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자기가 추종하는 인간들이나 박지원같은 수족들이

노무현이 추진한 대북송금특검으로 털리더만

햇볕정책은 까긴 싫고, 대신 노무현이 진정성 없는 짓거리로 따라하니

결국 햇볕정책에 진정성 없다는 것이라고 깐거네?

결국 계파주의식으로 했던거 아니야....

이석기 구속시킨게 김대중 정권인데 햇볕정책했잖아? 그러면 진정성 따질 자격이 있나.

햇볕정책도 그러니까 지들끼리 싸우고 지들끼리 합치고 지들끼리 싸우고 또 지들기리 합치고 반복이야? 그러니까 소위 의경들말로 액션까기 식으로 한거야?

내가 여야를 떠나서 이념을 떠나서 무슨 공무원들보다 더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어.

대북정책에 대해선 기회는 본인들이 만들질 못하고 오히려 기회를 눈치든 뭐든

줏어쳐먹다가 저렇게 된거네

그러는 사이에 이철승씨는 황장엽 선생과 접촉도 하고 수잔 솔티 여사랑 접촉도 하고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었네. 할튼 정세현이나 이런 새끼들은 진짜 무능하다 못해 답이 없다. 민원들이 공무원들 쪼아대는 것처럼 이것들도 열심히 쪼아대어야 정신을 차릴거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