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이도 북한에서 10년군사복무를 했거나 대학공부를 했다면 어쩔수 없었을거다. 솔직한말로 북한군과 대학은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곳이고 기간은 무려 10여년이다. 다행히 그는 그기간에 평양사회생활에서 일찍이 세상물정을 깨닫고, 그래서 쿠웨이트에 나가 결단하고 남한에 왔을거다.

그 비법이 뭐 있겠나, 대가리가 좋지 않으면 대가리 좋은 밑에 사람을 다스릴수 없다는 측면에서 그러지 않았나라고 본다면, 의문시 하는 우문에 현답이지 않을까라는,

이 몸의 가르침은 내일 죽더라도 오늘 배워야 한다는게 나의 지론이라,,
무식을 티내지 말고 배워라,,

혼자 그러든 남이 그러든 림일작가님이 정상에 오른 것만은 확실해 보이는데요.
참고로 정상에 올랐다함은 어떠한 분야에서 특출한 업적을 쌓은것도 의미하겠지만 중요하게는 대중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것을 말하지요.
비교적 결함이 없고, 또 타인이 본받을 만한 인성과 도덕 등을 겸비한 사람.

모래 정상도 정상이라면 정상이지라. 거짓과 기만의 모래성은 단 한번의 파도에 허물어 지지기 마련이고... 사람의 심금을 울릴줄 모르고 누가 돈주고 사서 보려고 하지 않는 책은 "한글자 모음집"에 불과하지 않는가요?
확언하건대 제주제들 알고 지내는 것이 현명한 것이요. 이나라 정계가 그리도 우숩게 보여 또다시 탈북자들을 함부로 섭외 하는 대 실수를 할것 같습니까? 현재 있는 비례 자리도 3백 중에서 제일 영향력이 없는데... ㅉㅉㅉ 참 가관들이요.
김치국만 자뜩 처마시고 속쓰리지 말고 다 쭈그리고들 있소. 응당히 나서야 될사람이 때를 준비 하고 있으니.

뭘보고 강철환이가 국회의원 후보였다니,

참나, 대한민국이 그리 허수록하게 보이나,,

맨날 뉴스에 나오는 것 보니 이 나라 대한민국이 그리 우습게 보이더냐,, 니는,

너가 우습게 볼 정도로 대한민국이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꼭 알필요가 뭐냐고요. 조명철님이 탈북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있겠다만 그는 탈북자들을 위한 국회의원인것이 아니라 탈북민 출신 대한민국 국회의원입니다. 그도 사생활이 있는데 이유 없이 당신같은 사람들이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까? 당신들이 다른 의원에 대하여서는 뭘 아는것이 있어요? 좀 적당히... 아니 이젠 당신들 하는 짖거리는 너무 유치한 싸구려들이니 그만 푹 쉬며 노가다라도 열심히 하여 돈 버세요.당신들 한테는 그것이 탈북민들의 이미지를 회손 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Turn off your nerves to You well!

꼭 알필요가 있지요. 허나새나 그는 3만탈북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니까요.
조명철의원의 봉사모습, 이창에서 집필, 기부소식,,, 의정활동 현황등을
알고 싶은것이 사생활 침해로 되나요?
사생활이란 혼자 혹은 이성끼리, 감추고싶은 개인생활이죠.
당신도 조명철씨 만큼이나 정신이 잘못된 사람이거나 그에 준하는 사람이군요.
아니면 신은미나 황선 같이 남한에서 만들어진 간첩이든지.

이 사람아. 그의 년 의정 활동 보고서와 신년장은 매해 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의 페이스북은 매일 매시 새로운 활동 정황에 대하여 기재 되고 있는데... 왜 님은 보지 못하는가 보오? 그 이상 어떻게 알려 달라는 것이요? 이 창에다 알리라고... ㅉㅉㅉ 당신 같은 사람들 보고 컴플랙스 자격지심 이라고 하오.
Get of meals.

아. 이친구 피곤하게 노네! 조명철이 의정보고서? 신년장? 페이스북?
말좀 되는 소리 하지? 그나마도 자기를 위해주는 림일작가 등 몇에게 신년장 보내겠지,
냉정하게 3만 탈북자 중 그의 페이스북 들여다보는 사람 기껏 10명 될까?
그에 비하면 이 탈동회 들여다보는 탈북자가 10000명은 될꺼다. 이 속이빈 민충아!

