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경제민주화를 말하기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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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제민주화에 앞서 김영삼은 정치민주화를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정치범 석방과 국가보안법을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통합진보당과 종북들이 기승을 부리는 사회가 된 것이죠...
결국 김영삼은 남북대치 상황에서 체제전복을 노리는 세력들의 숨통을 터주는 역확을 했고 이에 대한 방어적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래서 통진당 세력들이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정치활동을 할수 있으며 사회 곧곧에 숨어 있는 종북세력을 뿌리 뽑지 못하는 것입니다...
통진당 때도 경찰과 형사들이 보는 앞에서 종북들이 서류를 기계로 파쇄해도 뻔히 구경만 할수밖에 없는 무능한 공권력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이 민주화 세력들이며 그들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중우적 민주주의로 후퇴시킨 것입니다...
오늘날 종북들이 판을치는 것은 과거 민주화 세력들의 책임인데 그 어떤 누구도 반성을 하는자는 없으며 국민들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치죠...이는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자들의 방식이며 북한도 다르지 않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경제민주화라는 원론에 합의를 보았으나 각론에 가서 차이가 있었으며 김대중이 정권을 잡은 후 재벌해체를 암시하는 주장을 했고 결국 외환위기를 핑계로 대우 구룹을 해체를 하였으나 그 피해와 파장이 엄청났고 급기야 대우보다 엄청 부실한 기업들에 대해서 손을대지 못했던 것이죠...
대우가 분산되면 잘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경제적 타격과 민생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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