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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민복 0 590 2015-09-21 09:31:54

 
정신과 육체, 감정과 이성, 악행과 선행의 양면을 공유하는

'살아 있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인간의 약함, 추함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평소에 신앙심과 책임감으로 자신을 단련시켜놓는 것이 중요하다.

조갑제 닷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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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쥐다 ip1 2015-09-21 1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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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2 2015-09-21 18:01:16
    겉과 속이 뭐가 다른 데요?
    당당히 근거가지고 얘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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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97 ip3 2015-09-21 21:24:15
    아무데가나 상스러운 욕지거리에 습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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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지만 ip4 2015-09-21 22:04:42
    또 자유97님에게
    위에 댓글을 누구에게 썼는지 특정해 주십시오. 오해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에 댓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에 반대한다는 댓글도 오늘 썼던데 물론 다 좋습니다.
    하지만 할 말 있으면 바로 바로 하십시오. 토론이라는 것은 난타전이 재밌습니다.
    하루 날 잡아서 댓글을 몰아쓰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김 빠진 맥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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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구바라 ip1 2015-09-22 10:20:35
    민복이 님같은 청맹과니는 몰라....님이가 아는건 컴에서 알려주는 북쪽으로 부는 바람방향 하나일 뿐이야/
    원인은 무능하니꺼,
    모르것으면 지켜봐...... 머지 않어 동이 틀거여.
    ,,,,,,,,,,,,,,,,,,,,,,,,,,,,
    그리구 자유97 이란 한심한 개야...
    그러면 여기다가 <조갑제님 만세,, 영생불멸 하시라...> 라구 쓰면 네가 좋아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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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ip5 2015-09-22 19:56:59
    신앙이란 단어에 밈보기 행님이 눈이 돌아간거지. 그 단어 없어도 퍼왔겠냐.
    신앙이란 단어보고 금덩어리 발견하듯 침 삼키며. 나를위해 이 조은 떡밥이 차례지다니 하눌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탄하면서 냉큼 떡밥물어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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