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내든 많이 보내는 것이 북한 동포들을 위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는 분인지 대단히 수고를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민복이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은 짐작이 가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맞나요?~

쇼나 해라....

이런 등신들....

최용해를 죽이라는게 정신나간 사람이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 자들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그런 주제에무슨 대북삐라는 니미....
쇼할래?

민복 단장님 감사해요. 비록 말 뿐이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런 고생도 끝날 날이 올 겁니다. 이 민복 이름 석 자 통일의 그 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