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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기에 정신이 나간 또라이들이 상당히 많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393 2016-06-28 15:12:35

내 나라도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티베트의 독립을 운운하는 바보들이 있는가하면 남북한 인구가 7,000만명이라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과연 이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들 일까?

지금시간으로 대한민국인구약 51,601,265명 이북한인구약 24,851,627명이면 전체적으로 7,600만명이면 8,000만이라고 불러야 할 것을 억지 부려서 7,000만이라는 사람은 정신이 없이 넘이 바른 소리를 하면 나는 무조건 반대를 할 것이다!라는 아주 안 좋은 생각만 하는 사람이다.

우째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과거 임진왜란 때 조정은 동인과 서인이갈라져서   일본으로 사신을 가서 조정에 보고를 하기를

서인인 황윤길과 동인인 김성일은 서로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서인은 일본이 분명히 쳐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으나

동인인 김성일은 말하기를 일본은 쳐들어올 능력도 안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해서

결국에는 이이 선생의 10만 양병론도 묻혀가고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배우면서 비록 나하고 의견이 안 맞더라도 나라를 위하는 것은

하나로 뭉쳐야 살 수 있다!

좌빨들아!

너희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한 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같이 사는 법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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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의힘 ip1 2016-06-28 23:02:42
    이 자가 예멘이 한때 중동의 부호였다고 우기길래 중동의 부호가 아니라 거지나라였다는 자료를 찾아서 제시하니 꿀먹은 벙어리가 돼 버리네요. 역시 무식한 진보와 종북을 때려 잡는 방법은 진리와 진실이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우리가 북한 독재 거짓 국가에 질래야 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진리와 정의는 항상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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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말해 ip2 2016-06-28 23:51:38
    예멘을 잘 알았거나 또는 그 나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이 있소?
    작은 댓글 하나가 외교문제로 비화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국가므로 애먼 예멘을 그냥 놔둡시다.
    솔직히 말해 그 나라에 관심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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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이나온이유 ip1 2016-06-29 00:48:09
    통일되면 쪽박찬다는 인간이 말하길 예멘은 원래 중동의 부호였는데 통일이 되는 바람에 쪽박찼다고 선동하더군요. 이에 예멘은 한번도 부호가 된 적도 없었고 통일됐다고 특별히 더 쪽박찬 일도 없다고 반박하는 와중에 예멘이 거론된거죠. 예멘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는 전혀 알 바 없습니다. 다만 종북들이 거짓으로 선전선동에 이용하려고 하니 이에 반박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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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ip3 2016-06-29 12:03:07
    그냥 머리에 든것 없이 덜떨어진 좌파들에게 선동질 당해서 아무 논리도 없는 글 쓰고, 소스나 출처를 대라고 하면 전혀 출처도 못되고...아마 어느 좌파선동꾼의 토크쇼나 그런데 가서 듣고 그대로 쓰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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