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탈북의원 유력후보 5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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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출입 각언론사 정치부기자들은 조명철 탈북의원에 이어서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후보로 보네요. >>>>> - 고영환 (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 강명도 (경기대학교 교수) - 이애란 (북한음식문화원 원장) -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 이건 어디까지나 남한분들이 보는 시각이고 실제 당사자들인..... 탈북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장난 글은 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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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놀리냐?
너같은개가 감히 탈북자를 놀려?
쓰레기만도 못한새키가 말이여.
- 경성여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1 15: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저리들이 탈북자 미워서 저런글 올리고 자기가 댓글달고 지랄하는 꼬라지하구는.....
안소장님의 경력 겸손한인품 삼촌같은 이미지....
북에 가족모두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간 그분의 심정....
이런분이야 말로 다북자모두를 대변하여 열심히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찬일소장님 화이팅 ~~^ ^
김정은또라이 똥이 달데....
본글을쓴확실님은 후보로선정된 5인의이름을 나열하였고 이는 본터민들의 생각이고 우리탈북민들은 어떤생각을 하는지 허심탄이하게 이야기해보자고 올린 글 같은데 전세계가 볼수있는있는 인터넷온라인상에서 서로욕설하고 비난하고 ...
ip1님은 왜 상대를그렇게 삐뚤어지게 봅니까
이글이 뭐그리잘못된글이여서 막말을하는지 또 경성여자님이 왜 쓰레기인지
글은 썼다가 지울수도있고 또 다시쓸수도 있는거잖아요
님이진짜 탈북자인지모르겠지만 님이쓴글로인해 우리탈북자들 얼굴에 먹칠을 안했으면좋겠습니다
저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당신이 바로 당신이입에담은 그런인간이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안찬일,, 고영환 ~~~ 나이 60대 중반 가까이 됨
강명도,, 이애란 ,,,,, 나이 50대 후반 (4년안에 60대 진입할 나이)
그나마 강철환이 40대 후반이라서 다행이면 다행.
눈길이 가는 후보는 강철환 대표뿐!
그러나 이중에서도 김정은을 제거할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할 용기를 지닌 인물은
역시나 강명도.......
머리좋고 용김한 강명도가 적격이지......
"남조선기자들은 작품을 쓰는 작가들 같애"
과히 천재적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아예 여기서 사는구나.,,,,,,,,,,
이번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탈북비례포함) 공천신청 받는 컨셉이 뭔지나 아는지? 바로 스토리 즉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다시말해 후보자에게서 대중에게 감동을 줄만한 꺼리가 있는가 하는 것이 기본포인트란 소리죠.
그런데 저 사람들중에 감동사연의 주인공이 있기나 하는지?
고영환씨, 안찬일씨? 근 30여년동안 꿈의직장(국책기관연구소)에서 억대연봉 받으며 정년마쳤고 수백만원의 연금타면서 떵떵거리며 사는것에 감동될까요?
강명도씨는 이번총선 불출마한다고 했고... 이애란씨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여성들에게서조차 인정을 못받는 실정이고... 강철환씨? 남한에와서 무직설음 등 피눈물나는 고생은 해본것 같지 않고...
여기에 감동이 될만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런지?
들리는 말에의하면 탈북자특수성을 감안하여..... 유명탈북단체장 10명 정도 심사할걸로 보이고요. 물론 해당기관 (통일부, 하나재단 등)의 추천을 받아서 말이죠.
당부하고싶은 것은 자신이 떳떳치못하면 불러도 가지말라는 소리지요. 봉사활동한 기록이 있는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운 소행이 있는지? 과거 술먹고 막말추태부린것은 없는지? 폭행, 사기, 강간 등으로 전과기록은 없는지 등등...
다시말해 탈북자비례대표는 3만탈북자를 넘어서 수백만 실향민들에게도... 그리고 국민의 대표이니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동을 줄만한 사람이 되어야하고 그에 준하지 못하면 안나서는게 그나마 좋을듯 합니다.
할지랄 없는 종부기즐과 중국 조선족 조교 아덜이 탈북자들 이간시키느라고 저렁하거든요, 괜한 탈북자들 욕하지 마시라요,
북한 정세를 잘 꿰뚫어보며. 남한 국민이나 탈북자들한데 잘 알려줘있습니다.
믿음이 가는 인물입니다.
그동안 통일전략 통일방안의 대해 많은 자문과 일을했으며 대통령 통일자문위원회에도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것 저것 담론을 나누고 싶습닏다...
솔직히 말하는데...
아것저것 돌아보면,,,조명철의원을 능가하고,초월하는 탈북자가 현재 죽어 자빠져도 없어요...
탈북자 사회에 묻고 싶다...
일일히 조목조목 논하고 의견을 나누고 싶다....
조의원 이상이라고 자처하는 자(탈북자)
한번 나서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한번 논쟁하고 싶다고....
나이도 그렇고...
연구, 논문 등등 현저히 부족하고..
남한 보편적 지식과 경험에서 완전 무경험자, 문맹자 수준이고...
등등.... 차이가 많음.
그의 아버지는 재일동포로 귀국선타고 북한에 들어간 사람이잖은가? 부친의 말실수로 정치범수용소가 들어가 -8살때 들어가-
10년 수감생활마치고 사회로 나왔다고하는데 그게 북한경력전부이다. 강철환 본인도 아닌 부친의 실수로 애매하게.....
남한에와서 북한정치범수용소실체를 세상에 고발한건 의미가 있어보이나-
요즘처럼 정치범출신 탈북민들이 많은 현실에서 매리트가 떨어진다. 30년전에 수용소생활 10년핸것이 고작인데...
그냥 당에다가 돈을 갖다바치고 그댓가로 떵떵거리며- 거들먹거리며 사는 존재들로 비쳐진다. 다시말해 북한당국에서 제정하듯 주력세대는 아니다. -노동자, 농민.....
강철환이가 탈북자 증가시대 초기에 남한에 와서 정치범수용소를 알린 업적은 있으나.
남한에 와서 대학공부하고 대기업 (한전) 다니다가 조선일보 기자햇다.
그러면 묻지마 귀공자길을 왔다고 본다....
다시말해 대부분 노동자, 농민인 북한 2천만 인민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이 안된다는 것이다. 출신성분부터 재포(재일동포) 2세이고 겨우 8살까지 그사회에서 살아서 -
강철환은 북한 개혁개방과 통일대업에 한몫 단단히 할 탈북사회 인재다.
금수저? 흙수저?
제발 웃기지 말자!!
야,,, 이넘아! 그럼 4년전 금뱃지 달은 조명철이 국민이 봐서 괜찮아서 뽑아젔냐??
이그, 너같은 병신은 저 후보에도 못들어가지? ㅋㅋ
남자의 경우는 군복무 마치고 직장생활등 사회경험을 하고 왔다면 북한에 대해 많이 알겠죠.
그거는 가점대상이 되겠네요.... 그리고 미국 부시대통령 만나고 인권상 탄것도.....
이렇다... 저렇다.. 장단점이 뚜렷이 있지요..
박상학, 김성민도 부시대통령을 만났고 국제적인 인권상받았지.
부시만난 사람은 많지... 김광진, 고영환, 강학실, 신동혁, 조혜진.......
발제글에 있는 사람들은 신청했는가요?
통일부 정밀추천을 받아서 대략 10명가량... 이름만 대면 알만한 탈북단체장들 응시했을 거구요.
면접본 당사자들 가슴조이며 시치미 딸걸요. 약 일주일뒤 누군지 발표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