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우리도 김쫀은한테 한방먹입시다...
단장님 화이팅~~^ ^

요새는 날씨도 조선인민군편이구나.

이를 어쩌나. 당장 너도 삐라를 날려보내고싶겠지만 안타깝게도 날씨마저 너의 심정 몰라주니 .....

참으로 가엽고 불쌍한 이민복, 이 머절아!

신도 너를 버리신것 같구나.

자기 고향을 버리고 남조선으로 도주해왔으면 열심히 일해서 살 궁리를 하지않고 동족을 헐뜯고 미제가 던져주는 부스럭지 똥펄이나 받아서 그 기구한 운명을 겨우 지탱하는 너희 그 머절같은 정신병자같은 꺼저분한 행동에 신께서도 얼굴을 돌리신것 같구나.


그러나 실망하지 말거라.

이제 날이 따따새지고 바람이 다시 북쪽으로 불면 너도 또다시 자기 고향을 향해 삐라를 날릴것이니라.

오ㅐ냐하면 너는 이미 치매환자이기때문이다.

올해부터는 삐라를 날릴때 네 위치를 알려달라. 군사분계선연선에서 사는 남조선인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남과 북의 평화를 위해 너를 하나님곁으로 모셔가겠다. 아멘~

아이피3번
말투를 보니 탈북한 뒤 종북이 되었거나 위장 탈북했거나 익명을 방패삼아 뒷담화를 즐기는 찌질이같아 보이는데 네 인격의 바닥을 보이는 언행은 자제 좀 하거라.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이 놈아. 정작 남조선 경찰앞에서는 찍 소리 못할 놈이 어디서 터진 입이라고...밥이나 먹고 다녀라. 배고프면 너같이 분노만 쌓이는 법이거든. 아니면 민복단장님께 밥한끼라도 구걸하든가...

진정한 경찰이 있느냐?

있다면 경찰을 사칭한 도적놈, 성추행자, 등이 있을뿐이다.

그리고 나는 분노해서 그러는게 아니거든. 이민복이 너무 가엾고 불쌍해서 위로차 키보드를 두드린것이다.

너는 요새 뭘 묵고 사느냐?

나는 참치회에 위스키를 먹고 산단다. 쌀밥은 3일에 한끼정도 그것도 둬 숟가락이면 배가 불러 숟가락을 놓는단다.

남조선경찰과 단독으로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마주 서고싶구나.

그때 남조선경찰이 취할 자세가 매우 궁굼하다. 아이피4번 이 팔삭둥이야!

이민복이 그 머저리같은새끼가 송장으로 되는 꼴을 보고싶거든 계속 지지벌거려라.

네가 계속 지지벌거리는것이 매우 귀엽구나.

요새 이민복이가 그 개 잘난 관상에다가 삐라를 들고 인터넷에 나왔더구나.

영 안 생겼더구나.

아이피 4번 이 ga새끼야!

이민복의 관상에 깊이 새겨진 팔자주름이나 치료하거라. 이 팔삭아!

크크크크크크ㅡ크크크크크크크 캬~아~

3번님은 문장력은 있지요.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들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개도 주인 닮는다고 짖는 꼬라지가 어찌그리 네 주인 정은이를 닮았느냐? 개처럼 태어나도 죽을 때는 사람으로 죽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