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 대한 영화 인터뷰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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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은 저질 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북한사람들의 붉은사상을 강화시킬 소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 수령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음밀한 속 뒤에 크게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수령도 우리와 같이 눈물짜고 똥 오줌도 싸는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 즉 북한유지의 중추인 신격화를 무너뜨리는 것이기에 북한당국이 초신경을 쓰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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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루래기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21 19:14:24
정신병자같은 이에게 대들기 보다...
싫어서요.
탈북지 이미지를 흐림에 나 하나 추가??? 지나가던 개나 소가 웃을 일이군,,,,,
역시 민복은 달라질수가 없어,
정신병자의 반대말은 안 정신병자가 아니라 '정상인'입니다.
조선사람이 조선말도 모르면 된가요.
- 걱정되네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22 00: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