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란 내가 나서 자라난 나의 고향은 김정운이 통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크게보면 우리는 지구인 들여다보면 아시아인 구체적으로는 동양인 민족적으로는 동이족
정통성으로 따지자면 대한제국 을계승한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북한은 나라라고 보기어렵습니다.독재자가있는 조폭나라일뿐.
조선말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같이 못배운 영세민탈북자들에게는 어려운 고난도숙제네요.
누가 가르쳐주어요. TV에서 말잘하는 탈북지식인들중 누가 시원히 답해주었으면.

헌법
대한민국은
쏼라 쏼라 쏼라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주~아~악~~~
부터
먼저 공부 하세요
그리고 님은 정확하게 어디인지

그게 제일 빠릅니다
국가 혹은 조국의 정의및 규정목적
혹은 이유
기타등등 기타등등

참고로 북한이란 나라는 없습니다
/남북이 둘다 조국이라고도 하기 뭐하고/
가 아니라
하기도 뭐한
님같은 당항스럽고 혼란스로운 방항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교회나 절에 다니세요
여름에는 절에
겨울에는 교회에
요즘처럼 더울땐 절이 좋아요
사원한 쉴곳도 많고
밥도 주고
겨울에는 교회에
그냥 기도하는척만 열심히 하면
밥도 주고 돈도 주고 막그래요
대신 갈아탈때 눈치 잘봐야지
안 맞아죽게
고럼
맞아죽으면 안되지
요즘 또 한참또 그놈의 관심병이 또 도져 또 횡살수설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올리는
성룡이 처럼
고럼
안되구 말구
고럼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겟지요.
노동당의 주장대로 조국이란 곧 어버이수령님이라고하면 북한사람에게는 김정은이가
조국이 될것이고. 남한사람들에게는 박근혜대통령이 조국이 되겟네여~~^ ^
즉 북한사람에게는 공화국이 조국이고, 남한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이 조국입니다.
그리고 북한정권에 침을 밷고 대한민국을 선택한 탈북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어무이조국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보면 북한민족,남한민족, 경상민족,전라민족, 하면서 참 가르기도
잘가르고 지역으로 찢어먹기도 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조선-부여-진국) (고구려-백제-신라)(고려-발해)(조선-여진)
서로 갈라져서 싸운적도 많았고 이 과정들에서 수만은 백성들을 타 민족에게 잃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 역사도 유구하고 큰 민족이였던것같은데 이렇게 계속 편가르기를
하면서 싸우고 찢어지고 또 싸우고 찢어지고 하는 과정속에서 오늘날의 요모양 요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그 제살깍는 싸움은 계속 됩니다.
저는 이런것이 싫어서 정치권력과는 별개로 남,북 삼천리가 다 내 조국이고 8천만이 모두
나의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념과 이해관계와 생업,계문제로 서로를 견제하고 때때로 싸우기도 하지만 말이져...

특정인을 거명하여 질문을 하셧는데 제가 쫄가닥 나서게 되네여~~
제가 워낙에 마려운 오줌은 참아도 마려운 입을 참을수가 없구만여라~~ㅋㅋㅋㅋㅋㅋ

나의 조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며 앞으로도 나의 조국은 자유 대한에 아들로
후세까지 조국은 아름다운 나의 대한민국이며 통일된 대한민국이 바로 나의 조국이다. 맨위에 더러운 닥그네년 너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면 통일될때까지 올라가서 살아라. 통일되면 너의 그잘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이땅에서 사라질것이니. 너또한 남북8천만 민족에 준엄한 철퇴를 내릴것이다. 생각 같아선 내 앞에 면전에서 그런 개소리를 한다면 주먹으로 아가리를 쳐 버리겠다. 도끼로 정수리를 까던가. 너는 여기와서 자꾸 분탕질을 하며 이적행위 소리를 하는데. 콩밥좀 먹어볼테냐? 더대체 너의 정체는 뭐냐? 탈북자냐 아니면 이땅에 태어난 토종 놈이냐 아니면 진짜 종북빨갱이 색끼냐
ㄱ ㅐ 싀발 색끼야.!

고위급 탈북 기사가 뜨니 분탕유입 살벌하네! 어제 한겨레 기사도 물타기 냄새가 나고...

자유민주주의정권의 정치체제가 우월하다는것이 인증되였으니 미래의 통일조국은
당연히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모체가 되어야 하겟지요.
그러나 만약에 대한민국에의한 흡수통일이안돼고 북한이 내일이라도 개혁개방의
제 정책들을펴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다면 아마도 연방통일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국호는 달라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ip1번같은 저능아들의 글에 평정심을 잃지말도록하세요.
백성들이 굶어죽어나가도 눈섭하나 까딱안하는 돼지새키가 조국이면
그 돼지가 조국이란놈은 돼지똥에 똥파리 아니면 돼지똥통의 구더기일것입니다..

사랑은 검을 이긴다~~~

정의는 총대를 이긴다~~~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안하면 착한인민의 고혈을 빨아먹고도 그 착하고어진 인민을 300만이나
굶겨죽인 김씨독재를 조국이라 불러야하긋냐?
11만평방의 북한영토와 2500만의 형제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인 조국이 맞다.
그러나 그 인민을 힘들게하는 위정자들은 조국이라 불러줄수가 없구나?
처움 북한을 탈북했을 때 중국사람들이 나를 //헌 충더 뻬이초 렌// (가난한 북한 사람) 라고
깔보고 무시하더근...
대한민국의 국민이된 지금은 중국에가면 사장님 아니면 선생이라고 불러주더구나.
국제무대에서 그 인민이 거지취급 받게해놓고 조국이라 불러달라고?
더러운 개종자 새끼들아 내 가래춤이나 핧아먹어라~~퉤~~퉤이~~

나서자란 고향과 조상의유해가 있다하여 꼭 조국일까??
인간이 인간다운생활을 누릴수없는데...
그래도 인간으로써의 자유를 진정으로 누릴수있게해준 대한민국이 조국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탈북자의 조국은 북한. 남한 둘다입니더.

조국은 남북을 가리지 않는 의미고 탈북자에게 북한은 고향이지. 조상들이 다 같이 살라고 물려준 땅이 조국이다. 그러니 남과 북 다 조국이다. 다만 북은 슬픈 조국, 남은 성공한 조국이다.

봄이면 사과꽃이 하야게 피어나고
가을에 황금이삭 물결치는곳
아~ 내고향 푸른들 한줌의 흙이
목숨보다 귀중한줄 나는 나는 알았네.
......
갑자기 고향생각나서 고향노래 불러봤어요.~~
아! 저 정은은 뒈지고 빨리 고향으로 가야할텐데.......

이 노래보니깐 사과뽈따구 영옥동무래 생각나는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