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에서 댓글을 달았던 놈이 아닐까요?

과거에는 간첩들이 숨어서 몰래 사진찍고 하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로 돌아갔고

간첩들이 서울 광장에서 나는 간첩이다!라고 외쳐도 누구 하나 깜짝 놀랄 사람이 없다는 게 신기하다.

언젠가 이석기가 RO에 연관이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잠깐 동안 법석을 떨더니 지금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보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이석기와 관련된 변호사들이 이번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인신보호 구제소송을 냈던

집단이 아닌가!

탈북자 사회에서는 애국단체에서는 그들을 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를 정도의 짓을 해도

국민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다.

국민들이 안보에 관심이 없으니까,소위 일부 좌빨들이 대놓고 북한을 찬양해도

아무런 거부감이 없으니까

누가 통일을 말을 해도 헛소리로 듣고 나라가 위험하다고 해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

이런 것들이 점차 누적이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어느날 갑자기 6,25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국민들은 그동안 정부와 군은 무엇을 했냐고

난리를 지길 것이다.

모든 것이 우리가 무관심할 때 북괴는 그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모든 국민들은 북괴는 변하지 않는 데 우리만 쾌쾌묶은 소리만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안보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