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수석과 나쁜 언론과 나쁜 정치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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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임기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고로 하시던 일을 마무리 해야죠...그래서 우수석을 잡고 있을수밖에 없겠죠.. 새로운 사람 뽑아 엄무 파악하고 새로 일시작 하는데 몇개월이 걸릴지 모릅니다.
원래 청와대 수석이나 친인척 비리는 특별관찰관법에 의해 감찰관이 조사를 하게 되어 있고 문제가 있을시 감찰관은 검찰총장에게 고발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정식 절차대로 그리되고 있는데 자꾸 엉뚱하게 흔들죠...
청문회를 하라는둥.. 조사를 받으라는 둥.. 정무수석을 그만 두라는 둥...
야당에서 정무수석을 그만 두라는 것은 우병우 수석이 검찰출신이라 검찰의 조사를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허나 검찰이 봐주기식 수사를 하려면 인맥에 의해 대충수사를 할수도 있기에 야당의 주장이 옳바른 대안이 아니죠...
야당은 과거 대통령과 공직자 정치인을 성역없이 조사하고 처벌할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는 것을 거부 했습니다...자신들이 비리를 성역없이 조사할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는 것을 거부해서 스스로 불신의 구멍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의심하는 짓은 한숨이 절로 나오는 위선입니다...
그런 개-같은 정치인들이 선으로 보이고 청와대가 악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과연 옳바른 정치일까요?
요즘 공기업과 선박회사 비리를 정부가 조사하고 있으며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이 여야 가리지 않고 엄청나게 있습니다. 현재 조사중인 사람들도 있고 앞으로 들어날 사람들도 있죠...
수조원의 국가세금이 구멍이 생겼는데 과연 몇사람만 해먹었을까요? 이에 대한 조사에도 우수석이 관여되어 있으며 결국 똥 묻은 것들이 자신들의 추악함을 감추기 위해 겨묻은 개를 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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