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은 김씨3부자와 비교가 안될만큼의 위인 |
---|
비록 그가 민자영과 치열한 개싸움으로 욕을 먹었으나 논파를 해보겠습니다.
1. 흥선대원군은 청나라의 개입을 반대했고 김씨3부자중 할배돼지는 중공군의 개입에 승인을 때렸음. 2. 흥선대원군은 소위 호포제를 통해 기득권들에게 군대를 보냈지만 김씨3부자 밑에 있던 기득권들은 군대같지도 않는 군대에 보냈음. 예를 들어서 무슨 무슨 연구원 무슨 무슨 곳으로 보냄. 특히 개정은이는 군대도 안갔는데 군대갔다고 뻥치고 군대 안보냈음 3. 흥선대원군은 왕조개혁의 영향을 끼친 동학농민운동을 지원해줬음(동학에 리더라는 손병희는 실패뒤에 매우 겁쟁이로 변한 인간이라서 답이 없었지만) 4. 뿐만 아니라 임오군란도 흥선대원군이 지원했음.
그리고 쇄국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래서? 실패한 그 양무운동을 받아들이리? 리더들을 갈아치우질 않으면 메이지 유신처럼 성공도 못하는데?
물론 민자영과 개싸움을 통해서 국정을 이상하게 만든건 과지만 구한말 어지간한 반란의 흑막에는 흥선대원군이 있었다는 점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 등등등을 보면 위인임. 그러고보니 김씨왕조는 저런 반란도 운동도 없구만. ㅋ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 허실을 낱낱이 지적해보지요.
1. 청나라의 개입을 반대한 건, 그가 집권시엔 청나라가 개입하지 않겠다는 시절이었으니까 그렇지. 아이고 그래서 후일엔 일본군에 붙어서 민비파를 척결하려 했나?? 결국 일본에 이용만 당하고 쫓겨낫지만.
2. 호포제를 실시한 건, 양반계급 수가 넘 늘어나 어쩔 수 없이 한 고육지책이었을 뿐이지 나라나 백성 위한 건 아니다. 아이고 그래서 그 놈 대원군이 경복궁 중건으로 백성들의 피와 기름은 그렇게 짜내셨나?? 벼슬까지 막 팔고?
3. 대원군 놈이 동학운동을 지원한 건, 그래놔야 동학도들이 정권을 다시 장악시 다시 자기가 수상이 될 수 있으니까 그랬지 어디 백성들 생각해서 그런 건가? 웃기네. 오도하는 역사날조 한번 뛰어나군. 의도를 잘 파악해라.
4. 역시 임오군란도 구식 군대의 힘을 입고 자기가 재집권하자는 시커먼 속셈에서 그랫지 그게 무슨 백성들이나 나라 위해선가? 이기적인 목적을 배재하고 억질 부리네.
우리 역사날조는 하지 말자.
쳇. 편견 말하더니 자기야말로 제일 편견이 심한 억지꾼이면서 말이 뭣나 많네.
대원군도 김씨네도 역시 지독한 이기주의자이자 빙공영사의 탐관오리들일 뿐이다.
우리 역사날조로 엉뚱한 놈 편들지 말자. 이런 억지는 할 것이 안된다.
1. 임오군란 전에 상황을 이야기해볼께 쌀안에 흙을 미친듯이 뒤섞어서 국민방위군 사건과는 상대도 안되는 짓을 했다. 방산비리로 욕 열라 처먹고 있는거 알지? 조선왕조의 민씨 일가들이 당시에는 10배 100배 1000배의 짓을 했다. 그래서 군인들이 열받아서 임오군란 일으켰는데 청나라 끌고와서 진압했다. 막말로 임오군란을 짱깨들을 이용해서 진압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조선군으로 진압하기란 당시 조선군이 개막장이라는 증거지. 성공하면 군법 죄다 갈아엎었다. 쌀에다가 모래를 쳐넣는 짓도 안했고,
2.이젠 호포제를 욕하네 인간아 그 양반들이 탐관오리로 설쳐대고 백성들 고혈을 빨고 북괴는 리더뿐만이 아니라 기득권들조차도 북한 주민들을 착취하는데 앞장선다. 그걸 뿌리뽑으려고 했던게 흥선대원군이다. 경북궁 중건으로 백성들의 피와 기름을 짜는거는 나도 까고 명백한 과오라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호포제를 욕하네 그리고 숭례문 화재 사건 터질때는 사람들이 죄다 욕했다. 그건 뭐냐? 경북궁 중건은 반대하지만 송례문 화재 사건은 유감이랑께~~~ 빼액!
