 하면서 자기랑 인간적으로 가까웠던 사람을 비방하게 되면 앞에서는 머리를 끄덕이지만 뒤 돌아서서 '상종 못할 인간이네..'하고 거리를 두게 되고 멀리하게 되며 어떤 일도 함께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테크닉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어떤 일을 했을 때 다수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직 주변에는 입발림만하는 아첨쟁이들만 가득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말하고 행동할 때 항상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우리 탈북자 단체 모두가 잘 되기를 바라는 탈북민으로서 하는 충고입니다.
- 꼴갑하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05 11:48:29
이웃사랑님의 글은 올바른 글 같지 않습니다. 이웃사랑이라는 아이디어가 무색하게 생각되네요. 왜냐하면 고락을 같이하던 사람의 이름까지 거들어가면서 이런 글 올렸다는 자체가 인격이 미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점이 있고 허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그 허물을 사이트에까지 올리는 저의는 아무래도 좋은 마음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잘 살려고 한국에 와서 서로 이렇게 물어뜯는 행동은 졸렬한 행위입니다. 사람이란 혼자사는 것도 아니고 또 생각나는대로 함부로 행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란 서로 이해하고 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이 본분입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람 잡는 데 신경을 쓰지 마시고 자신의 앞가림이나 잘해서 탈북자들을 위해 훌륭한 아이디어처럼 '이웃사랑'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십시오. 남에게 사람 대접을 받으시려면 자신이 먼저 남들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십시오.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서로의 화해의 소통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자신을 많이 반성하면서 진정으로 인간이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인지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며 다시는 남을 무함하거나 모욕하는 짓거리를 절대 삼가하십시오. 탈북자의 이름으로 따갑게 충고합니다.
이웃이란 이런식으로 쓰는 이웃이 아니지 않는가요
.좀 웃기네요....
필요하시면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한것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치입니다
여기서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김용화회장님은 많은 탈북단체장들 가운데서 그나마 한국 정착 탈북자들에게 실제적인 지원이 닫게끔 노력한 사람이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알고 있을것 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왜 흠이 없겟습니까? 웬만한것은 눈을 감을수도 있고 충고할수도 있지만 지금의 발제 글은 충고나 비판이 아닌 물어 뜯기 위한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을 비난하기에 먼저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엿는가??? 를 돌아 보시길 바람니다.
힘이 들때마다 김회장님께 손벌리고 도와달라고 하며 용돈까지 얻어쓰면서 지내던 세월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 일 찾아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내가 김회장님을 찾아 다닐때는 쉼터라는것도 없어서 잘곳이 없으면 회장님
사무실에서 숙식을 한적도 있습니다 내 뒤로도 여러사람이 사무실에서 숙식을 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회장님은 우리들을 믿고 사무실 열쇠까지 맡기신 분입니다
돈 6만원에 김회장님이 그리 했다는것 믿기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회장님도 같은 탈북민입니다 탈북민끼리 좋은 마음으로 서로 감싸주면서 지내는 모습만 보고싶습니다
좋은 모습은 크게 자랑을 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감싸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웃 사랑님은 그렇게 깨끗하나요 지금 물어뜯고 헐뜯고 비판하는 사람은 이웃사랑님인거 같습니다 먼저 원인 제공은 이웃님께서 했습니다.
그리고 비난하기전에 자신이 깨끗하였는가 돌아보라고 말했나요????
김회장님께 그런 말 하기전에 님부터 깨끗했는지 비난한거에 대해서 돌아보세요
남부터 돌아보라 멀해라 하지말고 당신부터 돌아보시기바랍니다..........
참으로 이웃사랑이란 닉네임이 부끄럽네요
님은 이웃사랑이란 닉을 쓸자격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용화 회장님은 비난 받고 욕먹을만한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위에 글을 쓴 분이 지금 물고 비난하는거죠 자신의 밥그릇이나 지키고 잘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밥그릇을 없애려고 물고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의 밥그릇 조차 올해 지키지 못해요
빨리하시라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