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되면 한국사회 일반수준과 자기 수준을 비교하는 시각이 커져서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게 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즉 정착초기에 비해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남한사회를 문화적으로 파악했다고 해도 그대신 욕망이 더 커집니다.

나이,성별,학력,경력이 유사한 남한주민과 탈북자의 사회생활 지표를 연구한 결과는 없습니다.

서로 베끼고 돌려쓰는 양아치 같은 탈북자 연구를 시정하라고 관계당국에 아무리 신고해도 변함이 없네요.
이러니까 국내 대기업도 북한학 전공학과에 미련을 버리고 지원을 끊었지요.

대가리 나쁜 문과 서생들이 할일은 없고 밥은 벌어먹야지 하니, 쓰잘데기 없는 조사를 하네요. 주변에 중국은 유인우주비행선 개발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다고 하고, 일본은 노벨상 휩쓸고 국가발전을 위해서 과학기술이나 발전시키지 왜 저런 영양가없는 짓을 하는지. 딱 조선시대 남들 증기기관차개발하고, 신식총만드는데 하늘천 땅지나 하고 시나 짓고 허송세월보내고 갓쓰고 당나귀타고 다니던 양반놈들 보는 것 같다.

박주화야..밥처먹고 할짓이 없냐?
저런거 만든새키는 개만도 못한자다

며칠전 풍덕천 탈북녀 티켓다방을 찔끔 찔러보다 그친 KBS 프로, '백룡'이라는 유명 탈북자를 만들어 낸 SBS 프로그램도 저런 단체가 협조했더군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저 쉐리들 언행을 보면 남북동질감 조성이 아니라 이간질 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잔망스럽습니다.
대안이나 해결방법도 없는 잡문을 써 놓고 천지사방 들쑤시고 다니니까, 순수한 학문적 연구자들도 탈북자에게 배척 받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바닷물은 채워도 사람욕심 못채운다 ㅋㅋㅋㅋ
북한에 살던것 잊지않으며 그냥 매일 행복하지 않가서?? //
매일 쌀밥에 고깃국먹으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