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천재 88세 김동길 교수의 건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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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는 대로 김동길교수의 강의편을 뉴트브에서 들었다. 88세이지만 강의흐름 하나 잃지않고 하신다. - 서울삼육대학에서 강의 시 질문시간에 건강법과 왜 독신으로 계셨나는 질문에 대답; - 건강장수하겠다고 특별하게 노력한 것 없다. 제자들이 보약을 가끔 갔다주면 다른 이들에게 다 주어버린다. 하지만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안했다. 술, 담배 등 등. - 한때 사랑하는 여자도 있었다. 제자여성이었는데 당시는 선생과 제자 사랑이 용납안되었던 시대다. 독신은 어머님이 - 네인생은 네가 살아라!라는 자유를 주셔 이렇게 되었다. 아마도 어머님이 장가를 독촉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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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판했다고, 노빠들과 좌좀들이 무지 싫어하는 분이죠.
- 건강하십시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7-23 02: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