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이는 왜 땅굴에 칩착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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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땅굴은 사실이다 .. 그런데 왜 민복이라는 사람은 여기서 땅굴을 말하는가? 남침 준비용이던 김치움이던 무우 구뎅이던 어쨌던 북한의 땅굴을 판것은 사실이다. 나도 땅굴에 대하여 북한에서 부터 잘 알지만 서울이나 부산까지 땅굴로 내려 왔다는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민복이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 땅굴에 칩착하는지 ...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가? 아니면 전단지를 날린다고?? 참 왜 여기서 민복이라는 사람을 욕하는지 이제야 알았게구만,, 민복씨 , 쥐가 파던 두더지가 파던 어쩼던 구멍이 아니요? 그리고 북한에서 땅굴을 판것은 사실이 아니요.. 서울까지 파던 부산까지 파던 그것이 문제인가요? 어쨌던 DMZ 를 넘었고 그 땅굴에서 북한군 아새끼들이 죽엇으면 증명 된거지 ,,자꾸 말 꼬리를 물고 늘어지오/? 삐라니 날린다고 당신이 위대한줄 아세요?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도 못하는 겁쟁이,,, 박상학이란 사람 처럼 티비에 출연 하여 김씨 일가를 욕 해 보세요// 아무리 티비를 봐도 이민복이란 사람은 얼굴도 보이지 않더만.. 혹시 가명으로 쓰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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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렇게라도 남을 헐뜯어야 자기 우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다인것을...
우리가 봄 봐줍시다.
삐라 따위 보낸다고 방송국 카메라 불러다가 대단한 열사마냥 소동피우는 것들이나
매한가지 관심종자들 일 뿐이지요
민복이 특징중 하나는 음으로 양으로 남을 헐뜯고 비난한는거죠,
티비까지 출연하여 박상학을 헐뜯는거 보면,,,,,,,,,,,,,
중계동이 수많은 탈북자들이 있어도 민복이 친구가 없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넌 박상학이 동네?엔 딱한친구있냐,
어느땐가 강남의 노래방서 쌈판의 주인물로 뉴스회자화돼
탈북자사회에 비난을 일삼케 한건 알고나 지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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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진짜용감하면 난 누구요하고 말하고 나섰으면 좋게네요.
쥐구멍에 숨어서 남을 겁쟁이라고 욕하는 폼이 꼴보기 싫으네요.
대게 사기치다가 들키거나 켕기면 하는 부류가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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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티브 못나간다.
방송사가 찾으면 얼마든지 나갔지요.
티브이 정도가 아니라 저희 삐라에는 아예 나의 이름, 고향, 직장까지 밣혔고
남한의 핸드폰, 멜, 홈 주소까지 밝혔지요.
저의 홈에 들어가 보세요.
www.nkdw.net <대북삐라전시관>
공감합니다.
개는 짓어도 진실은 진실이다.
삐라뿌리려 분계선 근처에 살지요.
티비에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왜 못 봤을가??/ , 난 뒤에 숨어 조용히 살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종북이나 처던 하려 다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