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대하여 좋은 생각하지않아요
저의 부모님들은 1933년생인데요 해방전에 소학교다날때 학교에서 조선말을 못쓰게 하고 글도 못 쓰게 하였대요 지금에와서 손자,손녀들이 소학교를 다녀요 그들이 할머니는왜 글을 모르냐고 하면 우리 부모님들은 일본때문이라고 해요 부모님들이 손자손녀들한데 놀림받을때 먼저 아이들을 욕하면서 일본도 욕하게돼요 아마 저의생각이지만 나의를 든 부모님들을 모시고있는 가정들에서는 거의비숫하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과거엔 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지만 지금은 과거청산을 해야할 상대이면서도 국익을 위해 협력도 해야 하는 상대이지요.
원칙을 지키면서 협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일본의 과거 청산보다 더 발등에 떨어진 불은 북한 문제입니다. 북한을 해방하고 나서야 일본의 과거 청산문제도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대북전략적 차원에서 한일 공조가 우선 순위라고 봅니다.
정필님의 말씀에 동감해요. "일본은 과거에는 용서할 수 없는 적이었지만, 이제는 세계화 시대가 되고 개방이 됨에 따라 지금은 경제적,정치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대상 이다" 이 말이 정말 맞습니다.
'남한'의 경우에 말이죠...
저의경우는 일본의 대중문화를 때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까지 일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편으론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란 일본인을 '쪽바리'라 생각한다는 꼬제비님의 간단한 표현이 설명해주리라 생각합니다...세계적으로도 일본 무시하는건 한국사람밖에 없다죠. 아마 북한인민들도 통일되고 개방되고 나서 생각을 들어보면 같은 정서일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과거 한국인의 99%가 친일파 였지요 김일성 일가들도 일본헌병출신들도 있고요 김대중이도 일제시대때 선박회사 만들어 일본의 쌀 수탈을 도와주고 일본군대를 찬양하던 친일파지요 김희선의 조상 노무현의 조상 유시민의 조상등등 좌파들의 조상들도 다 친일파 였음이 밝혀 졌습니다. 광복군 장군이었던 김좌진장군,이범석장군 지경천 장군 홍범도장군등등이나 상해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을 지낸 이승만전 대통령같은 애국 독립운동가들은 정말 소수였다고 생각되요.
쌀과 고기님?일반 개념에서 보았을때 친일파라는 개념과 그저 조선인이다.라는 개념은 다르다고 봐야 됩니다.
즉 그지역을 총과 칼로 지배한 세력과 거기에서 살고 있는 일반 민중의 생각과 개념은 다른 것이고 이것을 99%친일파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도 법원이나 경찰, 선생, 국가기관등은 엄연히 존재했던 사실이 있는 것이죠.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로 이지역을 지배하고 점령해서 강제적으로 법을 만들어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차별하고 강제징용이나 징병, 등을 정책차원에서 시행하던 시대배경이라는 것은 명백히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당시 조선인들과 대다수 국민들의 반감은 현실에서 나타나는 것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외교활동, 군사활동과 해방후 이승만정권의 수립과 김구선생의 위대함과 그것에 대한 일반민중의 존경 등에서 보았을때 99%친일파라는 것은 쉽게 말할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것이죠.
그리고 이것이 해방을 꼭 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닌 당시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식적으로 반감이나 반일은 존재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금의 북한처럼 자유나 사상이 표현못하듯 총과 칼로 지배하는 세력에 대한 암묵적 동의일뿐이지 상황이 바뀐다면 일시에 일어나서 쳐부술 적이라는 생각은 대부분에게 존재한다는 것이죠.
또한 그런 시대상황에서 99%친일파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부분이겠지요.
그리고 당신같은 논리라면 독일지배당시에 독일에 협력했떤 폴란드나 프랑스인 99%가 모두 독일 나치주의자 들이다.라는 것과 똑같은 논리밖에 되지 않을지....객관적으로 잘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본은 얄미워요. 우리의 백년숙적이니깐요. 오를 우리나라가겪고 있는 모든 불행의 화근이지요. 일본사람, 하면 먼저떠오르는
이미지가 간교함과 악랄성입니다.
오늘은 독도까지 제놈들거라고 억지를 부리니 더욱 혐오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상생의 여지가 있는것도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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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모님들은 1933년생인데요 해방전에 소학교다날때 학교에서 조선말을 못쓰게 하고 글도 못 쓰게 하였대요 지금에와서 손자,손녀들이 소학교를 다녀요 그들이 할머니는왜 글을 모르냐고 하면 우리 부모님들은 일본때문이라고 해요 부모님들이 손자손녀들한데 놀림받을때 먼저 아이들을 욕하면서 일본도 욕하게돼요 아마 저의생각이지만 나의를 든 부모님들을 모시고있는 가정들에서는 거의비숫하다고 생각해요
꼬제비생각
원칙을 지키면서 협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일본의 과거 청산보다 더 발등에 떨어진 불은 북한 문제입니다. 북한을 해방하고 나서야 일본의 과거 청산문제도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은 대북전략적 차원에서 한일 공조가 우선 순위라고 봅니다.
'남한'의 경우에 말이죠...
저의경우는 일본의 대중문화를 때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까지 일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편으론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란 일본인을 '쪽바리'라 생각한다는 꼬제비님의 간단한 표현이 설명해주리라 생각합니다...세계적으로도 일본 무시하는건 한국사람밖에 없다죠. 아마 북한인민들도 통일되고 개방되고 나서 생각을 들어보면 같은 정서일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즉 그지역을 총과 칼로 지배한 세력과 거기에서 살고 있는 일반 민중의 생각과 개념은 다른 것이고 이것을 99%친일파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도 법원이나 경찰, 선생, 국가기관등은 엄연히 존재했던 사실이 있는 것이죠.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로 이지역을 지배하고 점령해서 강제적으로 법을 만들어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차별하고 강제징용이나 징병, 등을 정책차원에서 시행하던 시대배경이라는 것은 명백히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당시 조선인들과 대다수 국민들의 반감은 현실에서 나타나는 것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외교활동, 군사활동과 해방후 이승만정권의 수립과 김구선생의 위대함과 그것에 대한 일반민중의 존경 등에서 보았을때 99%친일파라는 것은 쉽게 말할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것이죠.
그리고 이것이 해방을 꼭 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닌 당시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식적으로 반감이나 반일은 존재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금의 북한처럼 자유나 사상이 표현못하듯 총과 칼로 지배하는 세력에 대한 암묵적 동의일뿐이지 상황이 바뀐다면 일시에 일어나서 쳐부술 적이라는 생각은 대부분에게 존재한다는 것이죠.
또한 그런 시대상황에서 99%친일파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부분이겠지요.
그리고 당신같은 논리라면 독일지배당시에 독일에 협력했떤 폴란드나 프랑스인 99%가 모두 독일 나치주의자 들이다.라는 것과 똑같은 논리밖에 되지 않을지....객관적으로 잘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미지가 간교함과 악랄성입니다.
오늘은 독도까지 제놈들거라고 억지를 부리니 더욱 혐오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상생의 여지가 있는것도 사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