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작가 옆에 분은 김종덕 문화관광부 장관이랍니다.
조명철의원이 림일작가와 자주 얼굴을 맞대는 것은 그만큼 탈북자사회와 소통을 한다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의견수렴, 비판도 듣고......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면은 쑥스러워서라도 저런자리에 못가죠.
저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있을때 나의 참모습을 안다면 비웃을게 분명하니까.
왜 나중에 남한사람들이 비웃을걸 생각못하는지?

명망가들이지 모르겠지만 식비는 누가 냈을가??? 설마 국민세금으로 결제했지는 않겠지?

식사는 식사이고 한마디 좀 할까하오.
만약 조명철 의원이 내년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한다고 칩시다.
하면 분명 상대방후보가 미친듯이 물어 뜯겠지요. (그게 정상적인 선거이니까)
그때 그 후보가 조명철의원을 보고
<당신네 형제들이 평양에서 뻐젓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핵심간부들이다. 그런데 당신은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대표로 국회의원 되겠다고 하는가?> 라고 물었다고 칩시다.
하면 조명철의원님은 여기에 뭐라고 답변하겠는지??
그게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위놈아....남의 답변까지 너같은 종북새키가 걱정 안해두 돼....
제 밥두 지대룰 못벌어먹는 노숫자새키가 감히 국해의원님을 ??ㅋㅋㅋㅋ
종북새키야,,가라

림일작가는 기껏해야 두세달에 한번이나 겨우 조명철의원과 식사를 하지만------ 안찬일박사는 적어도 한달에 열번이상 밥을 같이 먹습니다. ------그 이유는 내년에 있을 20대 총선때문인데..... 조의원의 업무를 인계인수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 통일이 되는날까지 쭈욱~~~~~ 탈북자몫으로 의원석 한자리는 꼭 주기로 결정했고요. 이번에는 안찬일 박사로 낙점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까 림일작가는 이 탈동회에서나 유명하지 밖에서는 그렇지 않지요 -------- 정작 새누리당에서는 림일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판입니다. TV에 매일 나오는 안찬일씨의 인지도가 그만큼 사회에서는 높다는 소리구요.....
언젠가 뉴스에서 봤는데 민주당에서는 새터어민위원회를 만들었고 거기에 이름도 생소한 탈북단체장을 부위원장으로 영입했던데------- 거기에 비하면 안찬일씨의 경력과 인지도가 비교도 안되게 앞서있습니다.

입에 똥걸레물고 사는 인간들아. 잘 들어!!!
북한고등학교 졸업학력에 해외건설 단순노동자 경력이 전부인 림일작가가
남한에 와서 저렇게 국회의원, 장관 등과 식사자리를 마주앉는 자체가
자유경쟁, 만민평등 사회인 민주주의국가의 참모습이다.

안찬일이가 다음 국회의원?
생각좀 하고나 하는 말이요? 지금 코구멍만한 사무실에서 대학생인턴직원
한명두고 운영중인 세계북한연구센터를 운영하면서도....
자기를 비판하는 이창회원들을 경찰고발하겠다는데
그가 국회의원되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경찰청장 불러서 이창 모두 까서 자기에게 욕설한놈들
찾아내서 구치장으로 안보내겠나구?

아니 어쩌면 3만 탈북자를 모두 북한으로 돌려보낼수도 있소.
정은이가 협박하면 말이오.
새누리당에서도 정옥임 사례를 잊지않는다면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정치라는게 지식이나 인기만 갖고 하는게 아니죠.
나이와 학력, 경력갖고 하는거는 더욱 아니고.
안찬일박사는 림일작가 반에 반도 못합니다.
나이만 먹었지. 어디하나 나은게 하나도 없지요. 아무리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