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은 '사드정국'의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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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주국방의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드"배치 문제를 놓고 중국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에 직격을 가하면서, 국가적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머리위에 "북핵"이라는 전운이 떠돌고 있는 "현실적 안보불안" 상황에서 "사드"배치는 주권국의 정당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은 중국과 미국이라는 초강대국들 사이에서 힘겨운 외교줄다리기만 반복 할 뿐 대안이 없다. 중국에 한국의 사드배치의 당위성을 주장할만한 분명한 명분거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북한을 자극하여 북한의 도발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북한의 위협적 군사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를 배치한다"라는 한국의 주장을 중국은 더 이상 반박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북한은 "사드정국"을 둘러싸고 남남갈등을 극대화하라는 지시를 해외공관들에 내린 상황, 한국에 "사드"배치관련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자극적인 군사행위도 소원한 상황, 이런 시점에 지난 8월 6일(토) 언론에 보도 된 북한해방구국전선의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을 자극하는 엄청난 역할을 감당해냇다. 설명하면, 북한 김정은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 한 북한해방구국전선의 대북전단 살포가 반복된다면, 북한이 지금처럼 자제하지 못하고 반발하게 될 것이며, 그 도발은 한국정부가 "사드"관련 팽팽한 관계인 중국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이 될 것이라 본다. 최소한 중국은 북한을 달랠수 밖에 없으며, 북한은 북한대로 북중관계에 반하는 행동을 취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대북전단살포는 잃는 것 보다 얻을 것이 많은 싸움이 된다. 이런 맥락에서 현 정부는 북한해방구국전선의 대북전단 활동이 "사드정국"의 해법임을 직감하고 고마워해야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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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것이 우리 조선의 진 모습이다.
남조선으로 도주한 도주자새끼들아!
주딩아리 닥치고 쭈구리고앉아서 잘 살아라. 자꾸 까불면 너희들을 마대에 넣어가지고 가서 대남방송에 내보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수령부터 외제를 선호하고...
백성은 굶어죽으면서...
아이고 세상에 부럼없어라
고향에도 못와보구 객사한 귀신이 되는거여.
인간구실 좀해봐,,짜석아.
미국에 사는 똥개나..~~~
두마리가 다 같은 떵개구먼.
일마덜아...와들 그러구 사냐?
북한 ,,미국 두돔새끼 너그들이 뒈지기 전엔 우리 한국이 안 망한다
알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