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와 공산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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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웃기는 것이 과거 공산주의에 대해 논할때도 공산주의 자체만을 놓고 공산주의에 대한 내용을 놓고 나쁜지 좋은지 떠들었습니다..
공산주의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았죠... 공산주의를 위해 국가재정을 해결함에 있어서 국민들에게 어느 선까지 부담을 주고 국가가 어느 정도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도 말을 한적이 없죠...
왜냐하면 그럼 공산주의를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권력자의 책임에 대해 논할수밖에 없으며 권력자는 국가재정을 해결할 대안을 내놓아야 하기에,,,그 책임 때문에 말을 할수 없죠..
그럼 경제민주화는 어떻습니까? 어떤자는 모토롤라가 망해서 분해가 되어도 오늘날 잘되고 있다라고 합니다...허나 그것은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고로 경제민주화로 재벌을 해체할 경우 과연 대다수 국민이 이를 스스로 극복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서 조사는 하고 떠드는지 궁금합니다...모토롤라는 스스로 망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었죠...
그런데 경제민주화로 국가가 기업을 해체시킬 경우 모든 책임은 국가에게 있기에 국민들은 국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죠...
그럼 국가는 어떤 대책을 세울수 있을까요? 국가가 우수한 기술을 만들고 자본을 투자해서 국민들 먹여 살릴수 있을 까요?
정치가 경제에 지나치게 개입할 경우 모든 책임은 국가가 지는 것이 당연하며 경제민주화로 재벌을 해체하면 국민은 국가에 의존하고 요구할텐데 국가는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대안을 내 놓고 경제민주화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김영삼 김대중은 경제민주화를 하고도 실패원인에 대해 일절 한마디도 한적이 없으며 좌파들은 언제 경제민주화를 했느냐라고 오리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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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정당에 들어와 당시 여당을 정치적으로 장악했고
민정당을 신한국당으로 바꾸고 대통령이 되었죠...
정치초기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퍼주기를 합니다.
그 이후 외환위기가 왔죠...김영삼은 민주화 세력의 거두이며 김대중과
경제민주화에 합의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