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식량은 전용이 된다 하더라도 종당에는 사람이 먹게 되어 있지 짐승을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고픈 서민들이 한끼 분이라도 득을 보게 되여 있다. 김정일 이하 노동당 간부들이나 군인들이 식량이 충분하다고 하루 3끼 먹던 것을 6끼 먹지는 않는다.-----
원문을 보니 영국에 있는 탈북인 최승철이네요.
항상 그런 사고네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발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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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먹이는 식량을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의 주장은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북한주민은 저절로 산지 벌써 20년이 넘었지요.
식량을 북한당국을 통해 주면 배급제로 통제가 강화되는 악순환을 그는 아는지 모르는지?!
결국 저절로 사는 북한주민을 죽이는 방향으로 가지요.
마치 피많이 흘린자 물을 달라는 대로 주면 오히려 죽는 격이지요.
최승철씨의 열정을 존중하는 사람이지만
사고를 보면 이상자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좀 탈북인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글을 쓰면 좋겠는데
대화가 안되는 부류라는데 답답
그런 놈들은 북한사람들을 짐승 취급하던 김대중 그 더러운 역적과 같은 넘들이란 말입니다.
깊은 생각없이 들으면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줘야 한다는것처럼 들려서 옳은말 같지만 ...
북한의 굶주림은 밥 한그릇으로 해소시킬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북한의 한 두해 농사가 흉작이어서 굶주린다면 ... 지원을 주면 됩니다.
다음해에는 농사를 잘 지으면 풀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식량 문제가 풀릴 나라가 아니란거야 누구나 다 아는 현실입니다.
오히려 해가 갈수록 더욱더...국가의 식량창고는 텅텅 비어집니다.
문제는 북한이 농사즉 집단 농업을 파기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식량을 계속 주면 저들은 절대로 농업개혁을 안합니다.
식량지원을 주장하는 자들에게 한두ㅠ가지만 물어봅시다.
ㅡㅡ 북한에 식량을 언제까지 주어야 합니까?
ㅡㅡ 식량을 주려면 국민이 먹을 걸로 줄것이지 왜 간부용으로 줍니까?
ㅡㅡ 줄바엔 2백만톤 정도 주어야 국민이 모두 먹을텐데..왜.. 조금 주어서 간부들만 살아남게 합니까?
ㅡㅡ 식량을 주면 배급제도가 회복되고... 장마당과 뙤기밭 농사 페기되고..다시 직장과 정치조직의 노예로 국민들이 돌아간다는걸 모르겟습니까?
ㅡㅡ 그리되면 독재자의 정권만 더 튼튼해진다는걸 모릅니까?
물을건 많지만 그만합시다...
이창에서 다시는 김대중 개놈의 주장을 '따르는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탈북중에 저 최승철이나 주성하같은 개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식량 걱정 안 해도 될것 같습니다.
식량을 보내줘야되냐 말아야되냐 이 논쟁도 아마도 조금 있으면 흘러간 옛날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한도 비과학적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과학적 사회주의체계로 바꾸시면 됩니다.
독재자 김정은이를 무시하고 우리동포를 살릴수만 있다면,
그 말은 들은 국민들은 헛소리 개소리하지말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국민들 민심 북한에 대한 혐오감이 대단합니다. 어떤사람은 박근혜 정부까지 욕을 합니다.
저는 김대중 햇볕을 지지하고 뽑아준 사람으로써 지나고난후 무지막지하게 후회하고 있지요.
미안하지만 이제 그들 스스로 장마당이라는 곳을 활용해 그럭저럭 먹고사니.
1998년~~2008년까지 국민세금으로 보낸 대북물자는 허울좋은 빗좋은 개살구. 짝사랑이였다는걸 깨닭고 탈북자들에 대북지원에 관한 무수한 증언으로 절대 반대합니다.
눈깔이 멀고 자기의 정체성을 숨기고 설쳐대는 이중위선자들이다
나도 탈북자이지만 북한에 물질적으로 지원하는것에 한표던지다
말도 안되는 주장만 고집하는 보수꼴통들인 꼰대할배들이 똥강아지
들인 돌격대역할을 하는 이중적 행동을 하는 일부탈북자새까 년들은
등신처럼 놀아대지 말고 증신을 차리거라
누가 요위에서 짖고있는 똥.개.새.끼 도축점 해가세요.
다른 똥개는 일등 보신용감이지만 너같은 거지발싸개같은
ㅋㅋㅋ냄새가 진동하는 탈북자똥개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어서
갈곳이 없어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