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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준의 반박 아래글을 보면서-
Korea, Republic of 민복 0 538 2016-03-01 22:02:10

자기 글과 입으로 나에게 와서 풍선을 배웠다고 하면서 내 이름을 노골적으로 쓰면서

불평불만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사실까지 특정다수에게 멜을 보내고...

그래도 조용히 진실로 하려는 면을 칭찬하고 소중히여겨

풍선제작에 오류가 있음을 알려주었는데도 뭐가 그렇게 부정적인지?!

평시 남을 비방하는 것이 습성화 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줄 몰라.

자기를 구출해준 천기원선교사도 나쁜놈, 누구도 나쁜놈, 누구도 나쁜놈,

아무튼 아는 사람치고 나쁘지 않는 사람 없는 유상준 세계-

노르웨이 가보니 ,,,유상준을 초청했다가 말도 없이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가버리는 통해 정말 당혹했다고 노르웨이 단체들,

아마도 자기를 우려먹는다고 팽하고 달아난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정상인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간다고 함. 

가족 다 굶어죽고 남은 아들하나 몽골사막에서 잃은 아버지로서 그 심정이 어죽하려나

이해하고 이해하여 무조건 양보하며 불쌍히 여기지만-

유상준의 정신없는 비방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면이 지대하여

할 수 없이 대응할 수밖에 없는 현실.

아무튼 그가 너무도 비정상이어서 상대할 것이 아니기에

그를 향한 대응은 아님을 강조합니다.

아무튼 아래 글을 보면서 유상준을 비방한 것인지 아니면

그가 하는 단체 풍선을 도와주려는 것인지

객관들이 평가하시길 바랍니다.

*개별 대화로는 안 되기에 이 토론방에 올렸고

그 뜻도 유일하게 정확히 하려는 풍선단체가 소중하여

풍선선배로서 의견을 전달 한 것임.

 

대북풍선 제대로 만들기

 

요즘 정세가 대북풍선운동하기 좋은 분위기로

많은 곳에서 날리면 하는 염원.

-

일부에서 날리고 있는 대북풍선에서 주위할 점.

대북풍선을 제대로 날리려면

풍선가스가 고공에 올라가서 불어나는 특성을 감안하여

여유를 두어야 함.

기압이 고공에서는 낮아지기에  

3천메터 상공에서 보내려면 풍선가스 찬 길이에 1.4배

5천메터에서는 약 2배 불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풍선을 제작해야 함.

이러한 이론적 수치를 제공한 분이 유태성 풍향전문가.

-

평양까지 보낸다고 하면서도

비닐풍선에 풍선가스 찬 나머지 여유를 두고 자르지 않고

날리면 얼마 안가 다 내려 앉고 맘. 

대표적으로 인민의 소리 풍선

*사진은 여기에 올리고 싶어도 올릴 재간이 없어

페이스북 인민의 소리에 들어가 참고.

풍향에 맞추어 조용히 날리는 단체로서 칭찬은 가나

풍선과 풍향을 우리에게서 배워시작하고도

이젠 스승행세하며 충고를 듣지 않고 있음.

지금처럼 고집하면

평양이 아니라 분계선 철조망 근처에 떨어뜨리게 되.

그것도 평양까지 타임을 논 상태이니 터지지 않는 풍선 그대로 내려 앉아 효과 제로.

-

저희 풍선사진을 보려면 저의 홈www.nkdw.net와 저의 페이스복 사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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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6-03-01 22:35:15
    이기회로 감정을 떠나 다시금 유상준에게 의견을 보낸다.
    그리고 민간인 대형풍선을 개발한 자로서, 10여년 경험으로 말한다.
    풍선높이가 800메터 된다며 풍선가스 밑 여유를 충분히 두지 않으면 다 실패한다.
    800메터는 전주대 한 두대 거리이다.
    풍선을 날려보면 5분이면 벌써 눈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이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팽창하는 것을 감안하여 풍선길이를 여유있게 제작해야 체공을 유지.
    나의 연구와 관찰, 관 풍선일꾼과 의견을 나누어보니 3-5천메터 상공이 적당한 고도.
    그러자면 풍선가스찬 길이의 1.4배 또는 2배이상 여유를 두어야 한다.
    타임기가 얼가봐 걱정하는데 - 비닐로 감싸고 또 열내는 하팩까지 부쳐보내면 된다.
    그래도 너네 단체가 조용히 풍향맞는 날 보내는 소중한 단체임을 알기에
    이왕이면 제대로 보내라고 하는 것이다. 유상준, 강재천이 고집하면 주위분들이라도 알고
    제대로 보내길 기대합니다. 풍선기술을 전수안했다고 하는데 -백번 그렇치자. 이제라도 얼마든지 가르쳐주겠고 또 타임기를 비롯한 모든 것을 제공하겠으니 언제든지 오거라.
    지금까지 풍선한다는 단체치고 다 내가 가르쳤다.
    북한네트워크 김성중 대표, 한창권 탈북인연합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자유풍선단(권유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주도일 탈북인사, 백요셉 탈북청년연합, 김광일 북민위, 심지어 국방부 심리전단에서도 기술을 물어 공개했고...
    오직 유상준 만이 타임과 풍향을 가르쳐주었는데 하면서 비방하고 있다.
    동거탈북녀를 폭행하여 고소되 피골이 상접해서 나를 찾아와 위로 받고 또 대북풍선하라고 권고한 것이 내가 아니가. - 아무리 정신나가도 나아준 부모나 은인, 스승을 거는 건 인간으로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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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ip2 2016-03-02 00:14:29
    좋은일들하시면서 상처받는일 가슴아픕니다
    이민복 씨나 유상준씨 공통된 애국활동 하시는데
    북한의 정권붕괴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줄 압니다

    상대방의 아픈상처를 공개글에 올리는것은 모독이고 비방입니다
    인간은 죄인이라고들 합니다
    인간은 실수도하고 죄도짓습니다
    후륭한일하시는 이민복씨 작은상처라도 건드리면
    곪아서 크게 됩니다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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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전단 ip3 2016-03-02 00:26:28
    대북인권운동한다고 금전적으로 이익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명예가 크게 올라가는 일도 아니고 소신이나 신념이 없어면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북인권운동하는 분들이 다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정치적인 동지라는 의식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같은 남한사람들 입장에서는 민복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다 고맙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부디 잘 화합하시고 대북운동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남한땅에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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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하네요 ip4 2016-03-02 02:21:59
    이거 선교사로 자처하는 사람이 쓴 글로 보기엔 거북하네요.
    어차피 주변을 다 나쁜놈이라 비난하는 건 피차일반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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