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올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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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해방을 맞이하는 광복절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다. 다시 공산당과 자유민주로 갈라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힘이 없다는 결론이고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가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모른다.
하나님을 모시며 지내던 김일성은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북조선에서 모든 백성을 자신의 노예로 삼았던 것이다. 김일성은 오로지 남조선의 적화통일을 목표로 정한 것을 세습으로 정권을 물려주면서 아직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죽은 귀신의 시체를 모셔놓고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그의 아들까지 죽은 시체를 숭배를 하는 곳이 북한이 아니던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김일성교 광신도들은 그들이 독재자인 줄 모르고 산다는 것이 바로 주체사상에 빠진 종교의 힘이다!
세상이 북한을 테러국가라고 해도 그들은 소귀에 경읽는 것처럼 전혀 모르고 산다.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오대양 사건도 결국에는 종교가 있기 때문이 아니더냐? 또 세월호 사건으로 유명했던 유병언의 구원파,라는 것도 종교적인 사건이었다.
결국에는 이런 종교적인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이 독버섯처럼 대한민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도 정부는 마땅하게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미 그들은 우리나라 곳곳에 포진해서 있기 때문에 자기들에 불리한 법도 바꾸고, 잡아와도 판사라는 놈들도 같은 편이라고 풀어주고하는 세상이 지금 우리나라이다.
결국에는 대한민국은 눈뜨고 김일성교에 넘어갈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적화통일이 되면 남한의 인구를 3,000만 명으로 줄인다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는 미치광이가 아닌가!
우리는 남북이 통일이 되면 제일 좋은 것은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내수가 활발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경제가 내수만 하더라도 장기적인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독재자인 김일성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절대로 인구가 많으면 지배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로 인구를 늘리려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자유를 맛 본 사람들은 독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반기를 들 것이다,
결국에는 적화통일이 되면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보다 더 한 학살이 일어나도 누구도 도와줄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서 양국을 적당하게 요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좌빨들은 이것이 심통이 나는 거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오로지 적화통일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좌빨들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적화통일을 찿고 빨갱이를 찿느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을 못 하는 것이다.
과거의 좌빨들은 대놓고 반대를 했지만 지금의 좌빨들은 우리의 감성을 건드려서 꼼짝 못 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변한 것 같다. 그들은 아직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도 그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우리만 변해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들의 선동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 광복절을 맛이해서 너무 긴 글을 올려서 죄송한 마음이다. 8,15일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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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도 읽기전에 짜증 - 패스...
좋은 소리는 많이 하면 좋은줄 아는 초딩 바보가 쓴 글이다.
보템이 되고 싶은 것은-
종교적이라는 것은 좀 과한 표현입니다.
라디오인테넷이 없는 폐쇄와 공포라는 환경에서
세뇌된 것입니다.
개방되면 금방 사라질 것들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이란 표현이 과한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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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광복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님께서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겠지요~
누구든지 생각은 전부가 하나가 될 수 없듯이 이런 것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것이 우리사회가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야 민복아 너의 그 구걸질에 구역질 난다.
큭...애정결핍증세 까지 보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