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횟수가 최대라는 조선일보 유용원군사세계에서 입니다. 광복절 기념 청와대 초청자리에서 92세 독립운동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에 대해 한 네티즌이 토을 달기를 - 박근혜는 일본장교의 딸이라고 하자 이 글이 베스트가 되었고 이에 찬성이 20개나 되는 것을 보면서- 참 나도 저렇게 단순한 인간중에 하나이지- 그러면서도 김부자 치하에서 살아보았기에 의를 답니다. 저런 찬성을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20개 찬성자들이 친일파라고 비판하는 박정희나 백선엽 등 들이 아니었으면 저런 찬성이라도 할 수있는 자유가 있는 것이지 이들이 아니었다면 - 정치범 수용소란 평생지옥에서 아니면 지상낙원이란 사회에서 수령의 노예로 옥수수 밥이나 겨우 먹으면서 라디오 인터넷도 없는 세상에서 꼼작도 못하고 말았을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 만약 친일파를 깨끗이 청산하고 김구식으로 북과 합작했더라면 중국의 막강한 장개석이 국공합작으로 저 꼴이 된 것이 결과입니다. - 한국은 천만 다행 국공합작이 안되었고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겨우 제주도에 밀려 가 있었으면 천만다행이고... 이게 현실임을 생각하며 균형있고 포용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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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못하겟는데 언론의 자유 토론방에서 민복님같은 위대한분이 계시기에 탈동지회사이트는 영원한 언론의 자유가 남아 잇는거 같습니다 민복님 응원합니다 나 약에 중독됫나봐요 스면제없이는 못자는 나 변비약안먹거는 못사는 나 거기에 환청에다 생각을 읽거 날좀 도와주세요 민복님 그 환청이 집주인한테마저도 들리면 어떡합니까 내가 갈곳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