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은 김일성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나마 가지고 있던 쪼가리 양심도 버리고 북한 노동당의 정신적 지주 "주체사상"이라는 공설을 만들어 내어 전체 북한 인민들을 노예화 하는 데 크게 일조한 자로서 북한 권력에 의하여 무참히 죽어간 무수한 사람들 앞에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민족사의 대 죄악을 저지른 자이다.
그 주제에 자기의 철학이 없다면 빈 껍데기로 몰리가 보아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어 낸 공설을 -사람중심의 철학- 인 자기 것이라고 죄의식도 없이 뻔뻔하게 변명하던 구차한 인간이다.
이자가 이론적 체계화 하였다는 주체사상은 김일성의 이론이고 김정일이 인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주체교-의 성경이였다
김일성김정일= 주체사상= 자기변명 사람중심의사상 = 황장엽! 그렇다면 이런 뻔뻔한 황장엽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이지 않는가를 돌아 봐야 한다.
50억의 자신을 또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당자금"을 횡령 절취하여 온 자가 단 한푼의 기증도 없이 여생을 보내다가 죽어 그 수양딸과 사실혼 관계의 추한 싸움을 벌리게 한 인간으로서 초보의 윤리도 저버린 자를 숭배한다는 것은 약간의 논리가 주어진 인간이라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우수운 몰골이 아닐수 없다.
7번님, 오해이시니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통일이 조금이라도 앞당겨지려면 황선생같은 고위직의 협조가 사실 필요한 형편입니다. 이런경우 일반탈북민들과의 정서적 괴리를 한국정부가 조정할 필요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종북이라면 그냥 눌러 버리면 그만이지만요. 그래서 질문드린거고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정치성향은 중도보수에서 조금 오른편에 있고요.
독서계절아 일생 아첨쟁이 무식한 림일이가 그려놓은 한심한 글이나 보고 믿고 살다가 가라...
죽은사람 책 써서 무덤에 가져다 바친 유일한 인간 림일이.ㅋㅋㅋ
자기책 보아달라고 떼쓰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들이민 욱기는 림일이....
부쉬가 강철환이 책읽고 반햇다니까 저도 한번 좀 해보자구???ㅋㅋㅋㅋㅋㅋ
2011년 작은 <소설 김정일>이네요. 워낙 책을 많이 쓴 분이어서...
주체사상학습을 빡세게 시키누만. ㅋㅋㅋㅋ
아주 잘하는거요. 그래도 온갖 거짓과 막말, 인격비하, 비난이 난무하는
이 쓰레기무덤 같은 탈동회가 아니오.~~~~~~~~~~
이런 추악한자가 영웅으로 부각되어 역사에 길이 전할 소설로 까지 남겨졌으니 개탄스럽다.
통일후 북한인민들이 황장엽과 그의 소설을 쓴 작가를 어떻게 볼까?
그 주제에 자기의 철학이 없다면 빈 껍데기로 몰리가 보아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어 낸 공설을 -사람중심의 철학- 인 자기 것이라고 죄의식도 없이 뻔뻔하게 변명하던 구차한 인간이다.
이자가 이론적 체계화 하였다는 주체사상은 김일성의 이론이고 김정일이 인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주체교-의 성경이였다
김일성김정일= 주체사상= 자기변명 사람중심의사상 = 황장엽! 그렇다면 이런 뻔뻔한 황장엽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이지 않는가를 돌아 봐야 한다.
50억의 자신을 또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당자금"을 횡령 절취하여 온 자가 단 한푼의 기증도 없이 여생을 보내다가 죽어 그 수양딸과 사실혼 관계의 추한 싸움을 벌리게 한 인간으로서 초보의 윤리도 저버린 자를 숭배한다는 것은 약간의 논리가 주어진 인간이라면 스스로를 부정하는 우수운 몰골이 아닐수 없다.
참으로 더러운 자의 무지한 궤변이다.
황씨를 비판하는 탈북자는 친,종북 탈북자라구???
정말 더러워서 그만둔다.
너나 일생 황씨 존경하며 살라.
머저라..여기서 탈북자 가르치려 들지말고 남한의 종북들이나 좀 가르쳐라.
북한에서의 범죄가 확인된 일반인 탈북자는 입국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북한의 고위공직자 출신은 범죄 불문하고 지원범위가 오히려 확대 되는건 모순이지요.
남북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북한공금이라고 확인된 탈북자 돈을 환수해서,
공공목적(탈북자 및 북한자유화 지원)으로 사용하고 남북협력기금에서 일정부분 보상금을 지불하는 것이 남북통합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반드시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북한인권법은 말장난입니다.
이제와서 땅에 뭍힌 사람 놓고 산 사람들이 다툴필요가 잇겠습니까?
황장엽에 대하여 저도 욕을 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남한에 와서도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즉 자신의 안일과 명예를 위해 살앗다고 봐야 하기에 일반 탈북자들은 그를 좋아 안합니다.
다른일반 탈북자들은 힘들게 살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친 대북정책에 항거를 당당하게 했으며 탈북자들의 모든 권리도 투쟁으로 회복햇습니다.
그러나 황씨는 신변 보호라는 구실하에 안가에서 김대중 정부에 아첨하면서 주체사상 가지고 자기 몸값만 올렷습니다.
힘들게 사는 어린 탈북자들을 위하여 밥한끼 사준적 없는 정도로 무관심햇죠,
몇몇 탈북단체장들이 황씨의 이름값과 몸값을 빌리느라고 따라다니며 아첨하여...덕을 좀 보앗을 뿐이죠,
황씨는 남한에 와서 무서워서 아무런 활동도 못하고 자기 주체사상 철학 홍보만 했습니다.
그래서 탈북자 단체장 몇몇을 제외하고는 일반탈북자들은 그를 싫어합니다.
즉 남한에 와서도 북한에서처럼 ,,, 고위탈북자 행세를 한거죠,
더 말하지 맙시다.
저도 미안합니다.
잘못햇습니다,
북한민주화 단체(단체명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에 참여하는 노신사(남한사람) 얘기가
황장엽씨 5주기 행사 때, 탈북단체들의 의견이 서로 달랐다는...
죽은사람 책 써서 무덤에 가져다 바친 유일한 인간 림일이.ㅋㅋㅋ
자기책 보아달라고 떼쓰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들이민 욱기는 림일이....
부쉬가 강철환이 책읽고 반햇다니까 저도 한번 좀 해보자구???ㅋㅋㅋㅋㅋㅋ
중졸과 같은줄 아는가봐...
너 혼자서 들이대지 마라. 지켜보는 사람들도 바보 아니다.
림일이라는 아첨꾼이 별ㅇ의별 미사구려 다꾸면서 아첨으로 쓴글을 보고 그리 흥분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세상에 나온 책이라면 다 진실이고 진리라고 보시오??
북한 김일성 김정ㅇㅣㄹ에 대해서 쓴책도 그렇게 보시구려..
책을 보고도 자기능력껏 받아들이는 법인데 님은 그럴 능력이 안되는 무식한 림일이와 같은 수준인것 같구만,,,
술마시지 말고..밥도 먹지 말고 림일이 책 계속 사서 보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