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수경, 황석영, 등이 반북안보에 기친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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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운동권 출신 국회의원과 통화. 하도 반북통일운동에 탈북자 이상 나서주어 일명 <탈북자국회의원>이라고도 한다. - 림수경과 황석영은 친북 종북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차원에서 보면 이들 만큼 반북에 영향끼친 이가 없다. - 1989년 세계평양학생축전때 림수경을 보고 그의 남한비판보다도 그의 자유분망함을 보고 가히 충격을 받았다. 그 후의 그 여의 행보가 충격을 계속 주었다. 북한 같은면 죽어 뼈다구도 없어져야 할 그가 감옥에서 투쟁한다는 것도, 남북회담시 북한기자가 갑자기 그 여의 집을 뛰어 들어갔을 때도 즉 당연히 추방되고나 수용소에 갇혀야 할 그 가족이 서울에 있다는 것 만도 그리고 갑자기 뛰어 들어갔는데 있는 냉장고와 가전제품 들. 또 그 녀가 국회의원 된 것은 충격의 절정이다. *요즘 그녀는 탈북자 돕기를 한다고 한다. 하기에 우리 삐라내용에 림수경소리가 큰 자리에 있다. 이게 군사깡패, 독재국가 남조선이 맞냐고?! - 황석영은 ...<손님>이란 책으로 증오의 철학- 혁명주의로 운명하는 북한의 등골을 부러뜨리는 역활 즉 대표적 증오의 근거인 -625전쟁때 신천대학살의 주범이 미군이 아니라 좌우익싸움이었다는 사실을 말했기 때문. - 아마도 이들 만큼 반북운동에 영향을 주기가 어려울 뜻. 또 이석기의원 행보하나에 안보강연 만번의 효과를 훨씬 뛰어넘어. - 그런의미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북한민주화로 승화시키는 데 찬성을 보내는 바이다. *임은 김일성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법원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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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임수경의 방북으로 남조선은 더 자유롭다라는 것을 북한사람들이 알게된 계기도 됐네요.
글을 보면 제목과 일치 안되는 내용이다.
오히려 친북활동을 했는데도 그대로 감싸주는 남한 정부와 사회를 보고 종북 친북분자들은 더 힘을 얻고 사기가 나서 더미쳐 날뛰었을것 아닌가.
그리고 고정간첩들은 더 왕성한 활동을 했을것인데 국가 인보에 도움이 됬다는건 뭔 개소리냐구?
저 발제자는 정말 무식한자가 아니면,,, 종북새키가 분명하다.
뭐가 반북과 국가 안보에 도움됫냐말이다.
정말 무식한자의 글이다.
근데 무신놈의 게임이 하나두 재미가 없어....노잼..노잼.....
재미없다못해 졸렬하구 추해보이는근...
잘들 놀아라 좆나 재미없는 퍼줄놀이..........
림ㅡㅡㅡㅡㅡ일이란 인간이 지난날 저런 개소리를 하더니..... 역시 무식한인간들은 꼭 티를 내는구나.
이 나라 법원의 판결이면 똥도 주어먹을 바보야..
이 나라법조계를 누가 깔고앉았는지를 몰라?
민복이란 사람이 이런 정도로 한심한줄 몰랐구만,
정신상태가 흐리터분한 사람이네요.
무겁게 왜 달고 다니냐
꼭 그 못난이
좀 더 지껄이면 지껄이는 이상 쓰레기가 들어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