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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어리석은 국민들...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1101 2016-08-13 08:00:03

북한이건 한국이건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광복 이후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으나

절대로 그런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눈물을 흘리죠...

 

북한의 독재자가 어떻다는둥..

방송에 나와 달구똥 같은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으며 그건 전체진실의

내막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공산주의건 사회주의는 국가재정이 뒷받침이

안되면 해선 안됩니다.그런 지적은 이미 왜정때도 했었으나

국민들이 어리석어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의

포플리즘적 방식에 속은겁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눈물을 질질 흘리며 국가가

잘못했다는데 사실은 악마같은 권력자의 힘은 국민들이

만들어 준것이기에 사실은 자업자득이며 여러분들이 과거

김일성에 열광할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것입니다...

제대로된 절차없이 친일파로 몰아버린다거나

지주라 무조건 나쁘다거나 등등등..

 

한국도 무지한 작자들 많습니다...

좌파들은 노동자농민을 위한다는데

한국에 좌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식량자급율 26%이고 노동자 농민을

위하는 좌파들만 철저하게 국산품 쓰고 우리 농산물 사먹으면

한국농산물은 가격이 엄청 오릅니다...그리고 국산품 쓰면

중소기업이 왜 망합니까?

그런데 현실은 쌀이 남아 돌아 식량 보관료만 8천억을 허비하죠.

 

결국

입으로만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라고 하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민과 노동자들이 좌파들을 지지하죠...

 

과거

경제민주화를 해서 경제민주화의 일환으로 노조민주화를 해서

귀족노조가 생겼습니다...1천 500만 노동자중 120만명은 잘 살죠.

문제는 그 120만명이 너무 설치니까 한국기업도 한국에 투자를

안하고 외국기업도 한국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실업률 타령을 하고  좋은 직업이 없다는 말을 하죠.

 

과거 한국에선 학원민주화를 했고 그래서 민주화세력들이

등록금자율화 정책을 했죠..그래서 20년후 등록금자율화가

시작되자 등록금이 폭등을 합니다.그래서 학부모들의 등골을

휘게 하죠...그런데 그 학부모들이 누굽니까?

 

20여년전 학원민주화를 외친 자들입니다.한마디로

도끼로 제발등 찍어 놓고 다른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못할망정

박근혜 때문에 대학등록금이 올랐다라고 국민들에게 떠들었죠...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 것입니다...진실과는 거리가 멀죠...

 

북한도 역사를 진실에 입각해서 써야하는데 과거 투쟁으로

역사를 썼으며 지금도 잘못 만들어진 인식속에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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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롱아 ip1 2016-08-13 08:29:21
    정신병자야... 이제는 네가 아무리 ,,,뭔 소릴해도 개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제발 병원에 가서 오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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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ip2 2016-08-13 08:49:43
    그것이 좌빨의 선전선동이라는 거죠. 좌빨의 선전선동은 진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고요. 좌파의 선전선동이 거짓이라는 건 지식인들이 잘 알죠. 그러니 인텔리겐시아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장애가 되므로 적화후 가장 먼저 가장 대량으로 학살되는 계층이 지식인층이기도 합니다.

    가진게 없는 무산자보다 머리에 든게 없는 무식층을 좌빨 무리들이 더 선호합니다. 똑똑한 무산자는 언젠가는 좌빨의 뒤통수를 때리기 때문이지요. 광우병사태때 유모차 끌고 집회에 나온 젊은 여자들 보세요. 화장할 줄만 아는 시골 술집 작부에 불과한 여자들이었습니다. 미쳐 죽은 소의 영혼에 빙의된 여자들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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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거이 ip3 2016-08-14 02:43:51
    미국님요.. 지는 무산계급자임다.
    함북 무산군 로동자구역 로동자출신임다.
    돈좀 주쇼 미국부자양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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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허이구 ip1 2016-08-14 10:19:19
    미국기발 밥퉁아..무식을 자랑허냐?
    가진거 없는 무산자와,,,,머리에 든게 없는 무식충이 다른점이 뭔데?
    전혀 재산이 없는자가 어찌 지식을 머리속에 넣을 수가 있겄냐?
    무식한자들이 어찌 재산인들 가질 수가 있것는가?

    너같은 무식한것이 미국가지 도망가서 유식한척하며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꼴이
    참으로 개를 욱긴다..
    부그럽지두 않으냐?
    쭈그리고 밥이나 벌어 처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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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말하자면 ip2 2016-08-14 14:37:41
    돈과 지식의 있고 없고의 차이죠. 다만 있고 없고의 기준이 문제겠죠. 연봉이 1억에 가까운 노동자가 프롤레타리아 일까요 부르조아일까요? 마르크스 레닌은 이들을 무산자 즉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주도세력으로 간주하는 오류를 범하는 바람에 프롤레타리아 지상낙원을 실현하기도 전에 혁명의 주도세력인 소비에트가 먼저 스스로 붕괴되고 말았죠. 현재 대한민국의 종북좌빨이 걷는 노선도 소비에트를 몰락으로 이끈 노선과 같습니다. 시간문제일 뿐이죠.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들의 몰락의 과정들을 즐겁게 지켜보도 있습니다.

    고졸생의 70프로 이상이 대학에 가는 지금 지식층의 기준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고졸학력을 지식층으로 부를 수는 없지 않을까요. 마르크스 레닌의 기준으는로 체제에 비판적인 혹은 혁명적 성향의 지식을 가진 사회계층으로 봅니다. 원래 배운 사람들을 통제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이러한 저항적인 성향으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구체제가 되어 버린 소비에트 시절 솔제니친 같은 지식인들이 등장하고 이들은 혹독한 탄압을 받기도 했죠.

    무산자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수 없거나 치료 받을 수 없다는 개념을 가진 것으로 보아 대한민국의 현실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지식층이 되느냐 아니냐는 본인의 의지의 문제이지 자산의 문제가 아니게 된것은 이미 수십년전의 일입니다. 지식층은 자신의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면 정서가 동하지 않고 정서가 동하지 않으면 이들을 선동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반면 무식층은 선동의 사실여부와 상관 없이 감성만 적절히 자극하기만 하면 됐죠. 인민 특히 지식층의 불평불만을 자극해서 혁명의 동조세력으로 만들고 싶으면 우선 본인부터 먼저 배우세요.

    참고로 저는 마르크스 레닌의 기준으로는 지식층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저한테 유식이나 무식이니 하는 말을 가당치 않습니다. 저한테는 대졸 졸업장 보다 더 중요한 저항정신이 빠져 있으니까요. 최소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체제하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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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8-14 22:06:43
    일이 자꾸 일본이라며 환청이들리니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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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ip5 2016-08-15 06:45:33
    마르크스 레닌과 네오나드로 다빈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쪽은 동력없는 기계가 움직이는 것을 상상했으며
    다른 한쪽은 동력없는 사상이 스스로 잘 굴러 갈거라 단정해 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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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8-16 02:59:25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16 0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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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랑인 ip4 2016-08-16 03:38:58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21 0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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