3. 이젠 하다 하다 동학도들을 지원한 것을 욕하네. 우금치 전투는 뭐냐? 그 양반 지원없으면 동학농민운동이 아니라 동학의 난 되는거야 미친것아. 문제는 손병희라는 리더들이 이후에 동학도들이 하나 하나 친일파가 되는데 첨엔 손도 못쓰다가 일커지니 제명시킨게 한심해서 매천 황현 선생이 동학운동을 깐거다.
4. 1번에서도 이야기를 했을거다 임오군란이 왜 일어났는지....
1. 그게 대원군 시절이었냐? 민비 시절이지. 내 말이 그말이잖아? 이상한 동문서답하네. 이 무식쟁이 놈이.
2. 호포제 그럼 욕해야지. 그 동기가 악질이니까. 어디 그게 백성들 위해 그랬냐? 78%가 양반이 되니까 이젠 그들에게 군포를 안 지우면 뽑아낼 데가 없어 그런 거지, 백성들 생각해서 그런 거냐? 무식쟁이야.
3. 동학도들 지원한 것도 지가 다시 재집권하기 위해서지, 어디 백성들 위해서냐? 웃기지 마라. 당시엔 네 말대로 동학의 난이라고 불렀어. 다카기 시절에 동학농민운동이라고 바꾼 거야. 이게 무식한 티 내네. 하긴 무식한게 사실이니까 부끄럽지도 않겠지.
야 위선자야. 너야말로 위선자란다.
모르는 건가? 알면서 시치미 떼는 거냐? 모르면 입 다물고 가만 있어, 너야말로 역사의 역자도 모르는 편견쟁이 억지꾼에 불과해. 잘 알라구!!~
그 놈이 애초 쇄국정책을 편 이유는??
서양의 민주주의 사상이 들어오면 저나 지 아들 왕권 및 특권이 무너지잖아? 그래서 그 놈이 그런 거지 뭐 유교핑계가 정말인줄 알아?
비민주적이고 특권계급만을 위한 유교정치가 무너지는 게 싫었던 거야.
그 대원군이 개혁을 위해선 0순위로 갈린 건 당연한 거 같은데???
단지, 이 나라는 운이 없었는지 제대로 근대화를 하기도 전에 일본에게 먹혀버리는 바람에 최악의 결과로 가게 됐을 뿐이지. 단지, 일본이 우리보다 운이 좀 좋았을 뿐야. 지리적 위치상 사람들 민도상!!~ 그 차이일 뿐이니까 곡해해석 역사날조 하지 마.
에고 일본 북한 역사날조 왜 탓하지? 자기가 더한 사람 주제에. 편견은 알고 보니 저야말로 제일 심한 작자잖아? 억지는 원.
이렇게 결과만 따지는 바보에다 억지꾼들이 참 문제지.
양무운동도 조금만 빨리 성의있게 햇다면 메이지유신처럼 성공햇을걸?
아이고 쑨원도 그렇다고 인정한 소리다. 우기지 마라. 너야말로 위선자야.
잔존쪽발이 9백만(다카기 마사오도 그런 자, 가명 박정희)이 부자나 정치꾼들이 되어서(개누리는 70%가 이 가짜 한국인들)이 정치경제문활 잡고서 제 뜻대로 행하는 나라야,
롯데회장도 사실은 이중국적 가진 진짜국적은 일본인 쪽발이란 거 알지? 그 놈새끼가 얼마나 지 진짜 나라 일본으로 빼돌렸는지 조사까지 들어간 일도? 그네도 마찬가지야. 대통령 그네 즉 기네코는 일본으로 더 빼돌렸어. 너네가 모를 뿐이지.