님! 조명철씨 변명해주려면 대중이 납득이 가게끔 하시죠?
평양에서 장관집 아들로 태어나 김일성대 나오고 대학교수로 외국유학했고 남한에 와서 20년간 수천만원 고액연봉직장 다닌사람이 거지(일반탈북자)의 심정을 잘 안다?
그의 전문성(경제박사)을 입법과정에 필요했다? 참! 말이 안나오네. 4년전 국회에 모인 100명 가까운 단체장들 앞에서 북한인권법통과를 약속하고 이젠 안되겠으니 황당한 변명!

이 빌어먹다 죽은 귀신아. 북한인권법 조명철의원이 혼자 힘으로 되냐. 뒤에서 헐뜯지 말고 힘을 줘야지. 조의원은 척추에 철심까지 박아넣는 수술을 두번이나 하고도 그것때문에 뛰어다니고 매주 화요일 국회앞에서 시위도 한다. 그가 발의한 북한인권법안도 새민련에서 막아서 그렇지 내용이 그만큼 좋은 게 없다. 이 똥물에 대가리를 틀어박아야 될 놈아. 너따위 새끼들이 문제다. 개좆도 모르면서 지랄이야.

구라인다씨. 당신 이창에서 막말걸레인줄 아는데 니가 날 언제 날봤다고 반말이야?
그럼 하나 묻자. 북한 김일성대 나오고 남한 국회의원이 되서 책 한권은 고사하고 신문에 글 한줄 모쓰는 무능한 조명철씨는 어떻게 봐야지?
북한인권법 통과를 독촉하며 몇몇 단체장들이 <의원님 북한인권법통과 위해 삭발하라, 허면 우리 단체장들 동참하겠다> 고 애걸복걸 청탁한줄 안다.
그에대한 반응은 노다. 이젠 개인병상을 이유로 드는가? 구라인다 이개놈아. 너도 영혼없이 놀지마. 막말쓰레기 강명도처럼. 경고한다.

편중 편애 싸이코 기질은 가지지 말고...삭발 하면 인권법 되고 통일 되고 하면 백번도 머리 밀어버릴수 있다만...ㅉㅉㅉ 단식의 의미는 권력 앞에 물리적으로 맞설 능력이 없는 자가 죽기를 각오하고 의도를 관철하겠다는 것인데 남한에 단신 하여 의도 관철한 살마은 김영삼 전 대통령 밖에 없다. 단신한다고 하고는 쓰러지는 쑈를 하면서도 죽은 놈 한번도 못밨다. 그런데 머리 깍아 될 일이면 전체 탈북자들 다 머리 깍을 것이다. 이 사람아. 밥이나 많이 먹고 장수하거라.

흠, 납득을 하였던 아니 하였던간에, 귀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김정은이 개자식이 사는 거지 동네와 다른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란 점이 중요하지 않나 하구요,

다시 한번더 말씀을 드리면 조의원은 지역구가 아닌 전문성을 강조한 비례대표의원이란 점을 주지하였으면 하구요, 위에 어느 뷘도 말씀하셨듯이 탈북민 출신의 의원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나 하네요,,

그러한 측면에서 귀님의 아픔은 자유 세계에 사는 혜택의 어두운 면이라 여기시고, 또, 한 국가는 속된 말로 개나 소나 정계 등에 뛰어드는 곳이 아니란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 개쌔끼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부랄통 박살내고 말겠다. 내말이 막말이라고만 하지 말아 난 뉘기든 경우가 옳은 사람 편을 든다. 이 종간나새끼야..

야! 구라인다(연마석) 이늠아. 넌 이름만큼이나 돌대가리구나.~~~~~~~ 세계북한연구총연합회 총재 안찬일박사를 보고 좀 배워........ 악성댓글에 머리카락 다빠져 가발한 안박사가 참다못해 <탈동회에서 익명으로 나를 비방하는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발합니다>고 하니 그순간부터 이창에 그를 욕하는 글이 없지않냐? ㅋㅋㅋ
에라이 돌대가리 구라인다야! 그 대가리 왜 달구 다니냐? 무겁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