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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어설픈정치...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64 2015-03-22 08:03:46

초선 국회의원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면

그것은 막연한 지지입니다...


정치인이 막연한 신뢰를 믿음과 희망의 신뢰로 바꾸기 위해선

자신의 정책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듬은 다음

일선 공무원과 정책으로 해택을 받는 사람과 다양한 국민(보수중도 진보)을 만나

토론을 해서 더욱 정책적인 보완을 한 이후 여권 정치인을 만나서

현장에 가보니 어떤 문제가 있고 그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야만 서로간 의미 있는 만남이 되는 것이죠...


박대통령은

정책을 내놓고 공무원과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말을 듣고

서로간 토론을 한다음 이정현의원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내 놓겠다며 국민에게 알렸죠...그런 정치적 자세가 막연한 신뢰를

믿음과 희망의 신뢰로 바꾸는 정치적 행위인 것입니다...


북한은 현장지도 위주이지만

당시 박대통령은 여러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보고 일선공무원과 경청과 토론을 통해서

문제점을 서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문재인이 홍준표지사를 만나 행한 것은 정치를 위한 정치였지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아니였습니다..홍준표 지사께서 대안을 가지고 오라는 말은

어설픈정치를 하는 문재인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지만

문재인은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다라고 하죠...정작 문재인 자신이 답답할 정도의

꽉막힌 벽창호인지는 모르는 것입니다...좌파들은 항상 자신의 입장을

남이 그런 것처럼 말을 하죠...


문재인이 무상급식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좌파들은 항상 사람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히려고 하지 않고

몸에 맞지도 않은 옷을 무조건 사람에 입히려고 옷에 사람을 맞추려고 합니다.

사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정책을 위한 정책을 비판하면 좌파들은 마구

비난을 하기에 문재인은 무상복지를 절대 바꾸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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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1 2015-03-22 17:03:34
    문제인이 정치를 하냐 . 쇼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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