민족 민족 하는데, 무슨 민족? 일본민족 말이냐?
지금 고위직에 한국인은 사실상 전혀 없어. 다 잔존쪽발이들 뿐야. 한국말만 유창한 잔존쪽발이들이 한국인인 양 생쇼하면서 정치하고 경제하는 나라에 지나지 않아.
진상이 이러니까 잘 깨닫고 그런 소릴 하라구. 무식한 놈들아.
잔존쪽발이들 자신이 정치꾼 부자놈들 언론쟁이다 보니까 그 놈들이 지들 불리한 건 방송이나 교육으로 안 가르쳐주니까(자기들이 일본인이란 게 탄로나면 재산 다 내놓고 일본으로 추방당할지 모르므로) 없어서 그런 줄 알아, 아이고 무식쟁이 인간로봇들 답다. 한국놈들 바보들!!~
방귀뀐놈 따라다니듯 댓글 다는 인간들아
밥처먹고 할지랄들이 없냐?
그니가 북한의 꼬마돼지마저도 남한 애들을 머저리취급 하는거야.
그니까 동되넘들은 남한애들을 쓰레기취급하는거야,
남한 머저리들아 ..여기들어와서 무식한 대가리 청소하냐?
노는 고라지들을 보니... 발제자나 댓글 쟁이들이나 모두 ... 영등포 역전의 노숙자들같ㄱ구나 ..부그럽지들 않으냐?
대원군 놈이 국민 위해 개혁한 줄 아는 놈, 동학농민운동이라 이름은 다카기 시절에나 만든 거란 것도 모르는 놈이 하긴 오죽할라고?? ㅋㅋ
밥먹고 똥싸고 섹스 생각만 하는 것밖에는 아무 생각도 없는 이 댓글 쓴 하등동물 놈아.
네 수준으로 모두들 보니 오죽하겟냐?
아이고 머리 호환성 수준 알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은 인두겁 하등동물,
특히나 고려의 최대 실수는 낙타를 굶겨죽이고 사신을 사람 취급도 안했던거죠. 이유가 발해 때문이죠. 뭐 거란이 발해를 뒷통수를 쳤다나? 참 어처구니없네....그게 고려의 외교술이었죠. 그런 식으로 고려가 외교를 펼쳤고요. 한심스럽지요. 일단 이야기를 해서 서로의 속내가 어떤지 들어봐야지요. 어떤 딜이 주고 가고 하는지도요. 더구나 낙타가 고려에 들어온다는게 얼마나 귀한건데요? 거란족들이 무슨 화적 짱깨들도 아니고 왜구 쪽빠리들도 아니고.... 낙타까지도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나라지...
정작 몽골 앞에선 강화도로 도주한 고려의 기득권들이죠. 한심스럽지요. 더 한심스러운건 그 몽골도 다 망해가는데 기황후같이 근본이고 정통성이고 나발이고 다 잊고 배운거 없는걸 황후로 앉혔죠. 그러니 몽골이 주원장한테 망해서 몽골도 저 모양 저꼴이죠. 고려를 거치면서 인구가 급감하니 명나라에게 조공을 하는걸 택했고 평화를 유지했고 인구도 늘렸지요.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마음대로 늘리고 줄이는 존재들이 아니죠. 인구를 늘려봤자 고려때 인구관리를 너무나도 엉망으로 했고, 조선왕조도 한계를 보인거죠. 물론 그걸 수습을 못한 조선왕조도 무능하기 그지 없지요. 결국 조선왕조 말엽엔 어느 누가 나와서 사회를 뜯어고쳐도 망했던 것이죠. 그 북괴가 잘찾는 고려때문에...
뽕삼아 지금 너의 무식을 자랑허냐?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침 밥은 묵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