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과 비숫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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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범자, 7천만 우리민족의 잔인한흡혈귀 김일성 독재자의 품에넙쭉 안겼던 임수경 국회의원은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했고 윤재만 교수는 탈북자를 전원 사형시켜야 한다고 했고 조명철 국회의원은 자기가 탈북자라는 걸 잊고 강명도 교수는 림일 작가를 개라고 했고... (그정도면 일반탈북자는 한갓 벌레만도 못하게 볼거고) 아! 우리주변에는 이런 사람들 밖에 없는가? 정녕 우리에게 희망을 줄 그런 존경의 인물은 없단말인가? 원통하고 분통하고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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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람들은 잘못한 국회의원을 비판도하고 물러나라고도 합니다.
국회앞에서 무능한 탈북자의원 각성하라고 시위도하세요.
또 방송국앞에가서 비도덕적인 강명도교수 방송출연 반대한다고 시위하세요.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그로해서 조명철 강명도가 각성하고 잘못을 고치는 겁니다.
또한 북한주민에게 남한의 민주주의를 자랑하는 거구요.
지금의 탈북자님들 모습은 영 아닙니다.
이창에서 백날 그래봤자 그들은 재미로 쾌락만 느끼죠.
하구푸면 너나 가서 해라,,, 별 거지보다 못한게 ,,주제에 충동질을 해?
명철이 명도 우리 탈북자들의 동지야.
너들같은 종부기들이 미워하는 우리동지 말이다...
께속 짖어버라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밥통가튼세끼들아,,
조명철아,,,, 대통령까지 올라 가라이..종부기들 쳐죽여야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