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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마약과 같다던데요..? (펌)
Korea, Republic of 퍼도리 0 281 2015-03-30 12:25:34

남의 도움으로 생활하다가 보면 점점 이에 익숙해 지는게 대부분의 인간이다 그런대 이에 익숙하다가 보면 뭔가 그걸 벗어나고자 하는 의욕도 함께 감퇴되는법 즉 인간 퇴물이 되는거다

이러한 증상은 이즈음에 옹야옹야 귀하게 키운 자식들이 사회에 적응 못하고 켕거루 모냥 부모의 의지해 살아가는 자들이 점차 늘어 간다는 것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헌대 일개 가정에서의 문제가 어니라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복지를 확충하면 국민 전체가 게으르게 변해서 국가의 미래를 망처 먹게 되는대 요즘 국가의 지도자 들이 너도나도 국가를 망처 먹는것도 모르고 복지에 광분 하는것은 스스로 켕거루 어미가 되려고 하는것과 같다


적어도 나라의 미래를 생각 한다면 이같은 지도자들의 국민영합주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완전 복지마약에 중독시키려고 하는것이나 같다

지도자들이 이렇게 할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그는 이미 지도자의 자격상실이다

박정희의 위대성은 이러한 국민들에게 영합하는길을 스스로 걷어차고 내무덤에 침을 지라도 나는 너들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영합해 국가의 미래와 나아가 너들의 미래까지 망치는짓을 하지는 않겠다는  결의의 표시다

헌대 그의 후손인 박근혜는 아버지의 의지를 무시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영합하여 지지울에 일희일비하는 정치적 모습을 보여주는대 이거 부친의 깊은 뜻도 단임대통령의 목적도 모르는 거 같아 답답하다

어리석은 아이들의 철없는 욕구에 가장이 휘둘리다 보면 가정도 박살 나는법 무슨 현명한 국민임네 하는 멍청한 소리로 국민에게 영합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한국을 책임지는 댜통령 답게 국민의 지탄을 각오하던 박정희의 리더쉽을 배우기 바란다

온국민이 잘살게 하는것은 누구도 불가능 하다 빈부격차가 클수록 사회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발전도 빠르다는것이 진실인대 무슨 지니계수니 뭐니 떠드는 자들에게 신경쓰지 마시고 진짜로 굶어죽어 가는자가 아니면 복지를 받을수 없게 하는것이 바른 정치라는거 알기 바란다


마약도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사람에게 필요한것 처럼 복지도 그야말로 절대절명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을때 필요한것이지 지금처럼 무차별 복지로 가다가는 전 국민을 중독자로 만들어 인간패물로 바꾹꾸게 된다는걸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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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초 ip1 2015-03-30 16:38:43
    복지를 많이하려면 세금을 마이 내면 될것이고
    세금을 적게내려면 복지를 적게하면 되는것 아닌가여?
    정치인들의 표바라기 비단 어제오늘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닙니다.
    일단은 당선이 되어야 거 무시기 뜻을 펼칠수가 있답니다.
    당선이 못되면 라이벌에게 주권을 내어주게되니 오히려 죽을맛입니다.
    보수충 후보가 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보수충은 진보대표에게 표를 주지 못합니다.
    진보진영 지지충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박근혜대통령이 보수지도자이면서 진보의소리를 내고
    진보지도자인 문제인후보가 천안함공격을 북한의소행이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갈대같은 중도 이해타산적인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을 누가 더 많이
    쟁취하느냐에 선거의 승,패가 달렷다고 생각하는것일것입니다.
    모두들 확실한 경기부양책이나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대책안이 없으니
    속마음에도 없는얘기들로 열심히 표바라기를 하는것이지요.
    여튼 북한인권법이나 빨리 제정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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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요 ip2 2015-03-30 20:45:36
    잡초님이 제대로 보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정치인들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도 선거때 약속한 것은 지켜야죠
    한달에 7만원 정도밖에 안되는데 무상급식을 중단하면 되겠습니까
    자기들 밥값때문에 어른들이 싸우는 것을 아이들도 다 알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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